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크라스노다르, 톰스크, 첼랴빈스크 지역에서는 이주노동자 고용에 대한 제한 도입

- 러시아 시민권이 없거나 취업 허가 또는 임시 거주 허가를 받지 않은 이주노동자에 적용

- 불법으로 이주노동자 고용시 고용주는 노동자 한명 당 최대 100만 루블의 벌금 또는 최대 90일 이하의 영업 정지

ㅇ 러 전문가, "호텔 및 농업 분야에서는 인력 부족 사태 심각해... 이주노동자들은 금지령을 우회할 방법 모색중"

ㅇ 현재 첼랴빈스크 지역의 이주노동자 약 5만 5천명 중 허가 받은 노동자는 약 2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원문링크: https://rg.ru/2024/07/23/prikryli-kalitku.html

https://news.mail.ru/economics/6206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