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스웨덴 경제전망 및 주요 이슈
- 경제·무역
- 스웨덴
- 스톡홀름무역관 이수정
- 2026-01-29
- 출처 : KOTRA
-
Keyword #스웨덴 #2026년 GDP
포스트 노스볼트 시대의 산업 재편과 원전/국방 중심의 대규모 공공투자 가동
2026년 GDP 성장률 2.1% 전망
불확실성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스웨덴 경기가 인플레이션 둔화, 통화정책 완화, 임금 인상에 따른 민간소비 반등으로 2025년 스웨덴 GDP성장률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1.6%를 기록할 것으로 잠정 추산된다.
2026년에는 지난 3년간의 고물가·고금리 정체기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U자형’ 경기 회복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특히 2025년 초 발생한 유럽 최대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의 파산은 스웨덴의 ‘그린 에너지’ 전략에 큰 충격을 주었으나, 스웨덴 정부는 이를 원자력 발전 확대와 국방 인프라 강화라는 투 트랙(Two-track) 공공투자 전략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
2026년에는 GDP 2.1% 성장이 예상되며, 9월 예정된 총선을 앞둔 확장적 재정 정책과 식품 부가가치세 인하 등이 맞물려 민간 소비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기업은 노스볼트 사태의 리스크를 정리하고, 스웨덴 정부가 새로 제시한 2200억 크로나(약 234억 달러) 규모의 원전 금융 지원 체계와 NATO 가입에 따른 국방 현대화 시장을 정밀 공략해야 하는 시점이다.
스웨덴 거시경제 지표
스웨덴은 EU역내 교역비중이 60% 이상으로 EU경기에 매우 민감한 구조이다. 2026년에는 EU및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수출과 수입이 전년대비 각각 4.5%와 4.2%씩 성장하고 제조업 생산도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기업부도 증가 여파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실업률은 지난해 대비 0.2%p 감소한 8.4%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국립경제연구소와 중앙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수정 전망치에 따르면, 2026년에는 기준금리가 1.75%를 유지하고, 민간소비, 투자 및 생산 등에서 전반적 회복세가 예상된다. 공공소비와 민간소비가 각각 1.1 %와 1.9%씩 증가하고, 고정투자가 전년 대비 2.1%p 늘어난 3.4%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면서 2026년 스웨덴의 경제성장률은 유로존 평균(약 1.3%)을 상회한 2.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물가) 20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로 중앙은행 목표치인 2%보다 낮은 수준에서 관리될 전망이다. 이는 에너지 가격 안정과 2026년 4월 시행되는 식품 부가가치세 인하(12% → 6%)에 기인한다.
(기준금리) 2024년 4%에 달했던 기준금리는 2026년 1.75% 수준에서 고정되거나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리스크를 제거하고 기업의 설비 투자를 자극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러-우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플레이션이 솟구치면서 2014년 도입했던 제로금리를 포기하고 ‘22.5월부터 ’23.9월까지 8단계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를 4.00% 선으로 높여 인플레이션을 잡았고, ‘24년 5월부터 단계적 인하를 통해 ’26.1월 기준 1.75%를 유지 중이다.
<스웨덴 기준금리 변동현황〉
(단위: %)

[자료: 스웨덴 중앙은행(’26.1.13. 기준)]
(고용 및 노동 시장) 경기 회복의 후행성으로 인해 2025년 9%까지 치솟았던 실업률은 2026년 하반기 8.4%로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ICT와 엔지니어링 등 기술직 분야의 구인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의 주요 거시경제지표는 아래 표와 같다.
〈스웨덴 거시경제 지표〉
(단위: US$ 십억, %)
구분
2024
2025(잠정)
2026(전망)
GDP
603.4
662.5
719.2
실질 GDP성장률
0.8
1.8
2.1
소비자물가인상률
1.9
2.7
1.6
실업률
8.4
8.6
8.4
수출
2.4
5.6
4.5
수입
2.4
4.9
4.2
[자료: E.I.U(2026.1.13. 기준)]
(정부 예산)
2025년 스웨덴 정부의 당초 예산(안)은 당초 세입 1조3150억 크로나(약 1445억 달러), 지출 1조4080억 크로나(약 1435.2억 달러)였으나 정부가 경기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약 800억 크로나(약 87.9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예산을 편성해 민생 경제 부양 및 감세 패키지를 운용했다.
2026년에는 경기 침체 탈피와 가계 경제 지원을 위해 세입 1조3750억 크로나(약 1401.6억 달러), 지출 1조5420억 크로나(약 1,694.5억 달러)로 편성, 전년 대비 세입 600억 크로나(약 65.9억 달러)를 증액하고, 지출은 1340억 크로나(약 136.5억 달러)를 늘렸다.
정부 지출확대 주요 요인으로는 국방력 강화 및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국방비 증액, 근로소득세 감면 및 연금 생활자 세금 혜택 등 가계 지원 및 감세, 의료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사회 복지부문 증액 등이다. 이에따라 2026년 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2.4%로 높아질 전망이다. 2025년 재정수지는 GDP 대비 -1.4%였다. 스웨덴 정부는 이번 확장 재정이 경제 정상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스웨덴 사회·정치적 변수
2026년 9월 총선을 앞둔 현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GDP의 약 1%에 해당하는 대규모 감세와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가계 소비를 폭발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산업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의 엄격한 이민 정책과 산업계의 인력 요구 사이의 갈등이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모기지에 대한 높은 부채 상환 부담 역시 가계소비를 상당히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민간가계의 부채율은 ’25년말 기준, 실질 가처분소득의 200%로 높은 편이다.
정부의 주요 정책분야로는 심각한 범죄와의 전쟁, 경기 회복 노력, 기후목표 달성 및 합리적인 에너지 가격 복원, 국방강화를 위한 방위비 증가 등이다. 따라서 2026년에는 경제는 물론 사회보안, 그린 딜, 안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장활성화 움직임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산업별 현황 및 핵심 이슈
(에너지·인프라) ‘원전 르네상스’의 본격화
스웨덴 정부는 에너지 위기와 기간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 원전정책으로 전환하고, 2035년까지 원전 2기, 2045년까지 총 10기의 신규 원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원전·기자재 시장 역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C&T가 스웨덴 Vattenfall사(원전 운영업체)의 SMR 입찰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GE Vernova Hitachi사와 협력계약을 맺고 수주 노력 중이다.
스웨덴 정부는 투자 부담이 높은 신규 원전건설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예산안에 2200억 크로나(약 224.2억 달러) 규모의 정부 대출 보증과 가격보장시스템(CfD)을 포함한 원전 지원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따라서 2026년은 이 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과 초기 계약이 체결되는 골든 타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스웨덴 전력시장이 전력 수요 증가로 대대적인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어서 노후 송배전망 교체 및 신규 수요 또한 커지고 있다.
(자동차 및 배터리 산업): ‘포스트 노스볼트’의 충격과 재편
2025년 3월 노스볼트(Northvolt)의 파산으로 스웨덴의 자체 배터리 공급망 구축 꿈은 사실상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관련 장비 및 소재를 공급하던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 미수금 및 계약 취소 사태를 겪었다.
스웨덴 완성차 업체(Volvo, Scania)들은 공급망 안정성을 위해 한국(LGES, SK on) 및 중국(CATL) 등 검증된 아시아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2026년은 '자국산 배터리'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십'을 통한 전동화 전략이 고착화되는 해가 될 것이다.
(국방 및 안보 산업) NATO 통합 인프라 구축
스웨덴은 나토 가입 이후 국방비를 GDP의 2.6% 이상으로 확대했다. 2026년에는 나토 표준에 맞춘 통신 인프라, 사이버 보안 솔루션, 그리고 노르웨이·핀란드와의 북유럽 통합 방공망 구축에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스웨덴 교역현황 및 전망
2025년 우리나라의 對 스웨덴 수출은 노스볼트 파산에 따른 배터리 생산설비의 수출 중단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경기의 회복, 공급망 다각화 움직임, 민간·공공투자 증가, 원전·기자재 협력 및 K-소비재 인지도 상승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수출
2025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 스웨덴 수출은 13.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했다. 한국의 對 스웨덴 최대 수출 품목은 전기자동차로 전년 대비 108.6% 증가했고, 2위 기타자동차(+28.3%), 3위 무기류(+87.7%) 순이다.
수입
2025년 한국의 對 스웨덴 수입은 2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상위 수입 품목은 의약품(+74.4 %), 기타자동차(-10.3%), 화물자동차(- 31.5%) 순이다.
우리기업의 스웨덴 시장 진출 여건 및 수출 유망품목
코로나 팬데믹, 러-우 사태를 거치며 글로벌 경제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 공급망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스웨덴도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기존의 공급업체를 재평가하고 여러 국가와 업체로 조달을 다변화하는 방식으로 기업 조달 전략을 변경해가고 있다. 특히, 스웨덴 정부 차원의 주요 핵심 산업 분야에서 중국 견제 기조가 두드러지고 있고, EU 경제 역시 對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디 리스킹(위험 완화)’ 기조로 대체 거래선 발굴 노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와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고압전선, 초고압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기자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현지 자동차 생산량 회복 및 AS 수요가 증가하며, 식품 VAT 인하 및 한류 확산에 따른 화장품 및 가공식품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기업의 소·부·장 부문 수출은 과거 배터리 중심에서 2026년에는 전력 기자재(고압전선, 초고압 변압기 등)로 품목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 글로브 2관왕 쾌거로 스웨덴내 한류 열풍이 달아오르면서 한국 문화와 K-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한국 라면을 포함한 K-Food와 K-Beauty 등 K-소비재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시사점 및 진출전략
(에너지·인프라) 원전 프로젝트 ‘Supply Chain’ 진입 전략
스웨덴 원전 시장은 EPC(설계·조달·시공)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및 기자재 공급 시장이 거대하다고 할 수 잇다. 따라서 단순히 '한국형 원전' 수출만 바라보지 말고, 스웨덴이 2026년에 선정할 글로벌 SMR사업자(GE Vernova Hitachi, Rolls-Royce SMR)의 Tier 1·2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스웨덴 방사선안전청(SSM)의 인증 요건을 미리 파악하고, 현지 컨설팅사와 협력하여 '유럽 표준(EU Taxnomy)'에 맞는 기술 문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모빌리티) 노스볼트 사태 이후의 리스크 관리
2025년 여름 파산한 노스볼트(스웨덴 배터리 생산업체) 인수기업인 미 라이텐(Lyten)사의 사업 개시가 지연되고 있어 단시간내 우리기업의 배터리 생산장비 수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스볼트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적 절차는 진행하되, 인력과 자원을 볼보(Volvo)와 직접 계약하거나, 폴란드·헝가리에 위치한 한국계 배터리 공장의 스웨덴 지사로 타겟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함께 현지 자동차 생산량 회복에 발맞춰 스웨덴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탄소발자국 추적 시스템' 및 '배터리 여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안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
(방산/ICT) NATO 표준 기반의 보안 솔루션 제안
스웨덴 방산시장은 그동안 상당히 폐쇄적이었으나 나토 가입 후 점차 개방되고 있다. 한국산 무기 체계(K-9 등)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하되, 2026년에는 드론 방어 체계, 군용 통신 암호화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하며, 현지 최대 방산기업인 Saab 그룹과의 기술 협력을 통한 우회 진출이 가장 현실적이다.
(소비재) 식품 VAT 인하를 활용한 ‘K-Food’ 가격 경쟁력 확보
2026년 4월부터 스웨덴의 식품 VAT(부가가치세)가 12%에서 6%로 인하된다. 따라서 앞으로 가구당 식품 소비 지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 시점에 맞춰 대형 유통망(ICA, Coop)에 '건강식(Vegan, Gluten-free)' 컨셉의 한국 제품 입점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이 필요하다. 마케팅시에는 단순히 맛을 강조하기보다 스웨덴의 '환경·윤리적 소비' 성향에 맞춘 재활용 가능 포장재 사용 여부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유리하다.
스웨덴 국립경제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KOTRA 스톡홀름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 스웨덴 시장은 '정부 주도의 거대 인프라 부활'과 '가계 소비의 폭발'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노스볼트 몰락으로 한국의 배터리 소·부·장 업체들이 뼈아픈 손실을 겪었지만,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쏟아지는 원전 및 국방 예산은 한국 기업들에게 훨씬 더 큰 규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고 “기회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2026년은 스웨덴 내에서 'Made by Korea'가 단순한 제품을 넘어 국가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앞으로 우리 기업들은 과거의 배터리 장비 중심 수출 구조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스웨덴의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주권'과 '안보'를 해결해 주는 기술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야 할 것이다.
스웨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스웨덴 국립경제연구소, 스웨덴 중앙은행, 스웨덴 재무부, E.I.U, Dagens Industri 등 현지 언론종합, KOTRA 스톡홀름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의 저작물인 (2026년 스웨덴 경제전망 및 주요 이슈)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1
남호주 투자 환경 및 진출 유망산업
호주 2026-01-29
-
2
중국, 2025년 경제 동향 및 2026년 전망
중국 2026-01-28
-
3
2026 태국 경제 전망 세미나 참관기
태국 2026-01-29
-
4
독일 산업계, 사회 인프라 수요 증가로 점진적 경기 회복 예상
독일 2026-01-22
-
5
과테말라 2025년 경제분석 및 2026년 전망
과테말라 2026-01-23
-
6
이탈리아, 기업 설비투자 세제 혜택 개편… 유럽산 설비 우대 추진
이탈리아 2026-01-22
-
1
2025 스웨덴 ICT 산업 정보
스웨덴 2025-10-22
-
2
2024년 스웨덴 전력산업 정보
스웨덴 2024-12-18
-
3
2024년 스웨덴 반도체 산업 정보
스웨덴 2024-11-11
-
4
2021년 스웨덴 의료기기산업
스웨덴 2021-11-30
-
5
2021년 스웨덴 산업개관
스웨덴 2021-11-29
-
6
2021년 스웨덴 자동차산업
스웨덴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