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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동향

  • 상품DB
  • 인도네시아
  • 수라바야무역관 김현아
  • 2018-04-30

- 스킨케어,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을 최다 점유하며 시장 선도 -

- 시장 진입 전 정확한 시장분석과 더불어 진입 후 재고 관리, SNS 홍보전략, 인증 등 종합 고려해야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미용, 메이크업, 기초화장품

  ㅇ HS CODE: 3304

  ㅇ 선정사유: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고용률 증가, 중산층 증가로 인한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의 진입과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 홍보가 활발해지면서 시장진출 전망이 밝음.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꾸준한 성장세인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

    -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 및 소비자 구매력 상승에 따라 웰빙, 헬스, 뷰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뷰티 제품, 화장품에 대한 수요 및 구매량도 증가하고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화장품, 뷰티 시장 매출 규모는 매년 평균 13%대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꾸준히 성장 중에 있음.

 

  ㅇ 국가차원에서 성장을 장려하는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

    -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산업은 2019년까지 국가 경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정부 차원에서 자국 화장품의 수출 기회를 늘리고, 국내 화장품 회사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음.

    - 이에 로컬 브랜드, 중소기업의 진입 및 성장이 지속되면서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유니레버 인도네시아가 더딘 성장을 기록하기도 함. 최근 Martina Berto Tk PT사 Wardah brand도 할랄 인증을 받으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향후 중소기업, 로컬 브랜드의 추가적인 진입 및 경쟁이 예상됨.

 

2010~2016년 뷰티 케어 시장 규모 (단위: 십억 루피아)

연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매출 규모

28,159.5

32,247.9

36,714.5

42,227.9

48,844.9

55,565.1

61,473.7

성장률

11.7

14.5

13.9

15.0

15.7

13.8

10.6

자료원: Euromonitor

 

  ㅇ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 성장률 및 규모 1, 기초 화장품

    - 최근 6년간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의 품목별 규모 구조에서 2011년에 헤어용품과 기초화장품이 비등하게 시장을 점유했던 반면, 이후 기초화장품의 규모가 증가하면서 2016년에는 헤어용품과 격차를 나타내어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기초화장품: 색조 메이크업 전후에 바르는 것으로, 메이크업의 효과적인 표현을 도와주거나, 본래의 피부를 청결 및 손질해주고, 색조 화장품이나 외부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임. 기초화장품의 종류는 크게 클렌징 제품, 보습 제품, , 자외선 차단제가 있음.

 

인도네시아 미용 × 화장품 시장 품목별 규모 (단위: 십억 루피아)

순위

품목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1

기초 화장품

8,023.60

9,778.30

11,770.10

14,024.40

16,180.90

18,194.10

2

헤어 용품

7,492.70

8,398.50

9,468.00

10,764.60

12,286.90

13,724.10

3

구강용품

4,374.70

4,635.20

5,014.60

5,504.00

5,985.50

6,336.80

4

목욕용 용품

3,978.40

4,314.80

4,696.50

5,138.80

5,619.20

6,008.70

5

색조 화장품

3,537.20

3,867.30

4,326.80

4,795.10

5,275.20

5,680.30

6

향수

2,403.70

2,769.50

3,226.90

3,741.40

4,301.60

4,753.70

7

남성용 면도용 제품

1,852.20

2,136.60

2,476.10

2,968.90

3,554.50

4,105.00

8

탈취제 및 땀 억제제

454.7

675

1,114.40

1,903.40

2,579.10

3,081.30

9

아이, 어린이 용품

1,535.10

1,772.00

2,044.10

2,328.10

2,613.00

2,904.90

10

화장품 세트/키트

127.9

144.5

162.6

182.6

204.1

219.5

11

선케어 제품

60.1

69.6

78.5

86.7

95.3

104.8

자료원: Euromonitor

 

인도네시아 기초 화장품 시장 내 제품군별 점유율 (단위: 십억 루피아)

품목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바디 용품

1,245.0

1,486.0

1,801.1

2,161.9

2,471.5

2,753.6

   - 퍼밍/안티 셀룰라이트 바디용품

38.0

44.8

52.6

60.8

70.3

78.7

   - 일반 바디 용품

1,207.0

1,441.2

1,748.5

2,101.1

2,401.2

2,675.0

   -- 프리미엄 바디 용품

40.0

46.6

54.0

61.2

69.6

76.6

   -- 저가형 바디 용품 

1,167.0

1,394.6

1,694.4

2,039.9

2,331.6

2,598.4

얼굴 용품

6,722.2

8,227.8

9,897.7

11,784.4

13,622.0

15,347.0

   - 여드름 치료용품

309.7

356.1

407.8

458.7

506.7

539.3

   - 마스크팩

29.1

32.9

36.7

40.5

45.0

47.9

   -- 프리미엄 마스크팩 

9.3

10.5

11.8

13.1

14.6

15.8

   -- 저가형 마스크팩

19.8

22.5

25.0

27.4

30.3

32.1

   - 클렌징 용품 (액체/크림//)

2,011.7

2,387.0

2,841.8

3,410.6

4,052.1

4,625.1

   -- 프리미엄 액체/크림//바 클렌징 

207.0

248.4

296.8

355.9

417.5

473.9

   -- 저가형 액체/크림//바 클렌징

1,804.8

2,138.6

2,545.0

3,054.8

3,634.7

4,151.2

   - 보습 제품

2,045.2

2,559.4

3,179.7

3,902.9

4,445.8

4,994.6

   -- 프리미엄 보습 제품 

168.6

195.0

224.2

252.4

287.9

312.4

   -- 저가형 보습 제품 

1,876.5

2,364.4

2,955.5

3,650.5

4,158.0

4,682.2

   - 립케어

400.6

430.2

476.1

531.9

599.9

666.3

   - 안티 에이징 

1,806.4

2,326.0

2,800.3

3,261.1

3,772.9

4,254.2

   -- 프리미엄 안티 에이징 

121.0

151.8

191.3

234.7

292.5

349.9

   -- 저가형 안티 에이징

1,685.4

2,174.2

2,609.0

3,026.5

3,480.4

3,904.4

   - 토너

119.7

136.2

155.4

178.6

199.7

219.5

   -- 프리미엄 토너 

27.0

30.1

33.5

36.9

41.4

44.9

   -- 저가형 토너

92.6

106.1

122.0

141.6

158.3

174.6

기초화장품 세트/키트

56.4

64.5

71.2

78.1

87.3

93.5

   - 프리미엄 기초화장품 세트/키트 

19.4

21.7

24.3

27.1

29.8

31.2

   - 저가형 기초화장품 세트/키트 

37.0

42.7

47.0

51.0

57.4

62.3

합  계

8,023.6

9,778.3

11,770.1

14,024.4

16,180.9

18,194.1

자료원: Euromonitor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초화장품 시장은 2016년에 12%의 성장률을 기록함. 그 중 얼굴용품이 13%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특히 보습과 안티에이징 품목에서 두드러지는 시장 규모를 기록함. 물론 세럼, 아이크림과 같은 기능성 품목 또한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인도네시아인은 기본적인 스킨케어 용품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부가적인 용품의 매출은 제한적임.

    - 기초 화장품 중에서 올인원, 멀티, 다기능 제품이 인기를 끄는데, 특히 얼굴용품에서 보습,  SPF 지수와 안티에이징이 동시에 포함된 제품들이 주로 선호됨. 따라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여러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호함. SPF 기능이 있는 BB, CC 크림이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있음.

    - 기초화장품 시장의 33%를 차지하는 보습 제품의 경우 전체 보습 제품에서 55%에 해당하는 제품이 미백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하얀 피부가 인도네시아에서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미의 기준이기 때문

    - 기초화장품 세트/키트는 인도네시아에서 The Body Shop이나 Oriflame 등 일부 화장품 회사에서만 여행세트, 선물 세트 형태로 판매하고 있음. 트라이얼 키트도 환영의 의미로 제공되기도 하나 현재로서는 시장에서 비중이 미미함.

    - 마스크팩의 경우 인도네시아 소비자는 기본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부가적인 제품인 마스크팩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낮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 그러나 한류와 K-BEUATY의 열풍으로 달팽이 에센스 등 특별한 성분이 함유된 한국 브랜드의 마스크팩이 점점 유행하는 중임.

 

□ 기초화장품 시장 경쟁 동향


  ㅇ 시장 점유율 1위 유니레버 인도네시아

    - 기초화장품 시장에서 유니레버 인도네시아의 자사 브랜드인 Pond’s가 시장점유율 3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판매되고 구멍가게(warung)부터 대형마트까지 넓은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데서 기인함. 그러나 최근 급부상하는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2015년 비교시 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함.

 

  ㅇ 할랄 인증이라는 날개를 달고 급부상하는 현지 브랜드 Wardah

    - 떠오르는 할랄 브랜드 Wardah(Paragon Technology and Inovation PT 사 브랜드)Pond’s 다음으로 시장 점유율을 점차 늘리고 있음. 이 브랜드는 할랄 인증을 통해 제품 성분에 대한 안정성,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켜 광고 홍보하고 있음. 또한 히잡을 사용하는 유명인사, 뷰티 블로거, 소셜 미디어 인플루엔서를 고용하여 2016년 매출 규모 40% 성장을 기록함.

 

  ㅇ 인니 기초 화장품 시장 내 우리 기업의 비중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기초화장품 시장에서 아모레 퍼시픽이 19, LG 생활건강은 28위를 차지함.

 

제조사별 기초화장품 시장 점유율 (%, retail value)

순위

기업명

2012

2013

2014

2015

2016

1

Unilever Indonesia Tbk PT

39.7

39.9

38.8

35.3

32.9

2

Procter & Gamble Home Products Indonesia PT

5.8

6.5

8.3

9.7

9.6

3

L'Oréal Indonesia PT

6.2

6.4

6.1

6.2

6.5

4

Paragon Technology and Innovation PT

0.9

1.2

2.5

3.6

4.4

5

Vitapharm PT

3.7

3.7

3.4

3.3

3.3

6

Orindo Alam Ayu PT

2.5

2.8

2.6

2.7

3.1

7

Beiersdorf Indonesia PT

2.6

2.6

2.6

2.7

2.8

8

Kao Indonesia PT

3.4

3.1

2.8

2.6

2.4

9

Monica Hijau Lestari PT

2.7

2.5

2.4

2.3

2.2

10

Martha Tilaar Group

3.6

3.1

2.6

2.1

1.9

19

Amore Pacific Indonesia PT

-

0.1

0.5

0.7

0.7

28

LG Household & Health Care Ltd

0.2

0.2

0.2

0.2

0.1

자료원: Euromonitor

 

    -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브랜드는 수분 보습 분야에서 설화수(아모레퍼시픽) 0.6%, 더페이스샵(LG 생활건강) 0.2%,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설화수가 1.3%, 더페이스샵이 0.2%를 기록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 스킨케어 분야에서 설화수가 10.2%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전체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에서는 27위를 기록함.

 

브랜드별 기초화장품 시장 점유율 (%, retail value)

순위

브랜드

기업

2014

2015

2016

1

Pond's (Unilever Group) 

Unilever Indonesia Tbk PT

28.7

24.3

22.2

2

Wardah 

Paragon Technology and Innovation PT

2.5

3.6

4.4

3

Viva 

Vitapharm PT

3.4

3.3

3.3

4

Olay Total Effects

(Procter & Gamble Co, The) 

Procter & Gamble Home Products Indonesia PT

2.7

3.1

3.2

5

Fair & Lovely (Unilever Group) 

Unilever Indonesia Tbk PT

2.0

2.9

3.2

6

Olay (Procter & Gamble Co, The) 

Procter & Gamble Home Products Indonesia PT

2.5

3.0

2.9

7

Citra (Unilever Group) 

Unilever Indonesia Tbk PT

3.1

3.2

2.9

8

The Body Shop (L'Oréal Groue) 

Monica Hijau Lestari PT

2.4

2.3

2.2

9

Bioré (Kao Corp) 

Kao Indonesia PT

2.5

2.3

2.1

10

Vaseline (Unilever Group) 

Unilever Indonesia Tbk PT

2.4

2.2

2.0

27

Sulwhasoo (AmorePacific Corp) 

Amore Pacific Indonesia PT

0.5

0.7

0.7

자료원: Euromonitor

 

□ 기초화장품 주요 수입국 수입 동향


  ㅇ 인도네시아 기초화장품 최근 상위 10개국의 수입 규모 순위에서 대한민국은 전체 7위를 기록함. 우리나라 수출액은 2016년도에 전년대비 58%, 2017년에 88% 가량 증가함.


  ㅇ 주목할만한 것은 6위부터 10위까지의 국가의 성장률이 높은 편임. 상위 5개국의 수입액 증감률은 변화폭이 미미한 반면에, 싱가포르는 전년대비 1,074%, 대한민국은 88.7%, 폴란드 65%, 중국 144%, 대만 114%가 증가함.

 

최근 3년 상위 10개국 화장품 (HS CODE 330499) 수입 규모 (단위: 천달러)

순위

국가

2015

2016

2017

1

미국

16,394

17,315

22,687

2

일본

18,249

19,716

22,554

3

프랑스

15,348

13,834

18,639

4

영국

12,476

12,761

15,901

5

태국

15,199

12,541

10,324

6

싱가포르

929

781

9,169

7

대한민국

2,834

4,497

8,485

8

폴란드

5,682

4,531

7,516

9

중국

890

2,582

6,321

10

대만

2,233

1,941

4,166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대한 기초화장품 수입 규모 동향


  ㅇ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한국산 화장품은 HS CODE 3304(미용,  메이크업용 제품류, 기초화장용 제품류(의약품 제외, 썬스크린과 썬텐 제품류 포함) 및 매니큐어용 제품류, 페디큐어용 제품류) 수출액이 가장 높으며, 그 중에서도 기초화장품 제품류(3304.99.1000)의 수출량의 비중이 가장 큼.

 

 한국의 대 인니 화장품 수출 규모 및 동향

HS CODE

품목

2015

2016

2017

 3304.10.1000

립스틱 

122

133

1,917

 3304.10.9000

기타 

137

311

280

 3304.20.1000

아이섀도 

37

78

194

 3304.20.9000

기타 

154

346

464

 3304.30.1000

네일에나멜 

3

4

1

 3304.30.9000

기타 

378

35

11

 3304.91.1000

페이스파우다 

184

203

689

 3304.91.9000

기타 

10

21

68

 3304.99.1000

기초화장용 제품류 

6,712

5,845

10,218

 3304.99.2000

메이크업용 제품류 

1,024

1,692

2,427

 3304.99.3000

어린이용 제품류 

327

350

123

 3304.99.9000

기타 

1,836

3,411

5,212

자료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 유통채널


  ㅇ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소비자는 기초화장품 구매 시 전체 소비자의 89%가 매장에서 직접 구매 즉,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하고, 11%는 방문판매, 인터넷 온라인, 홈쇼핑을 이용함.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어려운 제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구매함.

 

  ㅇ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2013 동남아시아 소비자 심층조사 인도네시아편 보고서에 따르면, 400명의 인도네시아 화장품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 화장품 구입 채널은 백화점(94.3%), 대형마트(76.5%), 홈쇼핑(30%), 드럭스토어(28.5%), 화장품 전문매장(27%), 단독 브랜드샵(26.3%), 약국(16.3%) 순으로 나타남. 인터넷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기 어려울 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정품인지 의심스러운 이유가 가장 높았음.

 

  ㅇ 현지 로컬 브랜드는 백화점, 쇼핑몰 내 자체 브랜드 점포 매장, 하이퍼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약국, 편의점, 뷰티 도매점, 현지 구멍가게(와룽),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이용하고 있음.

 

  ㅇ 한국 화장품의 경우 대기업 브랜드는 대형 쇼핑몰에 자체 브랜드 점포를 입점시키거나 세포라 등의 뷰티 매장에 입점시키고,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도 브랜드 내 유명 품목 위주로 유통시키고 있음. 반면 일부 중저가 브랜드는 주로 드럭스토어나 온라인 유통사이트를 이용함로컬 브랜드에 비해 유통 채널이 제한적임에 따라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음.

 

인도네시아 온라인 주요 판매

판매처

설명

Elevenia

- 홈페이지: http://www.elevenia.co.id

- SK Planet PT XL Axiata, Tbk.의 합작 투자회사인 PT XL Planet 이 운영하는 사이트. PT XL Axiata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자임. 2014 3 1일 공식 서비스 시작함.

- 2017년 기준 4 19백만 명 방문, 580만 명 가입, 140만명 애플리케이션 이용

- 한국 11 st 사이트에서 언어를 인도네시아어로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됨.

- K-Beauty Cosmetics 전용관이 따로 존재함. 한국 화장품만을 위한 프로모션과 홍보가 타 사이트보다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국내배송, 해외배송으로 구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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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levenia 홈페이지 K-beauty cosmetics

Lazada

- 홈페이지: www.lazada.co.id

-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트래픽 순위 : 10

-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제품 종류는 물론 가격, 평점, 색깔, 브랜드, 수입 국가, 제품 타입(크림, 파우더, 리퀴드, 쿠션, 펜슬 등), 피부타입, 선호 화장타입, 텍스쳐, 화장 마무리타입 등 타 사이트에 비해 세분화된 카테고리가 특징임.

- 헬스 & 뷰티 카테고리에서 3065개의 한국 제품이 검색됨.

Blanja

- 홈페이지: www.blanja.com

-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트래픽 순위 : 66

- 2012년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회사 Telkomsel Indoenisa eBay와 합작하여 세운 C2C 형태의 전자상거래 회사

-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미샤, 3CE, 토니모리, 홀리카홀리카 등 다수 한국 제품 보유

Qoo10

- 홈페이지: www.qoo10.co.id

-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트래픽 순위 : 319

- 한국 기업인 구영배(G마켓 설립자) eBay의 합작벤처인 Giosis 사가 세운 동아시아 온라인 마켓 플랫폼

- 화장품 분야에서 국가별로 화장품을 분류함. 2018 4월 기준 전체 화장품 제품(160,606) 중 국산 18,273, 일본제품 213, 싱가포르 869, 한국제품 8,333, 중국제품 107,703, 기타 25,215

자료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각 사이트, 수라바야 무역관 종합

 

□ 소비자 구매 동향

 

  ㅇ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화장품 정보 탐색 성향

    - 인도네시아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시 전 연령대가 구매 전 여러 번 정보를 검색하고, 찾은 정보를 최대한 활용 및 공유함. 연령대가 높을수록 오프라인 정보를 더 신뢰하는 경향을 보이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인터넷 정보를 더 활용하는 경향이 있음.

    - 정보 탐색 시 주로 확인하는 정보는 브랜드, 기능/효과, 성분 순으로 확인됨. 10대 후반은 기능/효과를, 50대 초반은 잡티 커버력을 주로 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 대부분의 소비자가 TV나 잡지 등에서 정보를 수집함. 잡지는 30~40대에서 주로 활용하는 정보 채널. 10~20대의 경우 인터넷, SNS를 주로 활용함.

 

  ㅇ 최근 화장품 정보 탐색방법은 소셜미디어, SNS

    - 많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2~30대 세대는 특히 정보를 찾을 때 활용 의존도가 큰 편임. 화장품 시장에서도 뷰티 인플루언서(Influencer)와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큰데 이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스타일, 화장법 등을 올리면서 팔로워, 구독자들이 해당 제품을 따라 구매하고 이용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남. 이들이 언급하는 제품은 홍보 목적이든 아니든, 기존에 인지도가 높지 않은 브랜드라도 홍보효과가 크고 인기제품으로 알려지기 쉬우며 구매 효과가 상당함.

    - 이들은 국산 브랜드 뿐만 아니라 외국 브랜드 화장품을 포함하여 발색 등 기능이 좋은 화장품을 발견하면 정보 전달 및 비교, 발색을 보여주는 게시글을 올림. 이미 유명 셀렙그램(인스타그램 인플루엔서)과 유튜버들은 유명한 한국제품도 올려 왔음.

 

인도네시아 대표 뷰티 인플루엔서

이름

Alifah Ratu Saelynda

Tasya farasya

Suhay salim

Abel Cantika

영향력

유튜브 구독자 377,141

총 조회수 43,565,787

유튜브 구독자 397,584

총 조회수 40,310,495

유튜브 구독자 411,209

총 조회수 42,151,117

유튜브  구독자 337,805

인스타그램 팔로워 519

한국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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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수라바야 무역관 정리              

 

  ㅇ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인식

    -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실질적인 반응과 인지도를 파악하고자 수라바야에서 가장 큰 복합쇼핑센터에 입점해 있는 로컬 매장, 한국 브랜드 매장에 찾아가 소비자와 직접 대면 접촉하는 매니저와 인터뷰를 실시한 바 연관 업종이 있는 경우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람.

로컬 드럭스토어 Guardian 매장 직원과 인터뷰

Q1.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유명 한국 연예인도 한국제품의 구매 요인이 됨. 로컬 브랜드가 아닌 외국 브랜드의 경우 프랑스 제품 등이 인기가 있는데 이러한 유럽 브랜드 못지 않게 한국 브랜드 제품의 사용 빈도도 큼현지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이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어떤 국가의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함. 한국산이라는 사실이 한국 제품의 강점이 되지만 제품이 자국어로 너무 짧게 설명이 된 점이 단점임.

 

Q2. 잘 팔리는 한국 제품과 잘 팔리지 않는 제품은?

잘 팔리는 제품은 T 브랜드 제품의 클렌징 워터와 마스크팩이며 잘 팔리지 않거나 재고가 남는 한국 제품 품목은 거의 없음. 한국 제품은 거의 매진되는 편. 매장에 진열된 한국 제품은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위주로 종류가 많지는 않음.

 

* 참고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있는 홍콩계 드럭스토어 Watsons 매장에 방문한 결과, Guardian 매장과 비슷하게 매장 내 진열되어 있는 한국제품은 T브랜드, H브랜드 마스크팩, 클렌징워터, 수딩젤 등이 있었음. Guardian 매장과 마찬가지로 다른 종류의 한국 제품은 발견할 수 없었음.   

Guardian 매장 내 한국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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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sons 매장 내 한국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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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바야 무역관 직접 촬영

한국 중저가 M 브랜드 매장 매니저와 인터뷰

Q1. 매장에서 주로 잘 팔리는 제품 및 주요 소비자는?

본 브랜드 매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만 취급하고 있음. 색조화장품은 이전에는 진열되었지만 현재는 더이상 입고되지 않으며 스킨케어가 가장 잘 팔리는 제품임.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당사 제품의 경우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가 인도네시아인 피부에 더 잘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같은 아시아인이기 때문. 주요 소비자는 인도네시아인, 중국인임.

 

Q2. 로컬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당사의 강점?

시장 내 경쟁 상대는 로컬 브랜드가 아니라 일본 브랜드임. 한국산이 로컬 브랜드보다는 기능이 좋기 때문에 로컬브랜드가 경쟁상대가 되지 않으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잘 팔리고 유명한 당사 제품은 모 일본 브랜드 유명 발효 제품을 벤치마킹한 제품임. 그러나 일본 브랜드 제품보다 더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 원재료는 거의 동일하고, 품질도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 브랜드 사용 고객이 자주 당사 제품으로 바꿔 사용한다고 함. 다른 일본 브랜드와도 자주 비교가 됨. 인도네시아 제품의 스킨케어의 경우, 향이 센 스킨케어 제품이 많은데 당사 제품은 향도 너무 강하거나 세지 않음.

 

Q3. 매장 매니저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동 매장의 애로사항은?

본 브랜드의 매장에서 판매할 때 재료, 성분 등의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통에 있음. 소비자는 분명히 적합한 품목으로 꼽고 마음에 들어하는데도 오프라인에서 재구매하기 어렵다는 점임. 어떤 손님이 한 제품을 구매 및 사용 후 재구매 의향이 생겨 재방문했을 때 찾는 제품이 매장에 없는 경우가 빈번함. 해당 제품이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는 분명히 판매되고 있는데 오히려 매장에는 그 제품이 다른 제품, 신상품으로 교체되어 유통되기 때문. 예를 들어 당사가 보유한 다양한 라인 중, 한 제품 라인 내에는 화이트닝, 탄력/생기, 영양, 안티에이징 등 기능별로 종류가 다양한데, 전부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 그 중 일부만 들어옴. 한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인 6개월 이내에 해당 라인 내 진열되는 제품의 종류가 3번이나 바뀌어 소비자가 재방문 했을 때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다고 함.

한국 중저가 L 브랜드 매장 매니저와 인터뷰

Q1. 매장에서 주로 잘 팔리는 제품은? 주요 소비자는?

본 브랜드는 스킨케어와 색조화장이 비슷하게 팔림. 주요 구매자는 인도네시아인, 중국인. 한국인은 거의 구매하지 않음. 본 브랜드가 인도네시아인에게 잘 판매되는 이유는 한국은 같은 아시아인 계열이기 때문에 피부도 다르지 않다고 여겨 유럽 브랜드보다 피부타입에 알맞다고 소비자들이 인식하기 때문. 즉 유럽 화장품의 경우, 백인을 위한 화장품이므로 인도네시아인에 비해 너무 밝다고 여겨지는 반면, 한국 제품은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피부색이 비슷하기 때문에 유럽브랜드보다 인도네시아인 피부에 더 알맞다고 여겨짐.

 

Q2. 같은 아시아계열인 일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는?

소비자가 다른 국가의 아시아 브랜드와 비교할 때는, 어떤 브랜드가 기능 면에서 더 인도네시아인에 맞는 지 비교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 뷰티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유명인사가 많이 사용하고 언급하는 브랜드를 구매한다고 함.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알고 구매할 때 거의 블로거, SNS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함. 따라서 유명한 SNS 스타가 특정 제품을 사용한다고 글을 쓰거나 리뷰글을 쓰면 해당 제품의 홍보 효과가 크다고 함.

 

Q3. 매장 매니저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동 매장의 애로사항은?

당사의 단점은 각 지점별로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수입된 전체 자사 제품을 각 지점이 나눠서 유통받는 것으로 재고가 제한적이라고 함. 유럽 브랜드는 재고가 빨리 들어와 유통과 구매의 문제가 없다고 지적함.

한국 중저가 T브랜드 매장 직원과 인터뷰

Q1. 당사 매장에서 주로 잘 팔리는 제품 및 주요 소비자는?

대나무, 알로에베라, 달팽이, 아이스랜드 등 스킨케어 제품이 잘 팔리고, 립 틴트, 컨실러도 잘 판매됨. 마스크는 할인행사가 있을 경우에 대여섯개씩 구매함. 어느 곳이든 브랜드 별로 마스크 종류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함.

 

Q2. 로컬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강점?

장점은 사용된 화학 원료가 적어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안전함. 허브. 소비자는 중국-인도네시아인.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 내에서 가격대가 괜찮은 편이며 할인행사도 자주 하는 점이 장점임.

 

Q3. 매장 직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동 매장의 애로사항은?

제품이 라인별로 동일하게 유통되지 않음. 라인별로 세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선크림 등 특정 품목이 부족하기도 함. 또한 긴 배송 기간으로 인해 제품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소비자가 구매하러 방문했다가 돌아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함. 이 소비자는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을 찾게 됨.

한국 고가 S 브랜드 매장 매니저와 인터뷰

Q1. 로컬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본 브랜드의 강점 및 주요 소비자는?

본 브랜드의 컨셉은 자연주의와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뷰티케어로, 피부타입에 따라 성분과 기능에 충실한 브랜드임. 따라서 스킨케어 제품이 대표 제품이고, 높은 가격대는 좋은 성능 덕분에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인도네시아 고객도 충분히 이를 인지하고 있음. 구매 고객은 인도네시아인, 화교인. 브랜드에 맞게 구매력이 큰 고객이 주요 고객으로 대량구매도 하여 한번 구매할 때 1,000-2,000만 루피아(100~200만원) 정도 구매하기도 함. 당사를 이용하는 이유는 아시아브랜드이기 때문에 아시아인에 적합한 화장품이기 때문이라고 함. 특히 한국 브랜드는 윤기(글로우)가 나는 것이 특징임. 일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일본 브랜드는 더 촉촉한 경향이 있는 반면, 한국 브랜드는 촉촉함과 윤기(글로우) 모두 가지고 있음. 서양 브랜드는 인도네시아인에게 더 주름이 지는 경향이 있음. 또한 파라벤 등 위험한 성분이 없으며 인삼, 허브 등 좋은 성분만 함유하고 있는 것을 강조함.

 

Q2. 매장 매니저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동 매장의 애로사항은?

본 브랜드는 이미 소셜미디어에서 충분한 광고가 이루어지고 있어 현지 판매에 부족한 점은 없어 보임. 해당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인터넷에서 찾아온 제품을 바로 구매한다고 함. 따라서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처음 소개받기보다는, 직접 알아본 제품을 주로 구매함. 다만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인은 할랄 제품인지 확인함. 당사는 아직 할랄 인증을 받지 않아 제품에 할랄 인증 표시가 없고 대신 고객에게 제품에 동물 성분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직접 구두로 안내함. 또한 당사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재고를 항시 보유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유효기간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고 함. 상당수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재고가 충분하지 않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사례들을 보았기 때문임. 그러나 실질적인 재고 여부에 관해서는 기본(basic) 제품, 마스크 제품, 여드름 치료제 등은 항상 재고가 준비되어있는 반면, 인기 상품인 스킨케어 제품은 가끔 매진되어 재고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함. 재고가 부족한 제품은 동일 제품이 재입고되기보다는 새 성분이 들어간 리뉴얼된 제품으로 재입고되는 경우가 많음. 성분이 바뀌면 매출이 조금 감소되는 경향은 있음. 그러나 여드름 치료제, 앰플 등의 데일리 루틴으로 사용되지 않고 필요한 때에 사용하는 기능성 제품은 구매 빈도가 데일리 제품보다 적어 성분변화에 따른 매출 변화가 미미한 편임.

 

  ㅇ 유통업계 전문가와의 인터뷰

    - 현지 매장에서의 주요 애로사항은 느린 물류 배송과정으로 인한 재고 부족이며, 그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하지 못한다는 점,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어려운 제품을 인터넷에서 구매한다는 점을 고려해,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 담당자와 이에 대한 유선 인터뷰를 진행함

Q1.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이커머스가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보는지?

이커머스의 유통 구조는 현지 배송과 해외 배송으로 구분됨. 현지 배송은 현지 물건을 주문하는 것으로, 현지에 있는 재고를 배송하므로 배송 기간이 빠름. 해외 배송은 현지에 물건이 없는 경우 해외에 물건을 주문하는 것으로, 배송료가 현지 배송보다 더 비싸고 배송기간도 더 긴 편임. 전문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일수록 자세하고 정확한 배송기간을 소비자에게 안내함. 한국 화장품은 예전에는 직구 형태의 배송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BPOM(수입허가) 허가를 많이 받아 정식으로 수입되어 대량유통이 이루어지고 있음. 따라서 BPOM 허가를 받아 대량유통이 가능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된 제품에 한해서는 현지에 들어와 매장별로 분배하여 유통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방식과 비교했을 때 온라인 구매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해결하는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임. 

또한 대량 유통은 즉 가격인하를 의미하므로, 한국 화장품은 공급량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점점 경쟁력을 갖추어 간다고 볼 수 있음. , 한국 화장품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한류 및 K-BEAUTY 열풍과 함께 정식 수입 절차를 통해 거래량 및 보급력, 파급력이 늘 것으로 전망됨.

  

Q2. 화장품 시장에서 현 시점의 애로사항이나 주의사항은?

배송기간의 문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입허가(BPOM)을 받는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임. 예를 들어 한 제품의 색상이 다양하면, 색상별로 모든 제품에 BPOM을 받아야 함. 화장품 시장은 신제품이 자주 출시되는 시장인데, 신제품 역시 BPOM 을 일일히 받야 함. 또한 할랄 인증도 떠오르는 사안임.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의 전 상품에 할랄 인증 여부를 필수적으로 표기해야 함. 인도네시아 인구의 대부분이 무슬림으로, 무슬림 소비자는 제품 성분에 동물 성분이 포함되는지 고려하여 구매하는 경향이 있음. 

또한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화장품 기업은 간혹 시장조사가 부족하여 가격 책정을 시장가에 맞지 않게 적용하는 경우가 있음. 중산층이 아닌 대중 소비자는 그들의 구매력을 고려하여 충동구매보다는 정보와 신뢰를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하며 제품 가격에 민감한 편임. 로컬 브랜드보다 가격대를 훨씬 높게 책정하고 중산층을 타겟으로 진출하면, 실제 구매가능한 소비자는 유럽 혹은 미국산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이 되어 실질적인 경쟁자 및 시장세분화가 달라질 수 있음. 이에 정확한 시장조사에 따른 가격 책정 또한 중요한 사안임.


□ 관세율


  ㅇ 2017 1 1일부터 발효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에 의거, 한국의 대 아세안 화장품 수출시에는 무관세가 적용되어 가격경쟁력 확보 가능

 

HS CODE

설명

수입세

AKFTA

3304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의약품은 제외, 선스크린과 선탠 제품류 포함),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용

10%

0%

자료원: Indonesia National Trade Repository

 

□ 수입규제, 인증절차 및 제도


  ㅇ 인허가 규정

    - 인도네시아에 제품을 수출하려면 수입 통관 절차와 제품 등록 인허가가 필요함. 품목에 따라 주요 인허가 기관이 다른데, 화장품의 경우 인도네시아 식약청인 BPOM에서 모든 제품을 수입 전에 절차를 거쳐 사전 허가를 받은 후에 수입 통관이 가능함.

    - 화장품의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한 등록/허가 절차는 신고양식을 작성하여 웹사이트에 제출 ® 지불명령서 발급 후 수수료를 납부 ® BPOM에 납부 영수증 제출 ® 신청자에게 제품번호 부여와 함께 템플릿, 제조성분 확인 ® 신고번호 발급 순으로 이루어짐.

    - BPOM에서 제품 등록 인허가 과정 중에는 화장품의 재료 함량 및 전성분을 EC 연합 기준에 따라서 허용 기준 및 사용 금지항목의 확인이 필요함. 또한 심사 과정에서 제품 포장의 기능성, 광고 표시 사항, 디자인 등의 기준을 확인하므로 포장 기준에 충족하도록 인증 신청 이전에 사전 준비가 필요함.

    - ASEAN 회원 국가는 아세안 화장품 위원회(ACC)에서 개발한 통합 관리 규정인 ACD(ASEAN Cosmetic Directive) 규정 준수가 의무화됨. ACD의 규정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규정 준수도 유의해야할 사안임.

 

  ㅇ 할랄 인증

    -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으로, 무슬림 소비자는 할랄 율법에 적합한 제품을 구매하는데 유의함. 이에 따라 할랄 인증의 표시는 무슬림 소비자의 구매를 촉진시키는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 2014 9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 통과로 2019년부터 할랄 인증의 유무를 의무적으로 표기하여야 수입 제품의 통관과 유통이 가능함. 할랄 인증은MUI LPPOM, HALAL 인증 기관에서 받을 수 있음.

    - 할랄 인증 절차는 접수 후 2~3개월이 소요되며, 절차는 다음과 같음.

상담 신청 : 제품 유형과 재료 및 공장 현황의 가능 여부

접수 등록 : 상담 완료 후 접수 신청서 제출 계약 체결

서류 등록 : 서류 준비 가이드,  HAS 매뉴얼 및 재료 관련 증빙, 공정도, 공장 배치도 등 관련 서류 준비

현장 심사 : 서류 심사 완료 후 공장의 심사관 방문 실사

심의 인증 : 감사 완료 후 FATWA 위원회 심의, 인증서 발급

 

□ 한국 화장품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2018년 한국 정부 정책


  ㅇ 보건복지부의 화장품 산업 종합발전계획

    - 신남방정책과 더불어 2017 12월 보건복지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2년까지 ‘화장품 수출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화장품 산업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화장품 해외 사무소 설치 및 운영 계획,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계획,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등 증가한 예산과 함께 31개 실천 과제를 발표한 바 있음. 정부 차원에서 한국 화장품 업계의 동남아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 화장품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해외 화장품 유통환경 보고서 발간 및 배포, 관련 세미나 개최,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비용 지원, 신기술원료 인허가 등 지원책 마련, 잠재 수출 대상국 진출 지원을 위한 화장품 프로모션(전시회, 시장개척, 온라인마케팅, 문화/체험마케팅) 지원, 신흥국에 뷰티&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 설치 및 운영(인도네시아는 신규 팝업부스 운영 목표), K-뷰티 글로벌 역량강화 국제컨퍼런스 개최 및 박람회 지원 등을 목표로 함.

 

  ㅇ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화장품시장 진출 지원

    - 식약처는 2018 1 2018년 업무계획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발표함. 맞춤형 기술지원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주도해 해외 진출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

    -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14),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16),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17) 등 글로벌 규제기구에 적극 참여해 국가별 화장품 우수제조기준(GMP) 실사 면제간소화, 수출입 통관 절차 등 규제 개선에 적극 지원할 예정

    - '-아세안 화장품 규제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일된 규제가 한국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면 장기적으로 해당 국가의 규제 기준에 각 기업이 일일히 대응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됨.

    - 아세안 국가에 대한 수출 정보 제공 및 교육 강화 계획. 특히 할랄 인증 전문교육 및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

 

□ 시사점


  ㅇ 아세안 국가의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 및 구매력 증가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가 시장성이 높은 국가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임.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자가 우리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제품 자체의 기능/효과 이외에도,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 제품에 대해 선진 기술 및 고품질 제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바 결국 한국 제품, 한국 브랜드라는 사실이 제품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이는 곧 구매요인으로 이어지는 기회요인이 존재함.


  ㅇ 그러나 신흥 경제성장국과 한류 및 한국 선호라는 이유만으로 막연한 장밋빛 전망을 기대하여 성급히 시장에 진출하려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하며 시장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함. 인도네시아의 중산층과 평균 소득이 증가하고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어도, 현재까지 중저가 브랜드가 시장의 93%, 프리미엄 고급 브랜드가 7%를 차지하고 있음. 즉 프리미엄 브랜드는 사실 일부 고수입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며, 그들을 위한 유통채널 또한 제한적이므로 니치 마켓으로 판단됨. 중산층을 타겟으로 할 경우 상위 수입국인 미국, 일본, 프랑스 등 다른 선진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해야 하며, 이 때는 한류 열풍과 한국 이미지만으로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부족할 수 있고 제품 고유의 기능/효과에 대해 충분한 홍보가 필수적임.


  ㅇ 향후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과 중산층 소비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하면 보다 정확한 시장조사 및 분석이 이루어질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 또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임. 실제로 2016년 기준 설화수는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브랜드 스킨케어 시장에서 10%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 설화수는 스킨케어가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의 핵심 제품이고, 스킨케어 구매 시 고려요인은 브랜드 신뢰도, 기능/효과, 성분이며, 소비자의 주된 정보탐색 방법이 SNS라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여 한국브랜드라는 점과 제품 자체 기능 및 성분을 SNS에서 충분히 홍보해 오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대중 중저가 브랜드 시장이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보다 크기 때문에, 중저가 브랜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충분히 유의미한 전략이 될 수 있음. 로컬 브랜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유와 한국브랜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상이하므로 동일 시장의 경쟁자로 보기는 어려우나 대중 중저가 브랜드 시장의 소비자의 평균 임금 및 구매력을 감안한다면 로컬 브랜드 가격을 참고하여 로컬 브랜드와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더불어 로컬 브랜드의 또다른 강점은 할랄 인증임. 인도네시아 인구의 87%가 무슬림이고, 시장에서 할랄 인증을 최초로 받은 Wardah 브랜드가 2016년 매출 규모 40% 성장을 기록한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임. 실제로 인도네시아 소비자가 로컬브랜드를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성분에 대한 높은 신뢰도임.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는 모든 상품에 할랄 인증 수여 유무에 관해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할랄 인증 또한 고려해야 함.


  ㅇ 최근 소비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정보를 탐색하므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적극 활용할 것. 이 때 스킨케어의 경우, 색조화장은 발색을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가시적 확인이 용이한 반면, 스킨케어는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즉각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음. SNS를 이용할 때는 충분한 기간에 걸쳐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설명하는 것이 좋음. 중산층이 아닌 소비자는 그들의 평균 구매력을 고려하여, 충동구매보다는 제품의 정보에 대해 충분히 탐색한 후에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보에 기반한 SNS 홍보는 그들의 성향에 맞춘 홍보 전략이 될 수 있음.


  ㅇ 철저한 시장 진입 전략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진입 이후의 전략도 수립해야 함. 본사에서 시장을 보는 관점과 현지 매장에서의 현실이 다를 수 있음. 소비자가 정보 수집을 기반으로 한국제품을 구매하러 방문했을 때, 혹은 구매한 한국 제품에 만족하여 재구매 의향이 생겨 매점을 재방문했을 때, 재고의 부족과 느린 유통/배송이 매장에서의 주된 애로사항인 것으로 파악되는 바 현지 진출 기업은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할 것임. 또한 동일한 제품 재입고 대신 제품성분이 바뀌어 재출시되어 기존 고객을 잃는 문제점도 존재함. 지속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기존 고객을 유지하여 타사 제품 구매를 방지하는 것도 유의할 사항임. 


  ㅇ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더불어 화장품 수출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한 정부의 한국 화장품업체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바람. 특히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적 한계와 규제 및 인증제도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작성자 : KOTRA 수라바야무역관 나윤정

자료원 :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Indonesia National Trade Repository,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현지 온오프라인 화장품 관련 매장 사이트 및 현장 인터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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