□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S&P 신용등급 B+/B 로 안정적 전망

   ㅇ 탄력적인 경제성장 전망, 우호적인 재정상태 반영

       - 강력한 재정 지표가 국가 신용도 뒷받침, 최근 몇년 간 적자 수준 폭 감소

       - 2024년 일반 정부예산 적자 수준도 소폭으로 예상 (GDP의 0.7%)

       - 복잡한 제도적 장치로 대립이 여전히 위험하지만 국내 정치적 긴장은 안정화 예상

       - EU가입 관련 구조 개혁 진전 시, 정치적 효과 개선도 기대 

   ㅇ 2024년 실질 GDP 성장률은 2.8% 상승 예상 (2023년 1.6%)

       - 인플레이션 하락, 적절한 실질 임금 상승

       - 2025~2027년 평균 3.0% 성장률 전망

   ㅇ 2024년 상반기 동안 BiH 경제는 내부 및 외부 영향에도 불구하고 회복력 유지

       - 2025년부터 투자 증가 및 유럽 경제 회복에 따른 성장 예상

       - BiH의 순부채는 GDP의 20% 미만으로, 개발도상국 기준으로 중간 수준

       - 65%의 정부 부채는 장기 만기와 유리한 이자율의 양자 및 다자간 채권자로부터 발생

       - 향후 4년 동안 경상수지 적자는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기사원문 링크 

- Standard&Poor's maintained the Credit Rating of BiH - Sarajevo Times (2024.9.20)

- S&P affirms Bosnia's ratings, outlook stable | Bosnia and Herzegovina Economy News | SeeNews (2024.8.6) *유료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