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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44시간의 전국적인 정전 이후 정상화 진행 중
  • 단신 속보뉴스
  • 쿠바
  • 아바나무역관 유성준
  • 2025-03-19
  • 출처 : KOTRA

ㅇ 쿠바 전력청은 3.17(월), 작년 10월 이후 네 번째로 발생한 국가 정전으로부터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주요 발전소가 가동되고 국가 전력 상호연결이 통합되었다고 밝힘

  - 3.14(금) 20:15 정전 발생 이후 정상화에 44시간이 소요됨


ㅇ 또한 아바나에 위치한 부유식 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최대 용량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언급함


ㅇ 반면 3.18(화)에는 최대 소비 시간대(오후 ~ 저녁)에 최대 1,335 MW의 발전 부족으로 전국의 41 % 이상이 동시 정전을 겪을 것이라고 예측함


ㅇ 2024년 10월, 11월, 12월에 이어 네 번째로 발생한 이번 정전은 쿠바가 겪고 있는 고질적인 에너지 위기의 증거이며 즉각적이고 쉬운 단기적 해결책이 없는 문제임


ㅇ 올해 2월에는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적자 비율을 기록했으며 한 번에 57%가 정전되어 정부는 이틀 동안 수업과 업무 활동을 중단하도록 명령한 바 있음


ㅇ 이전의 전국 정전과 마찬가지로 전력 복구 과정은 연료유 또는 디젤을 사용하는 대형 발전기로 구동되는 마이크로 시스템을 재가동한 다음 전류를 대형 발전소로 가져와 가동하고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ㅇ 수십 년 동안 운영되어 온 7개의 화력발전소의 잦은 고장과 만성적인 투자 부족, 전국에 분포된 독립발전기의 연료 부족으로 국가전력망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음


ㅇ 전문가들은 에너지 위기가 1959년 혁명 이후 쿠바 국가가 전적으로 관리해 전력 부문이 만성적인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쿠바 정부는 이 분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함


ㅇ 또한 단전은 강한 사회적 불만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 7월 11일, 2022년 여름 아바나와 누에비타스(동부), 2024년 3월 17일 산티아고 데 쿠바(동부) 및 기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와 같이 최근 몇 년간 쿠바에서 비정상적인 시위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음


* 원문기사링크 : 독일공영방송 DW (https://www.dw.com/es/cuba-regresa-paulatinamente-a-su-normalidad-con-apagones/a-7195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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