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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니, 베트남, 필리핀)·일본지역 ESS 산업 해외진출 전략 보고서
동남아(인니, 베트남, 필리핀)·일본지역 ESS 산업 해외진출 전략 보고서
목차

Ⅰ. 베트남
1-1. ESS 시장 및 산업 현황
1-2. ESS 관련 정부 정책 동향
1-3. ESS 기업 동향
1-4.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언

Ⅱ. 인도네시아
2-1. ESS 시장 및 산업 현황
2-2. ESS 관련 정부 정책 동향
2-3. ESS 기업 동향
2-4.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언

Ⅲ. 필리핀
3-1. ESS 시장 및 산업 현황
3-2. ESS 관련 정부 정책 동향
3-3. ESS 기업 동향
3-4.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언

Ⅳ. 일본
4-1. ESS 시장 및 산업 현황
4-2. ESS 관련 정부 정책 동향
4-3. ESS 기업 동향
4-4.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언

요약

○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따라 에너지 소비 감축, 신재생에너지원 확보 등 국가별 적극적 대응 노력 상승
○ 재생에너지와 다양한 전력 수요의 증가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이 가능한 에너지저장시스템 필요성 증대
* 세계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2년 전 세계 16GW, 35Gwh 규모의 ESS가 신규 건설, ‘21년 대비 68% 급증하여 역대 최대 연간 성장률을 기록
○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은 다양한 기술과 작용에 의해 발생되며 발전 원리와 기술에 따라 크게 4개 분야로 나눌 수 있음
○ ’20년 기준 양수발전은 전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운영 용량의 96%를 차지하며 최근 10년간 ESS 용융염과 리튬이온 배터리 중심으로 보급 확대
○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중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는 BESS는 주거용, 상업용, 그리드용으로 활용되고 있음
○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주요 발전원은 석탄이나 저탄소 에너지원의 개발로 누적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는 ‘30년도에 200G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30년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중 4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ESS 시장은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우호적 정책 환경, BES 비용 절감 등의 요인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세계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저장산업은 ‘30년까지 매년 23% 성장 전망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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