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동향

  • 상품DB
  • 중국
  • 선양무역관 서연미
  • 2021-11-30

- 소득 수준 증가, 수요층 확대 등으로 시장규모 지속 확대 -

- 수출 확대를 위해 가격경쟁력 및 실력 대리상 확보 필요 -

 

 

 

상품명 및 HS 코드

 

 상품명: 미용의료기기

HS 코드: 902214

 

시장규모

 

경제발전에 따른 소득 수준 향상으로 인해 중국인의 사회적 소비패턴은 의식주 위주의 필수재 소비에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 뷰티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과거 뷰티케어 시장의 주요 수요층은 젊은 여성으로 그 범위가 비교적 한정적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별, 연령, 소득과 관계없이 뷰티케어에 대한 수요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뷰티케어 시장은 크게 가슴 확대술, 지방흡입술, , 코 성형 등의 외과적 성형수술과 톡신, 필러 등의 최소 침습, 안티에이징, 재생의학 분야를 포함한 비수술적 미용시술로 구분할 수 있다. 시장조사 기관 iimedia research(艾媒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국의 성형수술과 미용시술 시장은 각각 836억 위안, 600억 위안의 규모를 형성하였다.

 

중국 성형수술과 미용시술 시장 규모

(단위: 억 위안




external_image


자료: iimedia research(艾媒咨)


2020년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중국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봉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뷰티케어 시장 역시 일시적인 둔화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서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대중 경제활동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완화되면서 병의원 시술 및 수요 회복에 따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한편, 뷰티케어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미용의료기기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iimedia research(艾媒咨)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미용의료기기 매출 규모가 5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

(단위: 억 위안)


external_image

자료: iimedia research(艾媒咨)


수입 동향

 

2020년 중국의 미용의료기기(HS Code 902214기준) 수입액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11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미용의료기기 수입 동향(HS Code 902214기준)

(단위: 백만 달러)

external_image

자료: KITA

 

수입된 미용의료기기 중 미국산은 275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네덜란드산이 27300만 달러, 독일산 26300만 달러, 영국산 16400만 달러 순이다. 한국산 제품의 수입액은 약 400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0위에 올랐다.  

 

주요 수입국 현황 (HS Code 902214기준)

(단위:백만 달러, %)

 

Partner Country

Thousands United States Dollars

% Change

2018

2019

2020

2020/2019

 

총계

985

1078

1146

6.3

1

미국

242

219

275

25.5

2

네덜란드

214

253

273

7.7

3

독일

178

236

263

11.2

4

영국

155

172

164

-4.9

5

프랑스

82

98

75

-23.2

6

일본

56

48

33

-31.8

7

스페인

13

13

32

147.3

8

멕시코

10

20

16

-19.5

9

이탈리아

10

4

7

61.7

10

한국

15

9

4

-59.0

자료: KITA


경쟁 동향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는 외국 브랜드들이 절대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Fotona, Candela, Cynosure, Lumenis 등을 포함한 외국 브랜드가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 로컬 브랜드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중국 로컬 업체들은 최근에 해외 브랜드를 인수하거나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 소재 제약사인 Fosun Pharma(医药)는 지난 20132 4000만 위안을 투자해 이스라엘의 Alma Laser를 인수(지분의 95.6%를 매입)하였다. Alma Las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용 레이저, 광자무선주파수 및 초음파기기 생산기업으로 전세계 첨단 미용기기 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있다. 저장성 항저우(杭州) 소재 Huadong Medicine(华东医药)은 지난해 미국 뷰티회사 R2 Technologies를 인수하였으며, 기미제거ㆍ미백 등 시술에 사용되는 미용의료기기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주요 미용의료기기 경쟁사 현황


지주회사/투자회사

국가

회사명

국가

주력 제품/분야

LOGO

Apax Partners

영국

Candela

미국

PicoWay, CO2RE

external_image

Syneron

미국

Primaeva

미국

UltraShape

이스라엘

Cooltouch

미국

XIO Group

영국

Lumenis

미국

Stellar M22™, Lightsheer Duet, Encore, Lumenis One

external_image

Pollogen

이스라엘

Clayton, Dubiller &

Rice(CD&R funds)

미국

Cynosure

미국

PicoSure, Medlite C6 Q, Revlite SI

external_image

Fotona

독일

Fotona

독일

QX MAX, Fotona SMOOTH®, Fotona4D®

external_image

El. En. Group

이탈리아

DEKA

이탈리아

MonaLisa Touch®, ONDA(Coolwaves®), RedTouch Hanpiece

external_image

Asclepion

독일

Elesta

이탈리아

Quara System

이탈리아

Solta Medical

미국

Solta Medical

미국

Thermage

external_image

Allergan

아일랜드

ZELTIQ Aesthetics

미국

CoolSculpting

external_image

Fosun Pharma

중국

Alma Lasers

이스라엘

SopranoICE™, Pixel CO2

external_image

Chindex

중국

Skinbreeze, ARTAS

external_image

Huadong Medicine

중국

R2 Technologies

미국

Cryomodulatio

external_image

자료: MyBioGate(美柏医健)


유통구조

 

의료용 미용기기는 일반적으로 국내/해외 생산업체 대리상/수입업체미용의료기관 경로를 통해 유통된다. 중국에 합법적인 의료미용 허가를 가진 미용의료기관은 약 13000개 업소가 있으며, 그 중 병원이 29%, 성형외과+피부과가 33%, 진료소가 38%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미용의료기관 유형별 비중

external_image

자료원: 안신증권연구센터(安信究中心)

 

인증과 관세율

 

관세율

HS CODE

품목

기본관세율

FTA 협정세율

부가가치세율

902214

Other, for medical, surgical or veterinary uses

13

0

0

자료원: 全润通

 

수입인증

 

미용의료기기는 중국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의료기기감독관리조례(医疗器械督管理例)" 및 "수입의료기기감독관리조례 (医疗器械检验监督管理法)"에 따라 수입 전 반드시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에 "수입의료기기등록증(医疗器械登记证, SFDA)"을 발급 받아야 한다.

 

수입 의료기기 등록은 심사가 까다로워 허가 취득이 쉽지 않으며 심사 기간은 12-14개월이 소요된다.

 

시사점

 

경제 발전에 따른 소득수준 증가, 외모에 대한 의식 증대 등으로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중국의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2021년 빠른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 “소득 수준 증가, 수요 연령층 확대, 기술 발달로 시술 효과 및 가성비가 증대되면서 향후 시장 확대가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미용의료기기는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미국, 독일 등 국가의 제품이 더 우수하다는 선입견이 있으므로 대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가격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또한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서 단기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실력 있는 대리상, 수입업체를 선정해 장기적 파트너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자료: iimedia research(艾媒咨), KITA, , MyBioGate(美柏医健), 안신증권연구센터(安信究中心), KOTRA 선양무역관 자료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