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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달러화 무섭게 들어온다

  • 통상·규제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 2011-03-28

 

브라질, 달러화 무섭게 들어온다

- 올해 1~2월 달러 유입량 2010년 전체 유입량 이미 넘어서 -

- 작년 순 유입량 243억 달러, 장기투자 형태로 많은 해외자금 유입이 원인 -

- 달러 약세로 인한 수출업체 피해 줄이기 위해 정부 추가 조치 예상 -

 

 

 

□ 개요

 

 ○ 브라질 정부의 지나친 레알화 절상을 막기 위한 각종 조치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엄청난 양의 달러가 브라질 시장에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남.

 

□ 주요 내용

 

 ○ 중앙은행은 지난 3월 4일 외환 순 유입액이 2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작년 총 순 유입량에 맞먹는 금액임.

  - 브라질 기업의 해외 자금대출과 외국 기업의 장기투자가 외환 유입 증가의 요인

  - 반면, 작년 말 브라질 정부가 외국인 고정수익 투자에 대해 적용되는 금융거래세를 인상한 이후 단기 투기성 자본과 주식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외환 유입량

(단위 : 십억 달러)

주 : (-)외환의 유출, (+)외환의 유입

자료원 : 브라질 중앙은행

 

 ○ 이처럼 엄청난 양의 달러가 유입되자 브라질 중앙은행의 올해 1~2월 두 달간 외환 구매가 2010년의 44%와 맞먹는 약 2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환보유고는 3110억 달러로 증가함.

  - 환율은 1달러당 1661레알 안팎으로 올해 들어 이미 0.3%의 누적 하락률을 보임.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의 엄청난 달러 구매가 없었더라면 환율은 이미 1.50레알대로 하락했을 것”이라고 언급함.

 

 ○ 수출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나친 레알화 절상 현상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도 환율은 계속 하락함.

  - 2010년 이후 브라질 정부는 금융거래세를 인상하고 투기성 자본유입 규제조치를 취하고 있고, 재무부와 중앙은행 또한 환율시장에 적극 개입하나 달러 유입량이 워낙 많아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남.

 

□ 시사점

 

 ○ 낮은 달러 환율로 수입상품이 폭증해 국내 제조 기반이 약화되는 데다 국제시장에서 브라질 상품의 경쟁력이 떨어짐.

  - 저렴한 해외자본을 사용하는 기업과 해외여행객, 국제 신용카드 사용 횟수 또한 증가 추세

  - 이를 막기 위한 브라질 정부는 조만간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 시 부과되는 세금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음.

 

 ○ 또한 최근 인플레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을 고려하며, 이를 위해 환율의 안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남.

  - 3월 초 브라질 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1.25%에서 11.75로 인상함.

 

 

자료원 : Folha de São Paulo, KOTRA 상파울루 KBC 보유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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