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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면직물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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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곤무역관 KayThwe Oo
  • 2021-11-30

- 의류봉제업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 -

- 코로나로 인한 최근의 위기 극복 점진적 회복 기대 -

 



상품명 HS code


상품명 : 면직물

Hs Code : 5208, 5209, 5210, 5211, 5212

 

시장규모와 동향

 

의류봉제업은 오늘날 미얀마의 제조업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이다.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통계자료에는 2019년을 기준으로 미얀마 전국에 533개의 공장이 운영 중이며 고용인원은 404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보다 최근 2021 6 미얀마 봉제협회(MGMA; Myanmar Gar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공장 수는 741, 고용규모는 50만 명 이상으로, 산업규모가 꾸준히 커지는 추세임을 있게 해준다. 2018 이후로부터는 봉제공장에서 생산한 의류가 천연가스를 제치고 미얀마 1 수출품목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와 같은 봉제업의 발달 덕분에 현지 제조 가공의 원재료가 되는 면직물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섬유봉제 업체의 수와 의류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면직물의 현지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특히 현지에서 CMP(Cut-Make-Pack) 계약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봉제업체 대부분은 면직물을 비롯한 원재료를 해외로부터 조달하고 있는데, 때문에 면직물 시장의 크기는 수입금액의 규모로 쉽게 유추할 있다.

 

수입동향

 

미얀마 봉제업체들의 해외 면직물 수요 가운데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 실제 Glotbal Trade Alta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국산 면직물의 수입금액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노동기구(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올해 “The Impact of COVID-19 on Myanmar’s Garment Sector” 보고서를 작성하며 실시한 인터뷰에서도 현지 봉제업체의 77% 중국으로부터 섬유제품을 조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있다.

 

중국산 면직물은 품질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해상교역은 물론 국경무역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얀마의 국가별 면직물 수입동향

(단위: 달러, %)

국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2020/2019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중국(홍콩 재수출)

  228,819

  236,088

179,258

      42

41

      40

-24.13

중국

223,951

  233,602

       177,245

41

41

40

-24.13

태국

     63,660

  69,358

          62,053

12

12

14

-10.53

베트남

 -

     7,771

            7,126

-

12

14

-8.30

일본

       5,522

     5,740

            5,015

1

1

2

-12.63

인도네시아

       3,774

     4,783

            3,632

1

1

1

-24.06

한국

       7,000

4,681

            2,680

1

1

1

-42.75

인도

       3,934

       4,428

            4,876

-

1

1

10.12

홍콩

       4,868

       2,499

            2,037

1

1

1

-18.49

말레이시아

    3,504

       2,224

               127

1

0

0

-94.29

기타

       5,731

4,621

            1,854

1

1

0

-59.88

합계

550,763

575,786

445,903

100

100

100

-22.56

자료: Global Trade Atlas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로부터의 면직물 수입이 일시적으로 급감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은 글로벌 팬데믹이 선언되기 이전부터 섬유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봉쇄조치에 나섰기 때문에 미얀마로 유입되는 중국산 면직물의 수량도 폭으로 감소한 있다. 실제 중국은 2020 2 이전부터 섬유공장 가동을 중지했으며, 2020 4월까지는 미얀마측 운송트럭들의 월경을 금지했다. 중국해관총서(海關總署) 자료를 통해 2020년 1월, 2월 두 달 동안 미얀마로 수출된 섬유제품의 물량이 직전 2개월에 비해 30%나 감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얀마의 봉제공장들은 면직물을 비롯한 각종 원재료의 공급 부족에 시달려야 했다.

 

경쟁동향

 

의류봉제업체로의 면직물 조달은 다수의원자재 공급업자나 현지 진출기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외국계 공급업체 90% 중국기업이며, 나머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업들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에 진출했던 중국계 공급업체들이 경영애로를 겪기도 했다. 한편 의류 브랜드 업체가 원자재 조달에서부터 납품까지 책임지는 CMP(Cut-Make-Pack) 제조방식의 특성상 임가공만을 담당하는 봉제공장이 자체적으로 현재의 공급선을 변경할 가능성은 없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EU, 일본, 미국으로부터의 주문이 급감하며 생산규모도 축소됐기 때문에 면직물 공급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미얀마 봉제협회(MGMA) 2020 8월의 동복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불과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CMP 방식으로 운영되는 외국계 봉제공장들은 제조물량 전부를 역외로 수출하고 있는데다 수출목적국도 대부분 유럽과 일본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로부터의 주문 감소는 의류 생산량 면직물 수요 감소에도 영향을 것으로 보인다.

  

봉제공장 운영 주체별 수출 목적국

external_image

자료 : 미얀마 봉제협회(MGMA)

 

유통구조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미얀마의 봉제 생산은 대부분 CMP(Cut-Make-Pack) 계약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외국계 봉제공장들은 대부분 CMP 방식으로, 공장이 원자재의 조달 권한을 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면직물 공급 또한 대부분의 경우 공장이 아닌 의류 주문업체의 의사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미얀마 봉제 생산 관련 CMP(Cut-Make-Pack) 방식과 FOB(Free-On-Board) 방식의 비교

external_image

자료 :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한편 최근 들어서는 일부 외국계 봉제공장들도 투자확대와 수익창출을 제한하는 CMP 계약에서 벗어나 FOB(Free-On-Board)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봉제공장이 자체적으로 생산 전주기를 담당하게 되는 FOB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면직물 공급구조도 현재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CMP 생산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조달을 담당할 관리자 육성문제 등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FOB 방식으로의 전환에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율 인증절차

 

면직물에 대한 관세율은 아래표와 같다.


HS Code

HS 설명

단위

수입관세율

상업세율

5208, 5209, 5210

Woven fabrics of cotton, containing 85% or more by weight of cotton, weighing not more than 200 g/m2

kg

5%

5%

5210

Woven fabrics of cotton, containing less than 85% by weight of cotton, mixed mainly or solely with man-made fibres, weighing not more than 200 g/m2 .

kg

5%

5%

5211

Woven fabrics of cotton, containing less than 85% by weight of cotton, mixed mainly or solely with man-made fibres, weighing more than 200 g/m2 .

kg

5%

5%

5212

Other woven fabrics of cotton.

kg

5%

5%

5209.52, 5209.59, 5210.51, 5210.59, 5211.51, 5211.52, 5211.59, 5212.25,

Other

kg

7.5%

5%

자료: 미얀마 관세청


미얀마 Custom Tariff(2017) 따르면 면직물 관세율은 5%~7.5%이다. 면직물은 미얀마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지정한 사전 수입허가 필수품목 하나이다. 때문에 면직물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수입허가서 발급이 필요하다. 수입허가서는 미얀마 봉제협회(MGMA, Myanmar Gar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밖에 원산지 증명서(CO) 비롯한 수출입 관련 서류발급도 협회가 전담하고 있다.

 

전망과 시사점

 

익명을 요구한 현지 CMP 봉제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로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하지 못했으며, 특히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올해 3월에서 5 사이와 코로나 3 대유행이 시작된 7 이후 인력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다만 4 이후부터는 수출이 차츰 회복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혀 각종 악재로 위축됐던 봉제업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회복될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해상 물류시스템과 통관행정이 정상화되고 국경무역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어 면직물의 공급 상황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EU, 영국 서방국가가 의류봉제업을 경제제재의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은데다 앞으로도 제재대상에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원료인 면직물의 현지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봉제공장들도 현재의CMP 계약 방식에서 탈피하여 FOB(Free-On-Board), ODM(Own-Design-Manufacturing), OBM(Own-Business-Manufacturing) 등의 고도화된 경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므로 이에 따른 공급 방식의 변화를 예측하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지료: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국제노동기구(ILO), 미얀마 봉제협회(MGMA), Myanmar Customs, Global Trade Altlas, KOTRA 양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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