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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리대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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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무역관 김동그라미
  • 2020-08-13

- 2019년 미국 생리대 시장 규모 318180만 달러 -

- 친환경·유해물질 배제한 제품 인기 증가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생리대

 

  ㅇ HS Code: 9619.00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생리대 시장규모는 318180만 달러로 지난 5년간 4.4% 성장

    - 미국 생리대 시장은 15~49세 여성 인구의 더딘 성장과 가임기 여성의 높은 피임률로 성장률이 정체되는 현상을 보임.

     ·  National Survey Family Growth가 지난 2015~2017년에 15~49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65%가 피임을 하고 있으며, 가장 보편적인 피임방법은 경구 피임약 복용임.

    - 하지만 Z세대가 생리대 구입을 시작했으며, 여성용 위생용품의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세대가 미국 여성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 오는 2024년까지 미국 생리대 시장은 322170만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

 

미국 생리대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팬티라이너

458.7

469.2

477.9

482.9

493.8

502.5

탐폰

1,157.0

1,147.7

1,150.2

1,148.4

1,147.7

1,145.0

패드타입

1,566.1

1,587.7

1,607.6

1,628.1

1,649.1

1,674.2

  - 일반패드

749.5

753.8

758.1

762.5

766.9

773.3

  - 슬림패드

816.6

833.9

849.5

865.6

882.2

900.9

전체

3,181.8

3,204.6

3,235.7

3,259.4

3,290.6

3,321.7

자료: 유로모니터, "Sanitary Protection in the US(2020 6)" 참조

 

  ㅇ 탐폰 타입 생리대 인기는 해가 갈수록 저조해져 2019 115700만 달러의 시장 규모는 2024 114500만 달러로 위축될 전망

    - 탐폰에 함유된 표백제 등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가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으며, 제품을 몸안으로 삽입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부정적으로 작용

    - 또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는 탐폰의 특성상 플라스틱 쓰레기를 늘린다는 점도 젊은 층이 기피하는 요인이 됨.

    -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 수영장 방문 등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탐폰 수요 감소 전망

 

  ㅇ 유해물질 배제하고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프리미엄 클린레이블 제품의 인기 확산

    -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콘셉트를 내세운 신생브랜드들이 등장

    - 대기업 브랜드들도 염소표백제, 향료, 염료 등을 배제한 클린 레이블의 프리미엄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

    - 클린레이블의 프리미엄제품은 일반 생리대나 탐폰에 비해 가격이 1.5~2배 정도 비싸지만 내추럴·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

  

o b organic의 유기농 소재 탐폰


표백제, 향료, 다이옥신, 라텍스 등을 배제하고 유기농 코튼으로 만든 Cora의 생리대

                         


P&G의 생리대 브랜드 Always의 클린레이블 브랜드 ‘Always Pure Cotton’제품

          

자료: 각 사 홈페이지

 

□ 최근 3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2019년 미국의 생리대 수입액은 12529만 달러로 전년대비 2.2% 증가

 

  ㅇ 미국의 최대 생리대 수입시장은 캐나다로 전체 수입액의 50% 이상을 차지

    - 이밖에 멕시코, 중국, 독일, 이스라엘이 상위 5개국에 포함됐으며 이들 5개국이 전체 수입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

    - 5위권 국가 중 중국과 독일은 전년대비 대미 수출이 32.2% 26.1% 증가한 반면 멕시코는 20% 이상 감소

 

미국의 생리대 수입현황

(위생 타월(패드)·탐폰, 유아용 냅킨·냅킨 라이너 등 HS Code 961900 기준)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명

수입액

비중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전체

1,132,583

1,179,277

1,205,295

100.00

100.00

100.00

1

캐나다

552,067

574,733

612,873

48.74

48.74

50.85

2

멕시코

358,919

345,001

275,827

31.69

29.26

22.88

3

중국

88,880

119,523

158,036

7.85

10.14

13.11

4

독일

18,783

25,593

32,277

1.66

2.17

2.68

5

이스라엘

32,843

28,863

26,322

2.90

2.45

2.18

6

대만

9,141

8,534

11,106

0.81

0.72

0.92

7

스페인

4,333

6,748

10,252

0.38

0.57

0.85

8

스웨덴

7,113

5,454

9,452

0.63

0.46

0.78

9

콜롬비아

5,251

5,889

7,581

0.46

0.50

0.63

10

체코

2,831

5,534

7,553

0.25

0.47

0.63

15

대한민국

784

1,466

3,854

0.07

0.12

0.32

자료: 미국 통계청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2019년 한국의 생리대 대미 수출액은 전년대비 162.8% 급증한 3854700여 달러를 기록

 

  ㅇ 한국은 2019년 미국 생리대 수입시장에서 시장점유율 0.3% 15위에 랭크

    - 상위 5개국에 비해 수출 규모는 크게 차이나지만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음.

    - 2020년 상반기 한국의 생리대 대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1.2% 증가한 13372000여 달러로 집계됨.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2019년 미국 생리대 시장은 P&G가 수년간 독보적 1위 자리를 지켜왔음.

    - P&G2015~2019년 생리대 시장점유율 1위에 랭크됐으며 점유율도 201544.4%에서 201946.9%로 해마다 증가

    - 최근 유기농, 친환경 생리대 시장 확대에 따라 2019년 니치 브랜드인 ‘This is L’을 인수하면서 프리미엄 생리대 시장 공략 박차

      · 2016년 온라인 생리대 기업으로 출발한 This is L은 유기농 코튼으로 생리대와 라이너, 탐폰을 제조 판매한 미 최초의 기업.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임.

    - P&G의 주요 브랜드로는 Always/Whisper, Tampax가 있음.


  2위는 Kimberly-Clark으로 2019년 시장점유율 15.8%를 기록

    - 201518.3%였던 Kimberly-Clark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4년간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음.

    - 2019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재사용 할 수 있는 생리대 겸용 언더웨어 Thinx를 출시, 시장 확대 기회를 노리고 있음.

    - Kimberly-Clark의 주요 브랜드로는 U by Kotex, Kotex가 있음.

 

  ㅇ 이밖에 Edgewell Personal Care Brands, Palytex products, Walmart 3~5위에 랭크됐으며, 3개 기업의 생리대 시장 점유율은 18.7%.

 

□ 유통구조

 

  ㅇ 최근 수년간 소비자직접판매(D2C)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생리대를 판매하는 틈새 브랜드들이 증가함.

    - 인체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유기농 코튼을 활용한 니치브랜드들은 비즈니스 초기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홍보하고 온라인 상점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선택

    - 수요가 증가하면 대형 소매유통업체를 통해 오프라임 마켓도 진출

    - 그 대표적인 예가 P&G사가 인수한 This is L Cora 브랜드임.

 

  ㅇ 이밖에 월마트. 월그린, CVS 등이 제조업체에 제조를 의뢰한 자체 개발 브랜드(PL) 유통방식도 크게 각광받고 있음.

 

미국 생리대의 일반적인 유통구조

                                       

자료: KOTRA 뉴욕 무역관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

 

  ㅇ 관세율

HS Code

일반관세율

한미 FTA 관세율

9619.00.05

5%

무관세

9619.00.11

무관세

-

9619.00.15

무관세

-

9619.00.21

3.6%

무관세

9619.00.25

6.3%

무관세

9619.00.31

8.1%

무관세

9619.00.33

9.3%

무관세

9619.00.41

16%

무관세

9619.00.43

14.9%

무관세

9619.00.46

5.6%

무관세

9619.00.48

2.8%

무관세

9619.00.61

10.8%

무관세

9619.00.64

14.9%

무관세

9619.00.68

5.6%

무관세

9619.00.71

8.1%

무관세

9619.00.74

16%

무관세

9619.00.78

2.8%

무관세

9619.00.79

7.3%

무관세

9619.00.90

7%

무관세

자료: 미국 무역행정청

 

  ㅇ 수입규제 및 인증

    - 생리대와 탐폰 제품은 FDA가 의료기기로 분류하므로 생산시설 등록(Facility Registration)과 현지 에이전트 지정(U.S. Agent Registration), 제품 등록(Device Listing) 등이 필요함.

    - 의료기기 분류에 따라 시판 전 사전 신고(Pre-market Notification) 및 시판 전 사전 허가(Pre-market Approval)까지 요구될 수 있음.

    - 패드형 생리대와 재사용 생리대는 의료기기 분류에서 Class I에 해당됨에 따라 시판 전 사전신고(Pre-market Notification)면제됨.

    - 탐폰은 Class II로 구분돼 제품의 안전성 관련 추가 서류 및 정보가 요구됨.

 

□ 시사점

 

  ㅇ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생리대 수요는 2020년 상반기 증가했다가 하반기에는 예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

    - 전염병 확산과 록다운으로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면서 생리대 판매도 급증했으나 하반기 이 같은 현상이 사라지면서 2020년 매출은 전년비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외출 자제령과 감염 공포로 인한 외출 자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의존도가 더욱 커질 전망

    - 이에 따라 온라인이 주요 판매 채널인 D2C 브랜드의 시장 성장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임.


  ㅇ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재사용, 사회적기업 제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급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척해서 재사용하는 생리대나 생리컵 등의 수요 확대 전망

      · 재사용 생리대 언더웨어인 Thinx의 경우 외출자제령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대비 40% 급증

    - 식물성 원료·유기농 코튼 사용과 유해화학성분 배제 제품은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또 생리대나 탐폰 판매 금액의 일부를 환원하거나 윤리적 경영 및 제품 생산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역시 주목 받고 있음.

 

  ㅇ 한국 생리대 수출 기업은 친환경, 내추럴 프리미엄 제품 콘셉트로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음.

    - 특히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니치브랜드의 관심도 및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한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함.

    - 한국 브랜드에 호감을 갖고 있는 아시안 고객을 대상을 1차 소비자로 타깃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음.

    - 미국 내 아시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생리대를 수입 판매하는 바이어 B씨는 한국 생리대는 한인 교포들이 다른 제품을 구입하러 온 김에 사가던 제품이었다하지만 한국브랜드 호감도 상승으로 최근 수년간 한국 교포를 제외한 타 아시안 인종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증가했다고 설명

 

 

자료: Euromonitor, 미국 통계청, 미국 무역행정청 및 KOTRA 뉴욕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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