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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편광판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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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저우무역관 이윤식
  • 2021-12-03

- LCD산업 발전으로 편광판 수요 꾸준한 증가세 -

- 중국의 수입의존도 높아 시장기회 다대 -




기본정보 및 시장현황

상품명

HS코드

한중FTA 세율

(2021)

최혜국대우

(MFN)

일반관세

편광판(Polarizer)

9001.20

0%

0%

20%

자료 : tradenavi


편광판은 디스플레이 모듈에 포함되는 필수재료 중 하나로, 액정모니터에 상이 맺히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편광판은 중간에 PVA, 두 층의 TAC, PSA 필름, 분리막필름, 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된다.


< 편광판의 구조 >

EMB00005cd0526d

자료 : 투부 온라인자문(涂布在线资讯)


현재 LCDOLED가 편광판의 주요 사용처이지만, 실제 활용범위는 매우 넓다. 휴대폰, 컴퓨터, 액정TV 등 전자 디스플레이 제품 외에도 자동차 전자설비, 3D 안경, 보안경, 촬영기 필터, 특수 의료용 고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중국은 글로벌 LCD 생산대국이자 동시에 소비대국이기도 하다. 중국 LCD 생산 Capa의 글로벌 비중은 202056%에 달했고, 2026년에는 78.5%까지 확대될 것으로 Omdia는 예측했다. LCD의 핵심부품인 편광판의 수요도 이에 따라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Omdia2019년부터 2024년까지 글로벌 편광판 수요는 연평균 증가율(CAGR) 3% 이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중국의 수요는 20202.9에서 20244.4까지 CAGR 11%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생산 및 경쟁동향


2020년 기준 중국 현지의 편광판 생산라인은 총 29개가 있으나, 편광판 공급은 자체 LCD 생산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자급률도 낮아 수입의존도가 높다. IHS Markit에 따르면 중국의 자체 생산 Capa의 부족으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자급률은 30~50%에 불과했고, 2020년 중국의 편광판 공급량은 1.4에 불과했다.


< 중국 편광판 공급량 >

                                                                                                                  (단위 : )

EMB00005cd0526e

자료: IHS Markit, 즈옌자문()


삼성SDI, LG화학, Nitto, Sumitomo 등 한국 및 일본기업이 중국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현지 생산업체와 기술적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LCD에 사용되는 편광판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SAPO(盛波光), Sunnypol(三利), 닝보산산(杉杉股) 등이 있으며, 즈옌자문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SAPO는 연생산량 2,125, Sunnypol1,915로 중국내 총생산량의 17.3%, 15.2%를 생산하고 있다. 닝보산산은 20212LG화학의 LCD편광판 사업부를 인수하며 Shanjin Optoelectronics(杉金光)를 설립, 편광판 시장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상기 3개 기업의 주요 사업영역은 조금씩 다른데, Sunnypol은 중소 사이즈의 TFT-LCD 및 휴대폰용에 집중했고, SAPO는 중소형 TV, Shanjin Optoelectronics는 주로 대형TV용 편광판 생산에 집중했다. 이 외 WINDA(佛山纬达), 원저우챠오예(侨业)는 흑백 편광판(TN/STN)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OLED 패널용 편광판 분야에서 아직 기술적으로 외국기업과 격차가 있으나, 중국기업들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점차 첨단IT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高)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 Capa가 중요해지며, 중국기업들의 생산설비 확충 및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20203Sunnypol은 휴대폰 OLED용 편광판 생산에 돌입한다고 선언했고, 202111SAPO48인치 OLED TV용 편광판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주요 편광판 생산기업 및 생산라인 >

기업

생산거점

(mm)

생산Capa()

양산개시

제품종류

삼성SDI

(한국)

우시()

2,300

1,800

2016 4분기

TFT

NITTO

(일본)

선전()

1,490

640

2008 2분기

TFT

SUMITOMO

(일본)

우시()

1,490

1,400

2017 4분기

TFT

우시()

2,300

2,000

2018 4분기

TFT

CMO

(대만)

쿤산(昆山)

1,490

720

2017 3분기

TFT

2,500

1,400

2018 1분기

TFT

2,500

1,400

2019

TFT

시안(西安)

2,500

1,400

2023(예정)

TFT

Shanjin Optoelectronics (杉金光)

난징(南京)

2,300

1,400

2013

TFT

1,490

1,440

2014

TFT

2,300

1,440

2016

TFT

1,490

1,320

2016 3분기

TFT

광저우(广州)

1,490

1,200

2019

TFT

2,600

1,440

2020

TFT

몐양(绵阳)

1,490

2,500

202112

TFT

2,250

2,500

2021 12

TFT

Sunnypol

(三利)

푸톈()

650

120

2009 3분기

TN/STN

650

600

2022(예정)

TFT

선전()

1,330

600

2011

TFT

1,490

600

2015

TFT

1,490

1,000

2021 3분기

TFT

허페이(合肥)

1,490

600

2016

TFT

1,330

600

2019 3분기

TFT

2,500

3,000

2023(예정)

TFT

2,500

3,000

2023(예정)

TFT

SAPO

(盛波光)

선전()

1,490

1,000

2017 2분기

TFT

1,490

600

2011

TFT

500

60

1998

TN/STN

500

120

2006

TN/STN

650

200

2008

TFT

2,560

3,200

2021 2분기

TFT

WINDA

(佛山纬达)

포산(佛山)

500

120

2005

TN/STN

650

120

2011

TN/STN

侨业

원저우()

600

150

2002 3

TN/STN

자료 : TrendBank, 중신증권(中信), 기업별 홈페이지


수입동향 및 인증


자체 생산 및 공급이 부족한 만큼, 편광판 수입은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수입은 전년대비 9.4% 증가한 47.9억 달러였고, 20211~9월 수입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0.4%)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은 일본, 한국, 대만으로, 3국 수입의존도는 꾸준히 증가하여 20219월 누적기준 9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입은 꾸준히 30% 이상 차지하며 수입대상국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국으로 수출시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인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중국 편광판 수입액 추이 >

(단위 : 백만 달러,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2021 1~9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일본

1,631

23.5

1,760

7.9

1,757

0.2

1,311

5.4

2

한국

1,399

4.8

1,421

1.5

1,828

28.6

1,235

1.0

3

대만

833

1.6

801

3.8

858

7.1

651

6.4

4

미국

95

18.5

102

7.5

112

9.5

94

4.0

5

싱가포르

10

24,857

13

32.9

10

24.8

5

26.7

총계

4,312

7.7

4,365

1.2

4,788

9.7

3,361

0.4

자료 : 한국무역협회(KITA)


< 중국 편광판 무역수지 추이 >

 (단위: 백만 달러)

EMB00005cd0526f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유통구조


편광판은 최종소비재가 아니기 때문에 최종제품 제조업체에게 부품형태로 납품된다. 주로 제조업체가 대리상을 통하거나 직접 평판디스플레이·광학기기·안경 등 생산업체에게 전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해외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수입자격이 있는 대리상을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


전망


편광판은 LCD의 핵심재료 중 하나로, LCD시장의 수요공급 상황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시장, 특히 중국 소비자들이 TV와 모니터, 휴대폰 등 각종 IT제품의 대형화, 슬림화, 고해상도, 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편광판의 기술발전 및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LCD는 제품 및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정부가 집중 육성하는 산업으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만 중국의 자급률이 아직 낮고, 수요의 증가에 따라 수입의존도는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체 담당자와 인터뷰 중, 중국 제조업체들이 단기적으로 기술격차를 줄이거나 부품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PVA, TAC필름 등 핵심원재료의 수입의존도는 80%에 달하고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기업이 기술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기술협력이나 현지진출 등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 : 즈옌자문(), IHS, 화촹증권(华创证), TrendBank, 중신증권(中信), 기업별 홈페이지, 광저우무역관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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