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EU 투자 컨퍼런스, 수십억 유로 규모의 거래로 친환경 에너지 촉진

○ 24.06.29.(토) 카이로 ‘이집트-EU 투자 컨퍼런스’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관한 다수의 계약 체결

(Matrouh 서쪽의 Gargoub) △벨기에 DEME HYPORT Energy 등 참여, △투자액 총 240억 유로(1단계 30억 유로 할당), △프로젝트 규모 1,180㎡, △연간 생산량 최대 200만 톤의 그린 연료

(Ras Shukeir) △프랑스 EDF Renwable, 이집트-에미리트 Zero Waste Company 등 참여, △투자액 총 70억 달러(3단계 프로젝트, 1단계에 20억 유로 할당), △연간 생산량 최대 10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다미에타(Damietta)) △노르웨이 스카텍 등 참여, △ 초기 투자액 8억 9,000만 달러, △총 480MW 용량의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발전소, △연간 생산량 최대 15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아인 소크나(Sokhna)) △노르웨이 스카텍, 이집트 오라스콤, 퍼티글로브 등 참여 △100MW 용량의 그린 수소 및 270MW 용량의 풍력&태양열 발전소, △연간 생산량 최대 약 13,000톤의 그린 수소 및 70,000톤의 그린 암모니아

* 기사원문: Egypt-EU Investment Conference boosts green energy with multi-billion-euro deals (Egypt Today, '2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