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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속제 주방용품 시장동향

  • 상품DB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강채린
  • 2018-06-16

- 한국 금속제 주방용품 전년 대비 149.67% 대미 수출 증가 -

-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금속제 주방용품(HS Code 7323.99)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현 보고서에서 다루는 금속제 주방용품은 프라이팬, 냄비 등을 포함하는 취사도구, 식기류, 커트러리를 모두 포함함.

    - Freedonia의 식탁 및 주방용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미국의 주방용품 및 조리기구시장의 수요는 29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0.85%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0.4% 증가함.

    - 금속제 식탁 및 주방용품은 플라스틱제 제품 다음으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음. 금속제 주방용품은 플라스틱제 주방용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낮아 2008년 이후 수요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현재 꾸준히 다시 수요가 회복되는 추세임. 2021년에는 304000만 달러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

 

미국 식탁 및 주방용품 수요 변화 추이
(단위: 백만 달러)

 

자료원: U.S. Census Bureau,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Freedonia

 

  ㅇ 주요 동향 및 트렌드

    - 집에서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냄비와 프라이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비용에 민감한 현대 소비자들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고급 금속제 부엌용품과 커틀러리의 인기는 금속제 주방용품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스테인레스강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든 금속제 냄비와 프라이팬의 경우, 테프론 코팅섬유를 사용해 달라붙지 않는 논스틱(non-stick) 코팅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음.

 

□ 수입동향


  ㅇ 전체 미국 주방용품 수입량 중 수입산 금속제 주방용품은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주방용품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금속제 주방용품 수입동향

 
자료원: Freedonia

 

  ㅇ 대한국 수입규모 및 동향

    - 2017년 미국의 금속제 주방용품 총 수입액은 약 93517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2% 증가했음.

    -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2016년 대비 149.67% 증가하며 전체 수입국 중 10위를 차지함.

    - 2017년 미국의 대한 금속제 주방용품 수입액은 251만 달러로, 한국산 제품은 미국의 전체 수입산 금속제 주방용품의 약 0.27%를 차지함.

    - 최근 3년간 한국산 금속제 주방용품 수입규모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임.

 

미국 금속제 주방용품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7323.99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명

수입규모

비중

증감률

('17/'16)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

전체

833.59

868.16

935.17

100

100

100

7.72

1

중국

721.93

754.24

815.33

86.61

86.88

87.19

8.1

2

인도

32.69

31.42

39.22

3.92

3.62

4.19

24.82

3

대만

22.54

21.72

20.55

2.7

2.5

2.2

-5.37

4

멕시코

17.08

18.35

18.07

2.05

2.11

1.93

-1.5

5

이탈리아

5.89

6.27

7.71

0.71

0.72

0.83

22.97

6

인도네시아

10.11

9.47

6.52

1.21

1.09

0.7

-31.2

7

캐나다

2.65

6.54

5.50

0.32

0.75

0.59

-15.96

8

홍콩

1.92

2.30

3.38

0.23

0.27

0.36

46.69

9

독일

1.11

1.71

2.95

0.13

0.2

0.32

72.33

10

한국

0.61

1.01

2.51

0.07

0.12

0.27

149.67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경쟁동향

    - 미국 식탁 및 주방용품 시장은 현지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모두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산 제품들이 전체 수요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상대적으로 성숙한 시장에 속하지만 제품의 기능이 비슷하고 제조 기업들이 다양해 경쟁이 심한 편임.

    - 2016년 기준 해당 시장 3대 주요 기업은 Lifetime Brands, Meyer Corporation(홍콩 생산), Newell Brands.

 

주요 생산 기업 및 금속제 주방용품 취급 기업

회사명

플라스틱

금속

유리

세라믹

나무

ARC International

Cutco Corporation

Earlywood

Groupe SEB

The Homer Laughlin China Company

Lenox Corporation

Libbey

Lifetime Brands

Lodge Manufacturing Company

Meyer Corporation

Newell Brands

The Oneida Group

OXO International (Helen of Troy)

Steelite International

Tramontina USA (Tramontina Group)

Tupperware Brands Corporation

World Kitchen

자료원: Freedonia

 

  ㅇ 경쟁기업 및 경쟁제품 정보

기업명

제품명 및 가격정보

제품 이미지

원산지

All-Clad Metalcrafters

All-Clad Stainless 5-Piece Set

(US$ 349.99)

미국

Cutco Corporation

7-5/8" Petite Chef

(US$ 136.00)

미국

Cuisinart

(Conair Corporation)

Chef's Classic Stainless

Cookware 11 Piece Set

(US$ 99.99)

미국

T-Fal(Group SEB)

ExpertPro Stainless Steel,

E759SC64, Techno Release,

Induction Compatible Cookware,

12 Pc. Set(US$ 99.00)

프랑스

Tramontina

8-Piece 18/10 Stainless Steel

Tri-Ply Clad Cookware Set

(US$ 134.10)

브라질

자료원: 각 사 웹사이트 및 Walmart.com

 

□ 유통구조

 

  ㅇ 오프라인 유통채널

    - 주방 및 가정용품의 74.1%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음.

    - 해당 제품의 주요 유통채널은 미국의 Bed Bath & Beyond, Williams-Sonoma Inc., Sur La Table과 같은 가정용품 전문 소매점이며, Walmart, Target 등의 대형 할인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음.

    - IBIS World의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은 오프라인 주방용품 스토어는 Williams-Sonoma Inc.이며, 현재 전체 오프라인 주방용품 시장의 6.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2017 주방용품시장 오프라인 주요 유통채널 점유율 도표

자료원: IBIS World


  ㅇ 온라인 유통채널

    - 온라인 판매는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2017년 기준 약 19.4%의 주방용품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됨.

    - 주요 온라인 소매점으로는 Amazon, Walmart.com, Wayfair 등이 있으며, 마켓플레이스 벤더를 통해 주요 사이트들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음.

 

□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관세율

    - 관세율은 HS Code에 따라 구분되며, HS Code별로 일반관세는 무관세에서 최고 8.2%까지 적용됨. 그러나 한국산 제품은 한-미 FTA에 의거해 모두 무관세로 적용되는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음.

 

HS Code 구분에 따른 금속제 주방용품 일반관세율과 한-미 FTA 적용 특별관세율

HS Code

설명

일반관세율

한-미 FTA 적용 관세율

7323.99

Other:

N/A

N/A

7323.99.10

Coated or plated with silver

무관세

무관세

7323.99.30

Other

8.2%

무관세

7323.99.50

Of tinplate

무관세

무관세

7323.99.70

Cookingware

5.3%

무관세

7323.99.90

Other

3.4%

무관세

자료원: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ㅇ 수입 및 통관 제도

    - 한-미 FTA 협정상의 원산지 결정기준에 따라 한국산으로 인정받는 제품은 통관 시 원산지 증명서 등의 필요서류를 구비해야 하며, 세관에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아도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함.

    - 원산지 증명서,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원자재 확인서 등의 관련 서류는 통관일로부터 5년 동안 보관해야 함.

    -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에서는 미국에서 생산, 판매 및 유통되고 있는 모든 소비재를 소비자 안전법안에 따라 규제하고 있음.

    - 2008 8월에 개정된 소비자 제품 안전 개선법안(Consumer Product Safety Improvement Act) 2008 11 12일 이후에 생산된 모든 수입 소비자 제품에 대해 안전성 테스트 증빙을 미리 구비하고 제품 통관 시 미 세관이 증빙을 요구할 경우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소비자 안전성 인증을 위해 NSF International이나 UL과 같은 NRTL(Nationally Recognized Testing Laboratories)의 기관들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와 인증을 받을 수 있음.

    - 또한 캘리포니아주로 수출하는 제품의 경우, 제품에 Proposition 65에서 지정하는 유해 독성물질이 기준치 이상 함유돼 있거나 발생하는지 사전에 검토해 독성물질이 노출될 경우 OEHHA의 규정에 따라 경고문을 부착해야 함.

    · OEHHA 지정 독성물질 리스트: https://oehha.ca.gov/proposition-65/proposition-65-list

    · 경고문 부착 안내: www.P65Warnings.ca.gov

 

□ 시사점

 

  ㅇ 홈쿠킹을 즐기기 시작하는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트렌드 공략

    - 최근 많은 미국인들은 외식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양질의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음.

    - 미국 소비자들은 제품 세척이 간편하며, 인덕션 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기구에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할 수 있는 다각적 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냄비와 프라이팬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

    - 냄비와 프라이팬의 경우, 조리 중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는 논스틱 제품을 선호함. 현 시장에서 많이 쓰이는 논스틱 코팅제는 테프론 섬유임.

    - 또한 여러 요리 채널의 영향으로 전문 셰프가 사용하는 고급 커틀러리와 식기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음. 이러한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는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며 금속제 주방용품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미국 소비자들을 고려해 용기의 크기와 디자인을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함.

 

  ㅇ 온라인 식료품 주문 트렌드 확산에 따른 온라인 채널 활용 비중 증가 전망

    -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으로 거의 모든 소비재의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

    - 최근 Amazon Fresh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식료품 주문까지 가능하게 됐음.

    - 온라인 식료품 주문 트렌드가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식료품과 함께 식기, 주방 칼, 취사도구 등의 주방용품을 함께 주문할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 이러한 트렌드를 잘 활용해 식료품 배달을 함께 하는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IBIS World, Euromonitor, World Trade Atlas, USITC, Freedonia,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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