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리튬 가격결정권,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 부문으로 넘어가나 (1.31 증권일보)

ㅇ 최근 중국 리튬 시장에서 가격결정권이 업스트림 부문(리튬광물)에서 다운스트림 부문(자동차·배터리 제조사)로 이전 움직임

- ▲공급과잉에 의한 업스트림 부문* 실적 악화, ▲다운스트림 기업이 제품가격 하락세에 대비해 소량 주문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 주요인

* 중국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간펑리튬(贛鋒锂業)의 2023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69.76~79.52% 감소한 42~62억 위안(예상치),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최대 48.07% 증가한 455억 위안(예상치)

* 원문기사 링크: http://www.zqrb.cn/finance/hangyedongtai/2024-01-31/A1706704655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