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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형 가전제품 시장

  • 상품DB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 2022-06-22

주택 경기 활황으로 가전제품 시장도 활기 띄어

연결성(connectivity) 갖춘 똑똑한 가전제품 선호 추세 증가

상품명 및 HS Code

 

85167920:

가정용 전기 튀김기,

85167100:

가정용 커피머신

85166000:

가정용 오븐

85167910:

가정용 전기냄비

85161000:

전기 포트

85165000:

전자레인지

:85167200:

토스터기

 

 

시장규모

Euro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브라질에서는 약 1억 2천467만 여 개의 가전제품이 판매돼 1억 1797만개가 판매된 2020년 대비 약 5.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전제품 시장은 향후 수년간 성장세를 지속하여 2027년에는 약 1억 8442만 개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라질 가전제품 매출 동향>

 단위: 개(unit)

[출처: Euromonitor]

 

Euromonitor에 따르면, 가전제품 시장은 2007년 ~ 2026년 사이 평균 5.7%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질 가전제품 시장 성장률 변화>

[출처: Euromonitor]

 

 

 

2021년에 판매된 1억 2천467만 여 개의 가전 제품 중에서 대형 가전 제품은 2,687만 개가 판매됐으며 소형 가전제품은 9,78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가전은 다시 공기 정화기, 식품 조리용 가전제품, 난방기, 다리미, 퍼스너 케어 가전제품, 식품 조리용 소형 가전제품, 진공 청소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중 식품 조리용 가전제품이 2,239만 개, 식품 조리용 소형 가전제품이 1,533만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전제품의 분야별 매출>

단위: 개(unit)

 

[출처: Euromonitor]

 

 

<소형가전제품의 분야별 매출>

 

단위: 개(unit)

 

[출처: Euromonitor]

 

 

 

시장동향

 

브라질에서 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으나 가정에서 격리하는 습관은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의 편리를 위해 어떤 가전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점점 더 많이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편안한 일상을 누리려는 추세는 진공 청소기, 식기 세척기, 개인 위생용품 및 음식 준비 용품과 같은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주방, 거실 등 온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며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간을 개선하는 데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식대신 가정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이 늘면서 실용성 및 기능이 향상된 조리 기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 새로 출시되는 가전 제품들은 소비자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며 IoT 연결성 강화, 낮은 에너지 소비는 커피 머신에서부터 냉장고, 냉동고에 이르는 가전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2021년은 가전제품 생산에 있어 쉽지 않은 한 해였다. 기업들은 브라질 헤알화에 대한 달러의 과대평가로 인해 여러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격을 인상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원자재 가격과 전체 생산비용이 증가했다. 업계는 반도체와 같은 전기 부품과 구리, 알루미늄, 철강과 같은 기타 투입물의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나리오는 국제 공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브라질의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이 확실히 체감할 정도로 2021년에는 성장 잠재력 감소와 함께 여러 가전 카테고리 제품의 가격이 인상됐다.

 

2021년 주요 트렌드

가전업체 Electrolux의 TV 광고는 소비자 가전 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준다. 광고는 한 여성이 아파트에 들어와 부엌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냉장고를 열어 건강식을 쉽게 준비하는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냉장고 조명이 음악의 리듬에 맞춰 깜박이는 등 소비자와 가전제품 간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드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는 "집에서 더 많이 즐기면서 살라"는 문구를 내세워 편안함, 웰빙, 행복과 같은 감각적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생활가전 브랜드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편안함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워킹맘을 위한 실용적인 가전제품, 젊은 전문가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디자인, 장기적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고품질 등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 Electrolux의 TV 광고>

 

[출처: Eletrolux 웹사이트]

 

또한 이 광고는 블랙 컬러를 사용해 제품의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소비자를 위한 과감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믹서에서 식기 세척기에 이르기까지 가전제품 안에 디자인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연관시키는 경향을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편안함이라는 개념은 미적 감각에서 소비자의 선호도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개인 위생 용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COVID-19 팬데믹 동안 많은 브라질 사람들은 재택 근무 중에 메이크업, 패션 및 스킨 케어와 관련해 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찾았다. 소비자들은 큰 변화를 추구하거나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가전 제품 브랜드, 특히 개인 위생 용품 브랜드와 구매 프로세스 및 소비자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쟁 구도

2021년은 제품 개발 및 경쟁 측면에서 치열한 한 해였다. Toshiba는 냉장고-냉동고 French Door ConvertZone 638리터, 자동 세탁기 건조기 Greatwaves 및 전자레인지 SmartPlate 등 세 가지 신제품을 앞세워 가전 제품 시장을 공략했다. Midea는 Frost-Free 425리터 및 480리터, Side-by-Side 528리터 및 French Door 482리터 제품으로 냉동 기기 분야를 공략한 업체다.

광범위한 혁신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는 제품이 여러 카테고리에서 출시됐다. 특히 소비자 가전 제품은 실용성, 기술 및 지속 가능성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연중 출시되는 제품은 대부분 높은 가격으로 부유한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은 자동 세탁기 건조기 Front Load를 출시했다. 소비자는 한 번에 최대 2리터의 액체 세제를 넣을 수 있으며, 세탁물에 따른 적절한 세제 양을 계산해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를 줄인다. 가정용 세탁기 범주에서 Newmaq Eletrodomésticos와 LG등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 많은 브랜드가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 연결성에 중점을 둔다. Multilaser는 Hydra 3-in-1을 출시하면서 로봇 진공 청소기 라인을 확장했으며, Midea는 Robot SmartBrush 1200을 시장에 출시했다. Toshiba와 Panasonic은 혁신을 강조한 전자레인지 제품을 추가했다.

 

활기를 띄는 소매 가전 시장

2021년에는 연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매장과 쇼핑센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2021년 4월부터는 전년도에 비해 대부분 매장이 장시간 개방됐다. 따라서 전자 및 가전 제품 전문 소매업체 및 복합 소매업체들은 2020년보다 더 나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 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쇼핑하는 것으로 중시하기 때문이다. 냉장·냉동고,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한데 특히 제품의 기능이나 특성을 직접 살펴본 후 구매하기를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을 경험했기 때문에 2021년에도 전자 상거래 점유율이 계속 증가했다. 고객은 지속적으로 저렴한 배송 비용과 할인 혜택을 찾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자 상거래를 통해 최상의 가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브랜드가 최종 소비자와 더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웹사이트의 관련성이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가전업체 Brastemp, Electrolux, Mondial, Consul, Multilaser, Atlas의 웹사이트의 경우 충성도가 높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들을 구비하고 있다.  동 업체들은 구매 프로세스, 고객 서비스, 지불 조건을 개선하는 등 전자상거래 판매 제고를 위한 전략 변화를 보여준다.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브라질 소형가전제품 수입동향>

단위: 달러

HS Code

품목 설명

2020

2021

2022

85167920

가정용 전기 튀김기,

70,537,751

154,655,010

41,457,919

85167100

가정용 커피메이커

69,466,453

86,437,979

40,349,225

85166000

가정용 오븐

71,975,723

102,990,841

22,597,497

85167910

가정용 전기냄비

23,574,272

27,403,647

5,440,531

85161000

전기 포트

8,496,991

11,540,029

4,243,027

85165000

전자레인지

6,731,014

9,741,604

3,552,387

85167200

토스터기

1,800,466

2,261,806

672,449

[출처: Comexstat]

 

 

 

<가정용 전기 튀김기(8516.792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41,457,919

154,636,023

2

미국

0

12,954

3

이탈리아

0

6,033

[출처: Comexstat]

 

 

<가정용 커피메이커(8516.710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5,431,482

27,371,960

2

한국

4,877

5,136

3

미국

4,172

19,260

4

홍콩

0

7,291

[출처: Comexstat]

 

 

<가정용 오븐(8516.600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18,970,946

89,595,572

2

이탈리아

1,748,762

6,750,092

3

독일

960,531

3,490,670

4

터키

278,037

947,282

5

폴란드

242,353

262,195

6

슬로베니아

155,993

430,423

7

프랑스

62,661

316,800

8

인도네시아

51,124

310,343

9

미국

45,636

195,561

10

포르투갈

36,312

150,567

18

한국

0

23,571

 [출처: Comexstat]

 

 

<가정용 전기냄비(8516.791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5,431,482

27,371,960

2

한국

4,877

5,136

3

미국

4,172

19,260

4

홍콩

0

7,291

[출처: Comexstat]

 

 

< 전기 포트(8516.100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3,548,643

9,447,606

2

미국

460,792

1,438,117

3

영국

67,045

63,970

4

멕시코

51,870

43,354

5

스페인

46,586

1,904

6

독일

30,772

92,769

7

이탈리아

13,496

57,757

8

스위스

7,820

7,019

9

프랑스

4,954

4,752

10

벨기에

2,664

2,387

25

한국

0

2,843

[출처: Comexstat]

 

 

< 전자레인지(8516.500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1,841,920

6,510,592

2

이탈리아

1,423,666

2,500,167

3

슬로베니아

133,405

315,983

4

독일

63,643

54,715

5

폴란드

60,413

40,855

6

미국

19,513

98,254

7

태국

9,075

196,175

8

스웨덴

752

16,349

9

영국

0

4,041

10

프랑스

0

3,940

[출처: Comexstat]

 

 

<토스터기(8516.7200) 국 별 수입동향>

단위: 달러

 

국가

2022(1~4)

2021

1

중국

671,781

2,022,162

2

미국

668

24,897

3

홍콩

0

214,747

[출처: Comexstat]

 

 

 

경쟁동향

 

브라질 가전제품 시장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국내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도로 16.5%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Britania를 비롯하여, Mondial(13.3%), Arno(7.4%), Electrolux(6.7%), Whirlpool(6.2%)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LG 전자의 경우 1.2%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유통구조

 

가전제품의 약 81.4%는 Fast, Casas Bahia, Magazine Luiza 등을 비롯한 가전제품 소매 판매점(오프라인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8.6%는 전자상거래, 홈쇼핑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관세율

<소형 가전에 적용되는 관세 및 부가세율>

단위: %  

HS Code

관세율

(II)

공업세

(IPI)

사회기여세

(PIS/PASEP)

사회보장세

(COFINS)

유통세

(ICMS)*

85167920

16

7.8

2.1

9.65

18

85167100

0~16

7.8

2.1

9.65

18

85166000

16

3.25~7.8

2.1

9.65

18

85167910

16

7.8

2.1

9.65

18

85161000

16

0~13

2.1

9.65

18

85165000

16

26.25

2.1

9.65

18

85167200

16

7.8

2.1

9.65

18

*상파울루 주내 이동 시에 18%가 적용되며, 유통세 대체세금(ST)을 납부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유통세 대체세금은 계산이 복잡하여 세무사 등 전문가만이 확인 가능함.

 [자료: Tecwin]

 

 

인증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해서INMETRO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INMETRO 인증은 해당 기관에 등록돼 있는 공신력 있는 대행 업체를 통해 취득해야 한다. 업체별로 취급하는 품목이 상이하기 때문에 인증 취득이 필요한 품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를 선택해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전문가 의견

 

가전 제품 업체 FAST매장 매니저 Igor 씨는 “연결성(connectivity)에 대한 브라질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A 및 B 등급의 부유한 소비자층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 매장에도 제품간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한 가전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이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라는 의견을 보였다.

 

 

시사점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려는 꿈을 꾸고 있다. 팬데믹으로 실업률이 증가하고 가계소득이 감소했으나 주택 시장은 두 자릿수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되며 가전제품 시장도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라질의 주택 시장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오븐과 같은 주요 가전제품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에 구입한 집이나 아파트로 이사할 때 소비자는 주방과 세탁실을 위한 최신 가전제품을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와 대면근무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증가할 전망이어서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똑똑한 가전제품의 수요는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자료: Euromonitor, Fast, Casas Bahia, Magazine Luiza,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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