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2016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동차 박람회(LA Auto Show) 참관기

  • 현장·인터뷰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최종우
  • 2016-12-07

- 소비자신뢰지수 긍정성 유지 중 대부분의 소비 증가 추세 -

- 미래자동차 대세는 'Green Vehicle' -

 

 

 

□ LA Auto Show 성공적 개최(2016.11.18.~27.)

 

  ㅇ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한 박람회로 시카고, 라스베이거스의 뒤를 잇는 대형 자동차 전문 전시회이며, 매년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참가함. 또한, 지역 특성상 LA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온라인/오프라인 리테일러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슈퍼카 및 다양한 자동차 모델들을 선보이러 전시장에 참가함. 이 전시회는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이며,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 전시회로 파악됨.

 

  ㅇ 올해 전시회는 AUTOMOBILITY LA와 LA AUTO SHOW로 크게 2가지로 구분했으며, AUTOMOBILITY LA에서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업체 및 테크회사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한 신기술을 탑재한 독특한 자동차들이 소개됨. LA Auto Show에서는 기존의 유명 자동차 업체들의 새로운 자동차 모델 및 앞으로의 미래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음.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16년 미국 자동차 박람회(LA AUTO SHOW 2016)

개최 기간

2016년 11월 18일(금)~27일(일), 10일간

개최 연혁

1907년부터 매년 개최

개최 장소

미국 LA 컨벤션센터

개최 규모

총면적: 760,000 s/f

주요 전시품목

각종 완성 자동차 모델

홈페이지

http://laautoshow.com/

 

 

□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

 

  ㅇ 시장규모

    -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BIS World는 2016년 미국 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5.8%씩 증가해왔으며, 현재는 약 1171억 달러에 달한다고 조사함. 이는 현재까지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자 신뢰지수(자신들의 재정상황 및 직업 전망을 평가한 수치) 및 자동차 생산에 들어가는 기본 자동차 부품 비용인 철강 및 기름 값이 하락해 시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

    - 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요를 나타내는 품목은 작고 편리한 콤팩트(Compact) 자동차로, 소비자들에게 연료 효율성이 좋기로 유명한 자동차들임. 이 품목은 40%로 가장 많이 생산 및 판매되는 차량품목임. 중간사이즈 세단(Mid-size Sedan)들 또한 39.1%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사이즈가 큰 럭셔리 세단 및 그 외의 대형차량들의 연료 비효율성을 싫어하는 심리를 보여줌. 또한, 하이브리드(Hybrid)옵션들이 중형세단에는 가능한 것 또한 소비자들의 중형세단에 대한 수요를 높인 주요 원인으로 파악됨.

 

주요 품목군

설명: EMB00001ef09a36

자료원: IBIS World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설명: EMB00001ef09a37

자료원: IBIS World

 

□ 전시회 현장 트렌드

 

  ㅇ 이번 LA Auto Show를 통해 전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자동차들은 전기자동차들로 파악됨.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은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 트렌드에 맞는 'Green' 자동차들로서 시장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ㅇ 독일 및 유럽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뿐 아니라, 국내의 현대 및 기아 자동차들 또한 북미시장을 겨냥한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을 내놓아 많은 관심을 받음.

 

  ㅇ 가장 높은 인기를 끈 전기자동차는 현재 미국에서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쉐보레의 볼트 모델임. 볼트는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의 전기자동차 상' 또한 거머쥠.

 

  ㅇ 럭셔리 모델의 자동차라인의 전기자동차로 이목을 끈 주인공은 영국 자동차 완성업체 재규어의 콘셉트 자동차 'I-페이스'임. 재규어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인 I-페이스는 SUV라인으로 슬림한 디자인과 내부에 탑재된 첨단기술들이 눈길을 끎. 재규어의 디자인 총괄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번 재규어의 첫 전기차 I-페이스 콘셉트 차량은 영국 장인정신이 들어간 미래의 자동차라고 선언하며, 미래의 자동차 트렌드는 전기자동차인 것을 확인시켜줌.

 

2016 LA Auto Show 전경

 설명: EMB00001ef09a38설명: EMB00001ef09a39

자료원: KOTRA 로스앤젤레스

 

  ㅇ 2017년 1월에 곧 다가올 세계 최대 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시범주행을 약속했던 현대의 최초 자율주행자동차 아이오닉 또한 LA 오토쇼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함. 전기차로 생산돼 자율주행이 가능한 이 자동차는 기존의 자율주행자동차들과는 다르게 겉모습이 굉장히 기존의 자동차들과 비슷해 소비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함.

 

현대 아이오닉 자율주행/전기차

설명: EMB00001ef09a3a

자료원: Fortune

 

□ 시사점

 

  ㅇ (트렌드)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및 콘셉트 차량 모델들을 살펴본 결과,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전기차/하이브리드 및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시킨 자동차들이 미래를 지배할 것으로 예측됨. 철강과 베어링, 엔진들을 혼합한 제조방식이 아닌, 다양한 IT기업들의 최첨단 기술과 기존의 자동차 제조방식이 모두 연결돼 하나의 또 다른 완성품이 탄생될 것으로 전망됨.

    앞으로의 자동차는 기존의 단순한 제조방식이 아닌 최첨단기술을 접목시킨 하나의 과학 완성품이 될 것. 예를 들어, 현대는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아이오닉 및 다양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s)시장 진입을 위해 글로벌 IT기업 Cisco와 협업해 자신들 차량 내부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짐. 이러한 트렌드를 인지해, 한국의 단순 자동차 부품 업체들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 또한 자동차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으로 사례됨.

 

 

자료원: IBIS World 및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2016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동차 박람회(LA Auto Show) 참관기)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