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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동차 부품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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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티안무역관 장경
  • 2021-10-28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라오스 자동차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 -

- 한국산 및 베트남산(한국계 제조업체)은 가성비로 경쟁력 있어 -




상품명 및 HS Code


자동차 부품(HS Code : 850710, 681320, 870899, 870829, 870830, 870821, 870829, 870880, 300490)

 

시장동향

 

라오스 자동차 부품 시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부재하나 라오스 자동차 판매규모를 통해 간접적인 추론은 가능하다. Carsalesbase에 의하면, 인구 약 740만 명의 라오스에서는 최근 5년간 64,529대가 판매되었다. 이와 같은 라오스 자동차 시장 규모는 2004년 라오스 정부가 차량 수입쿼터 규제를 완화하였고 이후 정부의 각종 무역진흥청책 및 자동차 제조사의 프로모션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Vientiane Times는 분석하였다.

 

2016~2020년 라오스 자동차 판매규모

(단위: 대수, %)

연도

판매 규모

증가율

2020

9,665

-7.07

2019

10,400

7.90

2018

9,639

11.42

2017

8,651

-20.03

2016

11,659

-19.43

2015

14,515

-5.48

자료: Carsalesbase

 

Carsalesbase에 의하면 라오스 자동차 판매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10,400대에서 2020년 9,665대 규모로 -7.07% 감소하였으나 focus2move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라오스 자동차 판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5,149대를 기록하였다.

 

라오스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라오스 자동차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언급하였다. 10년 전에는 자동차 브랜드 수가 도요타, 미츠비시, 닛산, 혼다 등의 일본 메이커 및 소수의 한국·중국 메이커로만 제한이 되었으며 차량 구매 시 금융서비스가 없어 구매자가 100% 현금으로 결제해야 했으나 현재는 라오스에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 딜러사가 있어 구매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리싱 서비스가 도입되어 자동차 시장이 성장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수입동향

 

제조업 기반이 미약한 라오스 특성상 라오스 자동차 부품 시장은 자동차 부품 수입 규모를 통해서도 추론이 가능하다. 라오스 상공부의 수입통계에 의하면, 2020년 라오스에는 약 15,900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 부품이 수입되었으며, 2016~2020년 기준으로 매년 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4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이에 대해 라오스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는 라오스 소비자들이 브랜드 로열티가 강하며, 특히 도요타 브랜드에 대한 충성고객이 많아 도요타 A/S 부품 네트워크망이 형성된 태국에서 제품이 수입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이 업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다른 업종이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았다고 하였다. 다만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물류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2016~2020년 라오스 자동차부품 수입통계

(단위: $)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태국

91,770,424

78,775,791

94,202,726

79,156,584

84,415,325

중국

30,214,175

30,499,216

62,666,004

59,708,496

41,578,935

베트남

18,500,602

18,195,242

12,751,183

5,286,128

21,654,524

호주

1,622,550

1,189,668

3,667,550

2,379,759

3,684,794

한국

9,736,186

3,751,333

5,164,147

6,037,255

3,178,370

인도네시아

456,958

459,283

1,622,561

1,442,536

1,316,515

일본

5,508,581

2,528,750

4,508,309

1,418,414

1,030,065

미국

506,528

228,591

190,464

322,332

564,106

싱가포르

522,210

1,051,847

3,263,797

1,216,706

432,375

영국

137,057

420,744

661,428

764,566

399,687

기타

4,041,662

4.546,421

2,851,620

1,417,473

1,782,766

합계

163,016,933

141,646,886

191,549,789

159,150,249

159,067,694

자료: 라오스 상공부

 

라오스 차량 분류별 등록대수

(단위: 대)

분류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삼륜차

8,947

8,979

9,001

9,021

세단

73,207

79,394

84,547

88,796

택시

396

396

396

396

픽업트럭

245,712

265,382

284,384

301,632

지프차

35,003

55,580

60,384

64,762

50,518

36,365

37,622

38,611

트럭

56,335

59,822

63,330

67,849

대중교통용 버스

67

67

67

67

버스

4,951

5,207

5,582

5,732

합계

475,136

511,192

545,313

576,866

자료: 라오스 통계청


경쟁동향

 

라오스 상공부의 수입통계에 의하면, 2020년 최대 수입국은 태국(약 8,400만 달러)이며 그 뒤를 중국(약 4,100만 달러) 및 베트남(약 1,850만 달러)이 잇고 있다. 태국은 라오스의 최대 교역국이기도 하지만, 태국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가 많으며 태국 자체 A/S부품 생산업체도 다수 있어 라오스 자동차 부품 또한 태국의 점유율이 높다. Krungsri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태국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는 아래와 같다.

 

2018년 태국 제조시설 보유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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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rungsri Research

 

라오스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는 자동차 시장의 성장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평가하였다. 과거에는 자동차 브랜드가 제한되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의 순정부품 선호성향이 높았으나 현재는 과거와 비교하였을 때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유통되는 자동차 부품도 다양해 순정부품에 대한 성향이 낮아졌으며,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스에 수입되는 자동차 부품은 태국산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였으며 그 이유로 라오스인이 태국어에 익숙해 제품사양, 설명서 파악 및 거래교섭 과정이 원활하다는 점과 인접국으로 운송기간이 짧다는 점을 꼽았다.

 

이외 자동차 부품은 소비자의 신뢰성 문제로 중국산, 일본산, 베트남산, 한국산 등으로 한정적이라고 하였다. 중국산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높아 지방에서의 점유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였으며, 한국산 및 베트남산(한국계 제조업체) 또한 가성비가 좋아 경쟁력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통채널

 

라오스에서는 자동차 제조 기반이 미약하여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은 A/S용으로 유통된다. 순정부품의 경우 자동차 제조사 딜러가 운영하는 서비스센터에서 취급하며, 이외의 경우 도소매 유통망 및 기타 자동차 정비소에서 취급한다.


관세율 및 인증


라오스의 자동차 부품 기본관세율은 10%이며, 자동차 부품은 한-ASEAN FTA의 관세혜택이 적용되는 품목이 아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은 특별소비세(Excise Tax)의 적용대상이며 세율은 10~15%이다. 수입자는 수입통관 시 세관에 특별소비세를 납부하게 되며, 라오스 생산 제품의 경우 매월 20일 특별소비세를 납부해야 한다.

 

라오스 자동차 사업자 관리령에 따르면, 라오스로의 자동차 부품 수입을 위해서는 제조시설 및 원산국이 명시된 증명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라오스 수입자는 라오스 상공부에 연간 영업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며, 영업계획에 명시된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수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시사점

 

앞서 언급한 현지 유통업체는 한국산 제품에 대해 혁신적이며 기술이 좋아 신뢰성이 높다고 언급하였다. 비록 중국산이 유입되어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하기는 하나 모든 라오스 내 자동차 부품 판매업체가 기본적으로 한국산 제품을 10종 이상 취급할 정도로 라오스에서의 한국차 점유율이 높아 한국산 자동차 부품은 현재의 위상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라오스 자동차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라오스-중국 고속철도 개통 등 인프라가 개선되고 및 백신 접종률 증가로 ‘위드 코로나’ 체계가 가동되면 경제성장률이 기존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Worldbank 등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라오스 정부는 최근 총리령을 통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불법유통을 단속하는 방안을 시행하였다. 향후 한국기업의 자동차 부품 진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라오스 통계청, 라오스 상공부, Worldbank, Krungsri Research, Carsalebase, focus2move,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인터뷰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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