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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상하수도・수자원 인프라 건설에 189억 달러 투자

  • 투자진출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8-03-29

멕시코, 상하수도 및 수자원 인프라 건설에 189억 달러 투자

- 2012년까지 상하수시설·홍수조절 및 관개시설분야 집중 투자 –

 

작성일자 : 2008.3.28.

엄기웅 멕시코시티무역관

abelum@kotra.or.kr

 

 

□ 멕시코 상하수 및 수자원 인프라 현황

 

 ○ 멕시코의 상수 공급률은 90%(도시 95%, 농촌 72%), 하수도 보급률은 86%(도시 94%, 농촌 59%), 하수처리율은 36%임(2006년 말 기준). 이는 미국(상수공급률 100%, 하수도 보급률 100%), 스페인(상수공급률 100%, 하수도 보급률 100%), 칠레(상수공급률 95%, 하수도 보급률 91%)에 비해 낮은 수치임.

 

 ○ 멕시코는 중남미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수 및 하수도 보급률에도 수도관의 상태와 관련 인프라가 포함되는 상수 및 하수 보급 처리 경쟁력 지수에서 중남미 국가들 평균인 5.8에 못 미치는 4.8로 21개국 중 17위를 기록함. 중남미 국가 중 상수 및 하수 보급처리 경쟁력이 가장 높은 나라는 칠레로, 지수 9.2를 기록했으며 콜롬비아(2위, 지수 8.5)가 그 뒤를 따르고 있음.

 

 ○ 멕시코의 농업용 관개시설도 부족한 상태이며, 또한 홍수 통제시설도 충분하지 못함. 멕시코의 관개면적은 650만㏊로, 단위 인구당 관개면적을 보았을 때 칠레(120.6㏊/1000명), 스페인(90㏊/1000명), 미국(76.9㏊/1000명)에 못 미치는 62㏊/1000명 수준임. 물론 중국(42.2㏊/1000명), 아르헨티나(40.9㏊/1000명), 한국(18.3㏊/1000명), 브라질(16.3㏊/1000명)보다는 앞서나, 풍부한 농토와 농지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를 보유한 멕시코의 입장에서 결코 관개시설이 잘 구비돼 있다고 할 수 없음.

 

 ○ 이에 멕시코 정부는 수자원 인프라 경쟁력 제고가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자 삶의 질 향상의 필요조건이라는 인식 아래, 2012년까지 상수 공급률은 92%(도시 97%, 농촌 76%), 하수도 보급률은 88%(도시 96%, 농촌 63%), 하수처리율은 60%까지 향상시키고, 80개 수자원 관련시설의 효율성을 8% 포인트 개선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또한 관개시설의 현대화 및 확장을 통해 2012년까지 16만㏊의 관개면적을 넓히고, 홍수통제시설도 3군데 설치한다는 계획임. 멕시코 정부는 수자원 인프라 건설을 위해 총 189억 달러(민자유치 포함)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멕시코 상하수 보급 및 처리시설 건설 계획 2012

 자료원 :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상수시설에 총 78억 달러 투입 예정

 

 ○ 멕시코 정부는 현재 90%인 상수 공급률을 2012년까지 92%로 향상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지역의 공급률을 72%에서 76%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임.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의 Chihuahua 주, Baja California 주, 중부의 Michoacan 주, Jalisco주의 상수시설 설치에 주력할 계획임.

 

 ○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총 78억 달러(민자 23억 달러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멕시코 상수시설 건설계획 2012

자료원 :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하수도 시설에 총 35억 달러 투입 예정

 

 ○ 멕시코 정부는 현재 86%인 하수도 보급률을 2012년까지 88%로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농촌지역의 공급률을 59%에서 63%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임.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의 Chihuahua 주, Baja California 주, 중부의 Michoacan 주, Jalisco주, 남부의 Quintana Roo 주의 하수도시설 공사에 주력할 계획임.

 

 ○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총 35억 달러(민자 10억 달러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멕시코 하수도 시설 건설계획 2012

자료원 :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하수처리시설에 총 31억 달러 투입 예정

 

 ○ 멕시코 정부는 현재 36%인 하수처리율을 2012년까지 60%로 향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의 Chihuahua주, Durango주, Sinaloa주, 중부의 Jalisco주, 남부의 Guerrero주, Oaxaca 주의 하수 처리시설 확장에 주력할 계획임.

 

 ○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총 31억 달러(민자 9억 달러 포함)의 공사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멕시코 하수처리시설 건설계획 2012

자료원 :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관개시설 현대화 및 홍수 통제시설 설치에 총 45억 달러 투입 예정

 

 ○ 북부 Chihuahua 주와 Coahulia 주의 Cuenca del Rio Bravo, 중부 Michoacan 주와 Guanajuato 주의 Cuenca Lerma-Chapala의 관개시설 현대화 및 10개 주 관개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음. 또한 중부 Tamaulipas 주의 Rio Panuco y Tamesi, Tabasco 주의 Rio Grijalva, 남부 Chiapas 주의 Rio de Chiapas에 대한 홍수 통제시설 설치를 예정하고 있음.

 

 ○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총 45억 달러(민자 11억 달러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관개시설 현대화 및 홍수통제시설 설치 계획 2012

자료원 :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시사점

 

 ○ 멕시코의 2008년 주요 예상 경제지표는 GDP 성장률 1.9~2.8%, 무역수지 140억 달러 적자로 힘든 한 해가 될 전망임. 이는 미국의 소비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 및 국내 제조업 성장 둔화, 농산물의 NAFTA 전면 개방에 따른 농가 및 관련 산업 피해, 개발자원 부족에 따른 원유시추량 감소 및 수출 감소, 세제개혁에 따른 일시적 실업률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됨.

 

 ○ 또한 멕시코는 UN에 의해 향후 30년 내에 물 부족 예상국가로 지적되는 등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수자원 보호 및 효율적 이용방안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따라서 정부의 수자원 인프라에 대한 예산 투입이 현재 계획보다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 한편 2009년 7월 중간 총선을 앞둔 칼데론 정부는 실업률 증가를 저지하고 경제성장을 이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인프라 건설 및 정비에 의한 일자리 창출 및 GDP 성장전략을 채택하고 세수 증가분의 활용 및 민자입찰방식을 통해 대폭적인 SOC건설 및 정비를 해야 하는 상황임.

 

 ○ 따라서 국내 자본을 비롯해 해외 자본에 대해서도 2008년에 적극적인 투자유치 움직임이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

 

   * 참고사항

    · 입찰정보 관련 정부 사이트(www.compranet.gob.mx)

    · 국가인프라 구축프로그램 사이트(www.infraestructura.gob.mx)

 

 

자료원 : IMF, UN,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 경제부, 교통통신부, 종합일간지 Reforma, 경제일간지 El Economista, 무역관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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