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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유 수입관세 선징수 후환급 고려 중

  • 통상·규제
  • 중국
  • 베이징무역관 김명신
  • 2008-04-22

中, 원유 수입관세 선징수 후환급 고려 중

- 정유업계 적자문제로 17% 관세 부과 후 세액에 대해 75% 후환급 -

- 석유 도소매가격 역전문제 심각…유사 휘발유 난립하자 5월부터 시장단속 돌입 -

 

보고일자 : 2008.4.22.

김명신 베이징무역관

claire@kotra.or.kr

 

 

□ 원유 수입관세 선징수 후환급 고려 중

 

 ○ 중국의 양대 국유석유기업인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가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원유 수입관세를 조정해 달라는 내용을 신청했으며, 관련 부문이 원유수입에 대해 17%의 관세를 징수하고 추후 세액의 75%를 환급해주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아직까지 정식 문건으로 발표되거나 공개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으나, 원유가격 급등으로 수입기업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자, 정부도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시노펙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 1톤을 수입해 정유할 경우, 정유회사가 2000여 위앤을 손해보고 있다며 관세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 석유·화공업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이윤하락

 

 ○ 올 1~2월 중국의 석유 및 화공업 이윤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해 당기이윤이 771억4900만 위앤으로 전년동기대비 6.1%하락하고 적자기업도 5672개사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으며, 정유업 적자액이 239억 위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 정유업계의 적자확대는 국제유가상승으로 중국 내 석유 소매가격이 도매가격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 주 요인으로, 현재 중국 주유소의 디젤유 소매가격이 톤당 5983위앤인 것에 비해 도매가격은 6500위앤으로 소매가격이 도매가격보다 500위앤 이상 높음.

  - 현재 중국 내 디젤유와 휘발유 가격은 국제가격보다 각각 톤당 3000위앤과 2200위앤이 낮은 상황이며, 이 때문에 중국 내 석유의 국외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시노펙 광저우 분공사 펑젠핑 경리가 밝힘.

  - 중국 내 디젤유 도소매가격이 역전되면서 디젤유 공급이 부족하고 유가상승에 대비, 개인 사재기와 일부 주요소가 비축한 디젤유를 판매하지 않으면서 중국 남부지역에서 석유부족이 심화됨.

  - 석유가격 상승으로 공급부족뿐만 아니라 유사휘발유 판매가 늘자 최근 국가공상행정총국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석유시장 정리정돈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함.

 

 

자료원 : 중국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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