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첫 광물자원 국가혁신센터 설립 예정 (7.11 후난일보)

ㅇ 중국 첫 광물자원 분야 국가혁신센터인 ‘국가전략희소금속광산고효율개발기술혁신센터’가 후난성 정부의 비준을 받아 설립될 예정

- 후난성 정부가 책임지고 중국오광그룹이 주도하며, 장시텅스텐, 중난대학, 후난대학, 후난비철금속산업투자그룹 등이 공동 건설 참여

- 관계자는 “혁신센터의 설립은 국가 자원안전을 보장하고 산업 통제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자원의 고효율 채굴, 친환경 제련,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력 제고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 후난성은 광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중국에서 발견된 173종 광물의 70% 비중 차지, 그 중 매장량이 밝혀진 광물은 석탄, 안티몬, 희토류 등을 포함한 88종(2023년 8월 기준)

* 원문기사 링크: https://baijiahao.baidu.com/s?id=1804089149555378424&wfr=spider&f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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