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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의 산업 강점과 투자환경

  • 투자진출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허유진
  • 2013-06-27

 

독일 함부르크의 산업 강점과 투자환경

- 함부르크 경제 최대 강점은 다양성 -

- 함부르크 경제 정책의 특징은 클러스터 정책 -

- 우리 기업인의 대 함부르크 투자를 위한 산업정보 전폭 공개 -

 

 

2013-06-27

함부르크무역관

허유진(youjinhuh@kotra.or.kr)

 

 

 

□ 함부르크 시 및 주정부 산업 및 경제육성 정책

 

  함부르크의 경제 및 통상정책은 경제, 교육, 행정 미디어 부서 간 협력으로 제정됨.

  - 미디어 및 IT 산업 업계가 함부르크 시와 함께 공동으로 클러스터 시스템을 통해 협력

  - 함부르크 항공산업과 함부르크 로지스틱스 이니셔티브는 독일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업분야 네트워크에 속함.

  - 이웃 연방주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와 공동으로 라이프-사이언스 노스를 창립

  - 북부 독일의 해운사업 클러스터에는 니더작센 주도 파트너로서 참여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분야는 재생에너지 네트워크가 있음.

 

□ 함부르크 항공산업 육성 정책 및 최신 현황

 

자료원: Luftfahrtstandort Hamburg

 

  민간 항공산업분야에서 함부르크 시는 미국, 캐나다 항공 클러스터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함부르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민간 항공 산업의 소재지임.

  - 총 4만명 이상의 고급전문인력이 항공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 함부르크의 기술력으로 비행기의 수명 주기 전반을 아우를 수 있음.

  - 수명주기에는 개발에서 생산, 항공 수송 시스템을 통한 조립, 정비, 수리 및 완전분해 점검은 물론 재활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포함됨.

  - 이미 우리나라의 지자체 사절단 및 항공기업들과 지속적인 연락구도를 유지하는 에어버스사(Airbus)  및 Lufthansa Technik 사(루프트한자 테크닉) 및 함부르크 공항 외에도 300여개 이상의 관련 중소기업들과 다양한 기술 및 학술 기관들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있음.

  - 동 클러스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함부르크 시내 산/학/연이 함부르크 항공산업이라는 클러스터 아래 결속함.

  - 수준높은 연구개발을 통해 승객들에게 유익, 자원보호 차원에서 새로운 척도 제시하며 미래의 항공기술에 기여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목표임.

 

□ 함부르크 물류산업의 육성 정책 및 최신 현황

자료원 : Mediaserver HMG

 

  북해와 발트해 사이에 교통상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함부르크는 해외 무역 분야에서 백년 이상 된 전통을 지닌 항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륙 항구와 해양 항구들로 조직된 일관된 시스템을 통해 북유럽 지역의 물류이동 허브로 발전하였음.

  - 교역량이 많아 업체들이 물품을 전 유럽으로 운송하기 위해 치밀하게 배치된 선박, 철도 등의 운송수단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

  - 함부르크는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철도교통 요충지임.

  - 탁월한 기술로 건설된 고속도로를 통해 함부르크는 물류 이동량에 있어 독일 연방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임.

  - 북해와 발트해, 엘베강과 운하들을 통해 운행되는 선박은 함부르크를 내륙지역과 발트해 연안 국가들로 연결시키는 또다른 운송방법임.

  - 즉, 함부르크에 있는 항구들은 세가지 요소(선박, 철도, 도로)를 겸비하여 사업에 필요한 물품들의 운송이 용이함.

 

□ 북독일 항구도시 클러스터 현황, 그리고 해양경제 중심지 함부르크

 

자료원: Hamburg Hafengeburtstag – Foto: Nico Maack

 

  함부르크, Brunsbuettel시, Stade시, Cuxhaven시, Gleuckstadt시와 같이 유명한 해양항구를 갖추고 있는 지역은 오래된 항구도시 전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

  - 바다와 근접한 위치, 수자원과의 연결성은 500여년 전부터 이 지역의 특성을 형성

  - 글로벌 해상 운행, 선박제조, 선박 장비, 해양경제와 해양물류이동 등의 분야에서의 함부르크는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함.

  - 함부르크에는 현재, 세계적인 해양 교육시설 및 연구기관이 위치하고 있음.

  - 북독일에는 약 14만여명이 근무하는 3천 7백개 정도의 업체들이 해양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

  - 가장 유먕한 선급회사인 독일 로이드 선급회사, 뷰로베리타스, 노르웨이 베리타스가 함부르크에 주재

 

□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및 클러스터 현황

 

자료원 : Mediaserver HMG

 

  함부르크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 바이오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로 독일 당국의 주력 연구분야임.

  - 두 연방주 간의 긴밀한 협력은 북독일의 의학 분야, 의학 기술 분야, 생명공학 분야 및 약학분야에 존재하는 잠재력을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북독일은 동 업계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실용가능한 연구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함.

  - 북독일은 이식의학과 외과기술 및 원격 의료, 영상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냄.

    유럽 올림푸스 외과수술 테크놀리지 사(Olymbus Surgical Technolgies Europe) 및 필립스 메디컬 시스템 사(Philips Medizin Systeme), 드래거 매디컬 사(Draeger Medical), 존슨 &존슨 메디컬사(Johnson &Johnson Medical)과 같은 바이오산업 분야 대기업들이 함부르크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세계 의료시장을 대상으로 매우 성공적은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음.

  - 관련 중소기업 300여개사 또한 함부르크에 소재함.

  - 이들 기업의 중점분야는 영상 진단 및 수술 기술임. 활성제 연구, 분자 진단, 실행 기술 연구분야임.

 

□ 디지털 경제와 게임 클러스터 육성 및 정책

 

 ㅇ 2012년 기준 현재, 총 2만 2천 823개의 회사에 종사하는 11만4언 백명의 인구가 미디어와 IT 기술 분야에 활동하고 있음.

  - 이곳에 소재하고 있는 전통적인 출판사와 라디오 방송국 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운 핵심분야 생겨남.

  - 전세계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게임시티로 일컬어질만큼 게임산업이 독일 전역에서 특히 발달되어 있음.

 

□ 환경보호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육성 및 정책

 

자료원 : sppi blog

 

  함부르크는 북독일의 재생 에너지 분야 중심지임.

  - 12개의 풍력장비제조사, 에너지 공급업체, 기술 및 기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기업이 북독일에 주재하며, 신재생에너지 전분야를 통틀어 1,500여개 정도의 회사가 함부르크 및 인근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의 기업은 함부르크 시 내에 있음.

  - 함부르크시는 풍력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바, 독일의 모든 유명한 에너지 공급업체 외에도 동 에너지(Dong Energy), 바텐팔(Vattenfall)과 같은 글로벌 전력공급업체, 다국적 생산업체인 아레바 윈드(Areva Wind), 가메사(Gamesa),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유럽 미쯔비시 파워 시스템(Mitsubishi Power Systems Europe), 노덱스(Nordex), 리파워 시스템(Repower Systems), 삼성 중공업(Samsung Heavy Industry), 지멘스(Siemens), 주즐론(Suzlon), 베스타스(Vestas) 와 같은 대기업은 본사 또는 지사 및 기업의 핵심 연구 센터를 함부르크에 설립함.

  - 함부르크는 독일당국과 세계적인 솔라파크시스템 설계를 계획 중이며 엘베강가를 중심으로 발전함. Conergy, Voltwerk, Velux같은 회사들이 함부르크에 소재하고 있음.

 

□ 시사 및 전망

 

  신재생, 바이오, 항공(민수) 및 물류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현재 동 분야에 속한 기업이 한국에 외국인직접투자를 하는 사례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있어옴에 따라 현재까지도 지자체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유치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음.

  - 역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함부르크 현지로 진출하는 업계는 현대로지스틱스, 한진해운 등과 같은 물류 유통분야 대기업 및 조선분야가 많음.

  - 유럽경제위기 이후 물류산업이 현재 시점으로서는 불황기에 접어들었으나, 조만간 유럽권역 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물동량의 증가로 물류산업 또한 재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신재생, 바이오, 항공, 물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및 대기업이 소재한 클러스터가 형성이 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함부르크가 보유함에 따라 우리 기업이 함부르크 현지에서 지사 및 법인을 설립하게 될 경우 기술협력 및 바이어 발굴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자료원: HWF(함부르크 투자경제청), 함부르크무역관 HWF 파트너 대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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