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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다시 러시아로 몰려드는 외국 자본

  • 투자진출
  • 러시아연방
  • 모스크바무역관
  • 2016-12-30

- 2016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15억 달러) 대비 327%로 대폭 증가 -

- 국별로는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서구국 투자액 증가 두드러짐 -

- 분야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분야의 투자액 몰려 -
 



□ 대러시아 외국인직접투자 개요

     

  ㅇ 전체 대러시아 외국인 투자 

    - 2016년 상반기 기준 러시아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은 약 67억 달러

    - 우크라이나 사태로 2015년 급감했던 대러시아 외국인 투자가 2016년 상반기 급증해 전년동기(15억 달러) 대비 327%로 대폭 증가

     ·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2014년) 후 2015년 대러 외국인직접투자 급감(220억 달러 → 6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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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국가별 대러시아 외국인 투자  

    - 2016년 상반기, 대러 외국인직접투자 상위 10개국의 투자액 약 84억 달러

    - 주요 투자국 중 바하마, 버진아일랜드, 버뮤다 등은 러시아 기업이 조세 회피를 목적으로 한 러시아로의 재투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들 국가의 투자액은 46억 달러 이상으로, 전체 러시아로의 외국인 투자액의 약 55%에 달함.

    - 2016년 대러시아 투자를 늘린 대표적인 국가로는 싱가포르, 프랑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미국 등인 것으로 나타남. 

    - 한국은 6500만 달러로 19위에 그치고 있으며 2016년 상반기 대부분 국가의 대러시아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한국은 2015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전히 소극적인 투자 양상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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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분야별 대러시아 외국인 투자 

    - 2016년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분야는 광업(26억 달러)과 제조업(29억 달러)으로 전체 투자유치 비중의 약 81.5%를 차지

    - 한편,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숙박업 및 요식업은 1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7% 급증, 2014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특히 서비스업 대부분의 분야에서 외국인직접투자액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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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 전력, 건설업, 상하수도 등 인프라 분야 투자 상황도 2015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또한, 2015년에 비해 마이너스(-)로 표시된 분야별 자본 유출액도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 주요 분야 중 자본 유출액은 113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2016년 상반기에는 8억 정도가 유출됐음.

    - 2015년 가장 큰 폭으로 유출된 자본은 정보통신이었으며, 이 분야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016년 자본이 유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ㅇ 주요 국가별 대러시아 투자 현황     

    -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별로는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미국, 헝가리, 프랑스 등의 투자액 증가

    - 국별 투자 사례를 살펴보면, 많은 국가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17년 투자 규모 확대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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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ㅇ 공식 통계를 비춰볼 때 러시아 경제는 2016년 서서히 안정기에 들어서고 있으며, 2017년 플러스 성장이 예상됨.

    - 이를 증명하듯 러시아로 유입된 FDI는 2016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대비 327% 급증했음.

    - 특히 대러시아 경제 제재를 취하는 서방 국가들의 투자액 증가는 주목할 만한 대목임.

    - 반면, 한국의 경우 제재 참가국이 아니며, 러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극동 정책을 위한 한국 기업 투자진출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전체의 19위로 매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 현지화 가치가 급락하고, 내년도 경제의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며, 러시아 정부가 외국기업에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금이 러시아 진출의 적기라는 국제경제기구의 분석과 실제 외국기업의 투자액 증가를 보면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러시아 진출 고려가 요구됨.

    - 러시아 시장 진출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언어장벽, 환율 급변, 행정 지연 등과 관련해 중소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와 기관의 제도적, 재정적 시스템 마련 및 적극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현지 보도, 러시아 중앙은행 및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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