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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구성국과 행정 구역 이해하기
- 경제·무역
- 영국
- 런던무역관 장윤지
- 2024-07-2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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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개 구성국으로 이뤄진 연합왕국
각 구성국은 독자적인 행정 구역 체계와 지방자치단체 보유
영국은 4개의 구성국으로 이루어진 연합왕국
영국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보통 이를 줄여 ‘United Kingdom(UK)’으로 표기한다. 그러나 때로는 ‘UK’ 대신 ‘Great Britain’의 축약형인 ‘GB’를 사용하기도 하며, 영국인을 가리킬 때 ‘English’와 ‘British’라는 표현을 혼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표기와 용어는 영국의 구성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영국의 정식 국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국은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로 구성된 ‘연합왕국’인데, 여기서 그레이트 브리튼은 잉글랜드(England), 웨일즈(Wales), 스코틀랜드(Scotland)로 구성되어 있다. 즉, 영국은 하나의 단일 국가라기보다는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네 개의 구성국이 모인 연합 국가이다. 다만, 이 네 구성국은 주권 국가는 아니다.
<영국의 지도>
자료: 브리태니커(Britannica)
위 지도에서 남색 실선으로 묶인 영토가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의 영국이다.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는 아일랜드섬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일랜드섬의 남쪽에 위치한 ‘Republic of Ireland’는 유럽연합에 소속돼 있는 개별 국가인 아일랜드를 의미한다. 구성국별 면적이나 인구를 살펴보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순으로 규모가 크다. 잉글랜드의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아 외국인들은 종종 잉글랜드를 영국 전체로 오해하기도 한다.
<구성국별 면적 및 인구(2022년)>
면적(㎢)
인구(백만)
잉글랜드
130
56.3
웨일즈
21
3.2
스코틀랜드
78
5.5
북아일랜드
14
1.9
자료: 영국통계청(ONS)
영국은 여러 구성국으로 이뤄진 국가인 만큼, 각 구성국의 행정 구역 체계가 모두 다르고 예산도 제각각 다르게 집행된다. 잉글랜드의 경우 영국 의회가 할당한 예산을 영국 재무부(HM Treasury)에서 직접 관리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배정하는 반면, 나머지 구성국은 할당받은 예산 외에도 구성국 자체 의회 및 정부가 징수한 세금 등으로 이뤄진 자체 수입원으로 운영된다. 이 예산은 구성국별 지역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집행된다.
1. 잉글랜드(England) 행정 구역
잉글랜드는 영국의 수도 런던이 위치한 구성국으로, 영국 전체 면적의 53.5%를 차지하며 인구 면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22년 기준으로 영국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인구는 5630만 명으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스코틀랜드(550만 명)보다 10배 이상 많다. 이로 인해, 잉글랜드는 다른 구성국보다 행정 구역 체계가 복잡하다.
잉글랜드의 가장 큰 행정 구역 단위는 지역(Region)으로 지도상에 표기되는 지리적 위치를 기준으로 한다. 잉글랜드에는 런던을 포함해 총 9개의 지역이 있는데, 영국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에서 지역별 설문조사나 통계를 발표할 때 기준으로 하는 단위이다. 이 지역들은 다시 주(County)로 나뉘며, 잉글랜드 내에는 총 48개의 주(Ceremonial Counties)가 있다. 이 중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을 포함한 6의 주는 ‘대도시주(Metropolitan Counties)’로, 나머지 41개 주는 비도시주(Non-metropolitan counties 혹은 Shire Counties)로 분류된다. 그레이터 런던(Greater London) 주는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고, 별도의 지역으로 관리한다.
<잉글랜드의 지역별 소속 주>
지역(Region) *무순
주(Ceremonial Counties)
1. 북동부(North East)
더럼(Durham)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
타인 앤드 웨어(Tyne and Wear)
티스 밸리(Tees Valley)
2. 북서부 (North West)
체셔(Cheshire)
컴브리아(Cumbria)
그레이터 맨체스터(Greater Manchester)
랭커셔(Lancashire)
머지사이드(Merseyside)
3. 요크셔 및 험버
(Yorkshire and the Humber)
이스트 요크셔(East Riding of Yorkshire)
노스 요크셔(North Yorkshire)
사우스 요크셔(South Yorkshire)
웨스트 요크셔(West Yorkshire)
4. 동미들랜즈
(East Midlands)
더비셔(Derbyshire)
레스터셔(Leicestershire)
링컨셔 (Lincolnshire)
노팅엄셔 (Nottinghamshire)
노샘프턴셔 (Northamptonshire)
러틀랜드 (Rutland)
5. 서미들랜즈
(West Midlands)
헤리퍼드셔(Herefordshire)
슈롭셔 (Shropshire)
스태퍼드셔 (Staffordshire)
워릭셔 (Warwickshire)
웨스트미들랜즈 (West Midlands)
우스터셔 (Worcestershire)
6. 동부
(East of England)
베드퍼드셔(Bedfordshire)
캠브리지셔 (Cambridgeshire)
에식스 (Essex)
하트퍼드셔 (Hertfordshire)
노퍽 (Norfolk)
서퍽 (Suffolk)
7. 런던 (London)
그레이터 런던(Greater London)
8. 남동부 (South East)
버크셔 (Berkshire)
버킹엄셔 (Buckinghamshire)
이스트 서섹스 (East Sussex)
햄프셔 (Hampshire)
켄트 (Kent)
옥스퍼드셔 (Oxfordshire)
서리 (Surrey)
웨스트 서섹스 (West Sussex)
아일 오브 와이트 (Isle of Wight)
9. 남서부 (South West)
브리스톨 (Bristol)
콘월 (Cornwall)
도싯 (Dorset)
글로스터셔 (Gloucestershire)
서머싯 (Somerset)
윌트셔 (Wiltshire)
데본 (Devon)
* 굵은 글씨로 표기된 곳은 대도시주, 나머지는 비도시주에 해당함
[자료: 런던 무역관 정리]
각각의 주(Ceremonial County) 아래에는 또다시 독립적인 지방자치단체로 보로(Borough), 시티(City), 디스트릭트(District)가 있다. 이들 간에는 포함관계가 없으며, 각각 고유한 행정 단위다. 대도시 지역에 있는 보로(Borough)의 경우 자체 의회가 지방 정부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티(City)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를 지칭하며, 런던 시티(City of London),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 버밍엄 시티(Birmingham City)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디스트릭트(District)는 대개 농촌 지역이나 작은 도시에 있는 행정 구역이다.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의 켄트(Kent) 주를 예시로 들 수 있다. 켄트 주는 비도시 주로, 그 아래에는 다트퍼드 보로(Dartford Borough), 그레이브샘 보로(Gravesham Borough), 메이드스톤 보로(Maidstone Borough), 캔터베리 시티(Canterbury City), 애시포드 디스트릭트(Ashford District), 도버 디스트릭트(Dover District), 세븐오크스 디스트릭트(Sevenoaks District) 등을 포함해 총 12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독립적으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잉글랜드 행정 구역 지도>
[자료: On the World Map.com]
2. 웨일즈(Wales) 행정 구역
웨일즈는 1996년 행정 개편 이후, 전통적인 카운티 체계가 아닌 단일 자치구(Principal Areas)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웨일즈에는 총 19개의 카운티(County)와 3개의 카운티 버러(County Borough)를 포함한 22개의 자치구가 있다. 카운티(County)는 여러 도시와 농촌 지역을 포괄하는 광역 지역을 의미하며, 각각의 카운티는 독립적인 지방자치단체의 기능을 한다. 총 19개의 카운티가 있다. 카운티 보로(County Borough)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이며, 자체 의회가 독립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일즈의 행정수도인 카디프를 포함한 총 3개의 카운티 보로가 있다.
<웨일즈 카운티 및 카운티 보로 (총 22개)>
카운티
(County)
앵글시
(Isle of Anglesey)
브리젠드
(Bridgend)
카마던셔
(Carmarthenshire)
세레딘
(Ceredigion)
콘위
(Conwy)
덴비셔
(Denbighshire)
플린트셔
(Flintshire)
그윈드
(Gwynedd)
머서 티드빌
(Merthyr Tydfil)
⇒
몬머스셔
(Monmouthshire)
네스포트 탈보트
(Neath Port Talbot)
뉴포트
(Newport)
펨브로크셔
(Pembrokeshire)
포이스
(Powys)
랑더신
(Rhondda Cynon Taf)
스완지
(Swansea)
토르바인
(Torfaen)
베일 오브 글래모건
(Vale of Glamorgan)
렉섬
(Wrexham)
카운티 버러
(County
Borough)
⇒
카디프
(Cardiff) *행정수도
카어필리
(Caerphilly)
블라이너
(Blaenau Gwent)
[자료: 런던 무역관 정리]
<웨일즈 행정구역 지도 – 22개의 카운티 및 카운티 버러>
[자료: 웨일즈 의회(Welsh Parliament)]
3. 스코틀랜드(Scotland) 행정 구역
스코틀랜드는 총 32개의 카운슬 지역(Council Area)으로 나뉜다. 카운슬 지역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글래스고 시티(약 62.3만 명)와 행정수도인 에든버러 시티(약 51만5000 명)이다. 애버딘, 던디,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과 같이 ‘시티’로 끝나는 지역은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중요성 및 인프라 개발 정도에 따라 도시 지위를 부여받은 지역으로 다른 지역과는 구분된다.
<스코틀랜드 카운슬 지역(32개)>
애버딘 시티
(Aberdeen City)
애버딘셔
(Aberdeenshire)
앵거스
(Angus)
아가일 앤드 뷰트
(Argyll and Bute)
클랙매넌셔
(Clackmannanshire)
덤프리스 앤드 갤러웨이
(Dumfries and Galloway)
던디 시티
(Dundee City)
이스트 에어셔
(East Ayrshire)
이스트 던바튼셔
(East Dunbartonshire)
이스트 로디언
(East Lothian)
이스트 렌프루셔
(East Renfrewshire)
에든버러 시티
(Edinburgh City) *행정수도
팔커크
(Falkirk)
파이프
(Fife)
글래스고 시티
(Glasgow City)
하이랜드
(Highland)
인버클라이드
(Inverclyde)
미들로디언
(Midlothian)
모레이
(Moray)
노스 에어셔
(North Ayrshire)
노스 래너크셔
(North Lanarkshire)
오크니 아일스
(Orkney Islands)
퍼스 앤드 킨로스
(Perth and Kinross)
렌프루셔
(Renfrewshire)
스코티시 보더스
(Scottish Borders)
셰틀랜드 아일스
(Shetland Islands)
사우스 에어셔
(South Ayrshire)
사우스 래너크셔
(South Lanarkshire)
스털링
(Stirling)
웨스트 던바튼셔
(West Dunbartonshire)
웨스트 로디언
(West Lothian)
웨스턴 아일스
(Western Isles)
[자료: 런던 무역관 정리]
<스코틀랜드 행정구역 지도 – 32개의 카운슬 지역>
[자료: 스코틀랜드 정부(Scottish Government)]
4.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행정 구역
북아일랜드는 2015년 행정 개편 이래 현재 11개의 디스트릭트(Districts)로 나뉜다. 특히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행정수도로 의회와 정부 기관들이 소재한 지역이며, 산업 혁명 시대부터 중요한 항구도시로 발전했다.
<북아일랜드 디스트릭트(11개)>
앤트림 앤드 뉴타운애비
(Antrim and Newtownabbey)
아즈매스 앤드 다운
(Ards and North Down)
아머
(Armagh City, Banbridge and Craigavon)
벨파스트 (Belfast) *행정수도
코즈웨이 코스트 앤드 글렌스
(Causeway Coast and Glens)
데리 앤드 스트라바네
(Derry and Strabane)
피컬톤
(Fermanagh and Omagh)
리스번 앤드 캐슬레이
(Lisburn and Castlereagh)
미드앨스터
(Mid Ulster)
미드앤드이스턴
(Mid and East Antrim)
뉴리, 모어앤드다운
(Newry, Mourne and Down)
[자료: 런던 무역관 정리]
<북아일랜드 행정구역 지도 – 11개의 디스트릭트>
[자료: Research Matters]
영국의 지방자치단체
영국은 지방 자치가 발달해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구성국이 각각 독자적인 의회와 행정부를 가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계층구조를 도식화해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영국의 지방자치단체 구성>
[자료: 런던 무역관 정리]
잉글랜드의 지방자치단체는 크게 대도시권, 비도시권, 런던 지역으로 나뉜다. 잉글랜드의 48개 주중 대도시주에 해당하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머지사이드, 사우스 요크셔, 타인 앤드 웨어, 웨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요크셔 등 6개 주는 총 36개의 메트로폴리탄 보로(Metropolitan boroughs)가 지방자치단체 기능을 한다. 나머지 42개 주중 그레이터 런던을 제외한 41개의 비도시주에서는 카운티 카운슬(County councils)이 상위 행정 단위로 광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아래의 디스트릭트 카운슬(District councils)이 지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단일 자치구(Unitary authority)가 상위와 하위 행정 기능을 모두 담당한다. 수도가 있는 그레이터 런던 지역은 런던시(City of London) 및 32개의 런던 보로(London boroughs)를 지방자치단체로 두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층위가 복잡한 잉글랜드와 달리,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를 보인다. 웨일즈는 22개의 카운티 및 카운티 보로가, 스코틀랜드는 32개의 카운슬 지역이, 북아일랜드는 11개의 디스트릭트가 각각 단일 자치구(Unitary authorities)로 지방자치단체 기능을 한다.
영국의 선거구
영국의 선거구는 크게 의회 선거구(Parliamentary Constituencies)와 지방 선거구(Local Government Wards)로 나뉜다. 의회 선거구는 영국의 하원의원(Members of Parliament, MPs)을 선출하기 위해 사용된다.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영국 전역에는 총 650개의 의회 선거구가 있는데, 구성국별 선거구 수는 각각 533개, 40개, 59개, 18개이다. 선거구는 주로 인구 분포를 기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인구 밀집 도시는 더 세분화된 지역 단위로 나뉜다. 잉글랜드의 주(Ceremonial County)와 구(District), 웨일즈의 카운티(County), 스코틀랜드의 카운슬 지역(Council Area), 북아일랜드의 디스트릭트(District)가 의회 선거구로 나뉜다.
지방 선거구는 지방의회 의원(Councillors)을 선출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고유한 선거구가 있으며, 의회 선거구와 달리 구성국별로 다르게 구성돼 있다. 잉글랜드 지역에는 총 8694개의 지방 선거구가 있으며,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에 각각 865개, 354개, 462개의 지방 선거구가 있다. 각 구성국은 자체적으로 지방 선거를 통해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며, 이러한 지방 선거구는 각 지방 자치 단체의 경계를 기준으로 설정된다.
시사점
영국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여러 개의 구성국과 각기 다른 행정 구역 체계를 지닌 복잡다단한 국가다. 이 때문에 영국이라는 국가를 이해할 때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기준이 여러 가지다. 특히 브렉시트(Brexit)를 겪으면서 이러한 특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에도 구성국 중 하나인 북아일랜드만은 여전히 EU 단일시장에 남기로 하는 북아일랜드 의정서(Northern Ireland Protocol)가 체결되면서 무역장벽과 정치적 긴장이 발생했다. 북아일랜드 의정서 체결 이후 영국과 EU 간 윈저 프레임워크(Windsor Framework) 협약이 체결('23.2.27.)돼 EU 단일시장에 남아있는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본섬과 교역할 때 발생하는 무역장벽이 다소 완화됐다.
우리 기업은 영국 진출이나 수출을 준비할 때 영국 정부가 안내하고 있는 기본적인 법과 규정 외에도 각 구성국이 독자적으로 두고 있는 규정도 개별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또한, 더 이상 EU의 소속이 아닌 영국(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GB)과 EU 단일시장에 남아있는 북아일랜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영국이라는 국가를 이루고 있는 4개의 구성국과 그 구성국별 행정 구역을 이해하는 것은 영국 내 비즈니스와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영국통계청(ONS), 런던 무역관 자체 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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