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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프리카 14개국 경제통합 동향

  • 통상·규제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고일훈
  • 2007-03-29

남부 아프리카 14개국 경제통합 동향

- 2015년까지 공동시장 창설, 2016년까지 완전 경제통합 추진 -

 

보고일자 : 2007.3.29

고일훈 요하네스버그무역관

iruni@kotra.or.kr

 

 

□ 남부 아프리카 14개국, 경제통합 추진

 

 Ο 남아공, 짐바브웨, 콩고 등 아프리카 14개국으로 구성된 남부아프리카 개발공동체(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는 경제성장 및 빈곤감축을 위해 경제통합을 추진

 

 Ο 현재 회원국들은 2008년까지 교역상품의 85%에 대해 관세를 철폐하기로 결정했으며, 2010년까지 관세동맹(Customs Union), 2015년까지 공동시장(Common Market), 2016년까지 화폐통합(Monetary Union) 추진을 통해 경제통합을 이루어 내기로 합의

 

 Ο 이 외에도 무역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공개방, 단일 방문비자 및 공항/항만 등 교통 시스템 통합 등도 추진키로 합의

  - 이 중 단일 방문비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방문객들의 남부 아프리카 국가 방문 확대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남부 아프리카 국가 등 중 한 국가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면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을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으며 국경지대에서 출입국 심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음.

 

 

□ 참고사항 : 남부 아프리카 개발공동체 회원국 현황

 

 Ο 남아공,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말라위, 모잠비크,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앙골라, 스와질란드, 콩고민주공화국 등 14개국

 

 

□ 남부 아프리카 경제통합의 제약 요인

 

 Ο 회원국이 14개국에 이르는 만큼 모든 회원국들의 동의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임.

  - 현재 앙골라, 말라위, 나미비아, 잠비아 등은 남부 아프리카 화폐통합의 시금석이 될 재정 및 투자부문 합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

 

 Ο 남부 아프리카 개발공동체 회원국들이 다른 경제 블럭에도 속해 있어 회원국들의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는 점 또한 경제통합 추진의 애로사항

  - 남부 아프리카 개발공동체 회원국 중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앙골라, 스와질란드 및 콩고민주공화국은 남동부 아프리카 공동시장(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회원국이기도 함.

 

 Ο 참고자료 : 아프리카 국가들은 협소한 국내시장 극복 및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다른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체가 많은데, 이처럼 복잡한 아프리카 경제통합체를 Spaghetti Bowl이라고 지칭하고 있음.

  - 아프리카 지역 경제협력체 현황을 아래표 참조 요망

 

아프리카 경제협력체 현황

자료원 : 남아공 국제문제연구소(SAIIA)


 

자료원 : Business Report, SADC 사무국, SA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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