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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 총선에서 전국 득표율 40.8%로 압승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5-10-2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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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0월 26일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당 ‘자유전진당(LLA, La Libertad Avanza)이 전국 득표율 40.8%로 1위를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을 거둠
- 하원 101석(+64), 상원 19석(+13석) 확보로 개혁 법안 추진의 정치적 기반 확대
- 페론주의 계열은 전국 24개 주 중 약 18개 주에서 패배, 득표율은 31.7%에 그침
- 밀레이 대통령은 “100년의 쇠퇴를 뒤로 하고 새 아르헨티나의 건설이 시작된다”라고 선언하며, 협력과 개혁 중심의 의회 구성을 강조
- 상원 득표율은 42%를 넘어섰으며, 전국 24개 주 중 18개 주에서 승리를 거둠
-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주(전체 유권자의 약 38%)에서 2개월 전 14포인트로 패배를 뒤집어 근소한 차로 승리, 이번 선거 결과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됨
<각 주별 자유전진당 득표율>

[자료: El pais 일간지 2025.10.26]
ㅇ 정치적 결과와 함의
- 이번 중간선거는 밀레이 정부에 정치적 정당성과 추진력을 부여한 승리로 평가
* 향후 2년간 밀레이 정부는 노동 개혁, 조세 개혁, 퇴직연금 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
- 다만 상원은 여전히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여, 개혁 입법을 위해선 야당 및 주정부 연합과의 협력이 필수적임
- 현재 미국의 금융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생산과 소비위축, 투자 부진 등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경제 프로그램의 전면적 재설계가 요구됨
* 원문 기사:
https://www.pagina12.com.ar/869104-tras-el-triunfo-milei-ya-piensa-en-las-reformas-laboral-i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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