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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사이트] 인도네시아 유망품목군 수출 확대 전략
[데이터 인사이트] 인도네시아 유망품목군 수출 확대 전략
목차

요약

제1장 인도네시아 경제 분석
제1절 거시경제 동향
제2절 대외교역 및 투자 동향

제2장 유망품목 분석
제1절 유망품목 도출
제2절 50대 유망품목

제3장 유망품목군별 수출 확대 전략
제1절 유망품목군 분류
제2절 수출 확대 전략

제4장 결론 및 시사점

요약

□ 글로벌 경제국으로 도약하는 인도네시아
[P정치]
▶ ‘Making Indonesia 4.0’ 정책과 지정학적 이점 적극 활용
⬝ 7대 제조업(자동차, 전자 등) 집중 육성과 세계 10대 산업국 진입 목표
⬝ 니켈, 보크사이트 등 주요 광석 수출금지 정책으로 외국인 투자 유도
⬝ G20, ASEAN 정상회의 등 국제회의 주도를 통한 국제사회 입지 강화
[E경제]
▶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 아세안 최대 경제국의 규모 확대 지속
⬝ 아세안 1위, 세계 16위 수준 경제 규모 보유국
⬝ 경제성장률 5%대 전망, 세계 평균(2.8%) 대비 높은 수준 유지
⬝ 제조업 GDP 비중 가장 크며 최근 물류운송업, IT산업 성장 강세
[S사회]
▶ 세계 4위 인구(2.76억 명) 기반의 글로벌 테스트베드 잠재력 보유
⬝ 2억 명 이상의 노동 가능 인구와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
⬝ 국민소득 연평균 6.4% 성장 기록하며 구매력 지속 상승
⬝ 단일국 최다 이슬람 인구로 할랄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최적
[T기술]
▶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 도모와 디지털 라이프의 내재화
⬝ 내연기관차 및 전기차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집중 육성 계획
⬝ 교통, 무역, 금융, 교육, 농업 등 10대 우선 분야 국가 디지털 정책
⬝ 세계 1위 수준의 모바일 사용시간과 디지털 친화력
[E환경]
▶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중심의 국가 대전환기 돌입
⬝ 인구 과밀, 지반 침수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수도 이전 국가 프로젝트
⬝ ‘미래 스마트 열대우림 도시’ 누산타라 신수도, 2045년 탄소중립 목표
⬝ 석탄화력발전 건설 금지로 탈탄소화 및 친환경 전환 본격화
[L법률]
▶ 시대변화 반영 구조개혁, 필수 인증 등 현지 법령·인허가 재정립
⬝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구조개혁 정책의 핵심인 옴니버스법
⬝ 49개 시행령으로 외국인 투자 우대 분야, 고용환경, 인허가 등 정립
⬝ 2024년부터 생활용품, 식품, 의약품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

□ 한국의 對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 필요
◦ 인도네시아의 주 수입 대상국은 중국, 싱가포르, 일본이나 그 비중이 점진적으로 줄고 있으며, 최근 對말레이시아 수입 급증이 특이점
* ’18∼’22년 인니의 對중·싱·일 수입의존도(%): 45.0→45.6→44.3→44.0→43.9
** 말레이시아는 급성장세(3개년 CAGR, 17.3%)로 ’22년 인도네시아 수입 대상국 4위에 등극
◦ 20년간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수입 대상국 상위권(4~9위)에만 위치, 경쟁 우위 선점 전략과 수출 확대로 최상위권(3위권 내) 도약 필요
* 한국 순위:(’03∼’10)6∼9위→(’11)4위→(’12∼’13)5위→(’14)4위→(’15∼’22)5∼7위

□ 50대 유망품목 및 수출 확대 전략
◦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 50대 유망품목 도출과 품목군별 핵심 전략을 제시
◦ 현지 제조업 육성, 인프라 개발 등 주요 정책으로 인해 화학공학, 기계, 철강·금속, 전기·전자, 건설·중장비 분야 관련 품목 다수 분포
◦ 각각의 품목군은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기에 기업의 목표와 역량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
◦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수출 확대 전략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침
◦ 또한,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연한 대처가 함께 이뤄져야만 하며, 인도네시아를 협력 파트너로 인지하고 양국 간의 상생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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