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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전력 기자재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총서번호 25-057
- 발간일 2025-10-14
- 게재일 2025-10-14
- 페이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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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지역
                            
                                유럽 스웨덴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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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제1장 스웨덴 발전/송배전 및 전력 기자재 시장 동향 요약
 1. 발전 시장 현황 및 전망
 2. 송배전 시장 현황 및 전망
 3. 스웨덴 전력 시장 트랜드
 4. 발전 및 송배전 분야 주요 기업
 
 제2장 전력 기자재 수출입 동향
 
 제3장 전력 기자재 관련 인허가
 
 제4장 스웨덴 전력 기자재 시장 진출 방안
 1. 발전 분야 전력 기자재 조달
 2. 송배전 분야 전력 기자재 조달
 3. 스웨덴 전력 기자재 조달 관련 참고 사항
 4. 현지 유망 협력 파트너 발굴 및 접근 전략
 
 제5장 진출 기회요인 및 전략
 1. 스웨덴 전력 기자재 시장진출 기회요인
 2. 한국기업 진출전략
 3. 진출 유망품목□ 스웨덴 발전/송배전 및 전력 기자재 시장 동향 
 ◦ (대규모 전력 인프라 확충) 스웨덴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업/운송 부문의 전면적인 전기화 추진 중이며 전력 수요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330 TWh까지 폭증 예상
 ◦ (발전) 원자력 발전의 대규모 확대(신규 10기 이상)와 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90 TWh) 추진
 ◦ (송배전) 송전 부문은 2045년까지 8,000km의 신규 송전선과 200개의 변전소 건설 목표로 440건의 프로젝트 추진, 배전 역시 스마트 그리드 전환, 노후 설비 교체 등에 향후 10년간 19.5조원 투입 예상
 
 □ 전력 기자재 수출입 동향
 ◦ (무역 동향) 최근 3년간 스웨덴의 전력 기자재 수입 시장은 연평균 5.46% 성장했으며 독일, 중국, 프랑스가 전체 시장의 46% 차지하며 높은 집중도 보임. 핀란드, 포르투갈, 튀르키예 등이 신흥 공급국으로 부상
 ◦ (한국 기자재 수출 동향) 2024년 스웨덴 수입액 기준 17위($36,253천 달러)로 중위권 차지. 수출액의 68.7%를 차지한 저전압 제어반/배전반(853710)에 힘입은 실적이며 2024년 초고압 케이블/변압기 수주에 따라 향후 수출 품목 다변화 및 수출액 증가 예상
 
 □ 전력 기자재 관련 인허가
 ◦ (CE 마크) EU 시장진출을 위한 법적 필수 요건으로 제조사가 제품이 안전, 건강, 환경 규정을 준수함을 스스로 선언하는 것이며 공인 시험기관의 시험 성적서, 상세한 기술 문서(TCF) 등 준비 필요
 ◦ (전력망 연계 규정) 송전망 관련 기자재는 스웨덴 전력청이 제시하는 엄격한 기술 표준(EU의 ‘발전기 연결 요구사항-RfG’기반), 배전망 관련 기자재는 개별 배전사가 요구하는 상세 기술 사양서를 충족해야 하며 형식시험 성적서와 공급 실적(Track Record) 등 제출 필요
 
 □ 스웨덴 전력 기자재 시장 진출 방안
 ◦ (서로 다른 자격 조건) 스웨덴 전력 시장 조달 방식은 발주처 성격에 따라 상이
 - 전력청, 바텐팔 등 공공 기업은 EU 및 스웨덴 공공 조달법 준수, TED(EU 조달 포털) 등을 통한 공공 입찰
 - 민간 기업은 자체 기준에 따른 입찰이며 Achilles Utilities Nordics & Central Europe(UNC)과 같은 사전 자격 심사(PQ) 시스템 등록 공급업체만을 대상으로 제한입찰을 하는 경우가 많음.
 ◦ (입찰 참가 자격 획득) 성공적인 스웨덴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Achilles UNC 시스템, 스웨덴 전력 분야 공공/민간 기업 공급사 등록 등 기본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
 
 □ 진출 기회요인 및 전략
 ◦ ('최저가'가 아닌 '최고 가치') 스웨덴 입찰은 가격 외에 제품의 수명 주기 비용(LCC), 효율,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
 ◦ (현지 파트너십 구축) 유럽 내 실적이 부족하다면, 현지 EPC 기업이나 유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는 것이 현실적인 초기 진입 전략 중 하나
 ◦ (장기적인 진출 전략 수립) 스웨덴 기업들은 새로운 공급업체에 대해 매우 신중하므로 관련 박람회 참가, 기술 세미나 개최, 현지 기술 지원 체계 구축 등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신뢰 구축 필요
 ◦ (테스트 베드 참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신제품 테스트 베드 등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향후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는 지름길
 
 □ 진출 유망품목: 초고압 변압기 및 케이블, 친환경 제품(개폐장치 등), 스마트 그리드 및 디지털화 관련 기자재, 스마트 그리드 및 디지털화 관련 기자재, 원전 신규 도입 관련 기자재 등<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번호 | 보고서명 | 첨부파일 | 저자 | 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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