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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임플란트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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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무역관 송희원
  • 2021-09-29

- 인구 평균연령 29세, 구강 질환 환자 전체 인구의 90%로 성장 잠재력 높은 시장 -  

- 가격보다 품질 안정성 선호, 프리미엄 시장 크게 발달 -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상품명

9021.29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동향 

 

멕시코 사회보험청(IMSS)에 따르면, 멕시코인의 90%는 충치가 있고 70%는 잇몸 질환을 앓고 있다. 멕시코 치과협회(ADM)는 멕시코인의 식습관, 흡연, 음주, 치아 관리 부재 등의 이유로 인구의 90%가 구강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Euromonitor에 따르면 2020년 멕시코 구강관리용품 시장 규모는 7489만 달러로 2019년 대비 1.3% 증가하였다. 치약과 칫솔 등의 필수품과 구강관리 용품 판매는 팬데믹에 의한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구강 청정제와 같은 비필수품 판매 증가로 시장 규모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강관리용품 외의 치과 재료의 경우 팬데믹으로 치과 시술이 감소하면서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가구별 경제적 타격이 큰 것도 이러한 치과 재료 소비 감소에 한 몫한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미국과 캐나다보다 최대 70%까지 비용이 저렴하다. 티타늄 임플란트 기준, 미국의 평균 비용은 3600달러인 반면 멕시코는 평균 1400달러인 것으로 확인된다. 전반적으로 북미 지역보다 저렴한 의료 시술 가격 때문에 북미로부터 상당수의 의료 관광객이 유입된다.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020년 멕시코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849만 달러로, 2019년 약 1497만 달러에 비해 43% 감소했다. 치과 진료 감소와 미국 의료관광객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6-2020년 멕시코 치과용 임플란트(HS Code 9021.29) 수입현황 

(단위: US$ 천)

자료: UN Comtrade


2020년 멕시코의 임플란트 수입국 1위는 318만 달러를 기록한 미국으로 전체 수입액의 23.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대한민국이 2위를 차지하며 198만 달러, 3위 이스라엘이 152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한 수입은 2019년 218만 달러보다 9.3% 감소한 수치이나 멕시코 수입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멕시코 임플란트 주요 수입국

(단위: US$ 천, %)

원산지

2019년

2020년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미국

3,954

26.4

3,180

23.3

대한민국

2,187

14.6

1,982

18

이스라엘

2,371

15.8

1,520

8.5

스페인

781

5.2

723

5.5

스위스

2,825

19

469

2.5

이탈리아

596

4

214

2.2

브라질

1,625

11

189

2.1

독일

250

1.6

180

0.5

프랑스

299

2

42

0

중국

66

0.4

0

0

자료: ITC Trade Map


경쟁동향


멕시코 임플란트 시장은 유럽과 미국 수입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Straumann, Nobel Biocare, Dentsply Sirona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대부분 부유층과 외국 의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격보다는 제품 브랜드, 품질 등을 더 중요시한다. 한국 기업은 오스템 임플란트(Osstem)와 덴티움(Dentium)이 진출해 있다. 현지에서 한국 제품은 중국산과 차별화된 기술력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다.


멕시코 임플란트 주요 기업

기업명

국가

점유율

주요 제품

Straumann

스위스

22%

임플란트, 보철 부품 및 기구, 측정 기구, 소프트웨어 등


Nobel Biocare


스위스

19%

치과 용 임플란트 및 CAD / CAM 기반의 개별화 된 보철물


Dentsply Sirona


독일

12%

구강 스캐너, 임플란트, 영상장비, 충전재 등


Zimmer Biomet


미국

11%

임플란트, 치과 드릴 등

Bio Horizons

미국

5%

임플란트, 치과 드릴 및 수술 기구 등 

그 외

-

31%


 자료: Grupo Dentofaciales, 각 기업 홈페이지


유통구조

 

멕시코 임플란트 시장은 외국 제조사가 멕시코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거나 수입업체가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수입업체들은 중간 유통상과 병원/클리닉에 판매한다.

 

임플란트 현지 수입업체인 Depósito Dental Villa de Cortés(이하 DDVC)*사의 수입구매담당자와의 인터뷰

  

  주*: 1986년 설립된 Depósito Dental Villa de Cortés(https://ddvc.mx/)사는 1989년부터 치과 부문 전문 회사로 거듭났다. 치과 재료 및 제품으로는 Oral B, Colgate, Medicom, 3M, Carestream, Hu-Friedy 등 100개가 넘은 브랜드를 취급한다. 치과 의료기기 및 기구, 구강용품, 의료복까지 치과 관련 제품의 수입, 유통 및 마케팅 등 통합 솔루션(https://tiendaddvc.mx/)을 제공한다. 

 

Q. 멕시코 임플란트 유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A. 통상적으로 제조업체가 법인을 설립하여 유통업체 혹은 병원/클리닉에 판매하거나 수입업체가 중간 유통상이나 병원/클리닉에 판매합니다. 병원/클리닉에서 직접 수입하는 경우는 없으며, 구매량은 병원/클리닉의 크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Q. 멕시코에서 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어떤 것인가요?

A. 유럽이나 미국 제품들이 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 치료도 증가했습니다. 예전에는 임플란트 주요 고객층이 부유층과 북미 의료 관광객들이었지만, 최근에는 중산층의 시술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고가의 임플란트 제품이 주를 이뤘던 것에 비해 근래에는 제품군과 가격대가 다양해졌습니다.

 

Q. 한국 제품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A. 한국산은 선진국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고 기술력이 좋으며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Q. 앞으로 임플란트 시장은 어떻게 전망하나요?  

A. 앞서 말했듯이, 멕시코 임플란트 시술의 대상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시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 규모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멕시코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에 조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A. 한국산 제품은 미국과 유럽산 제품과 품질 차이는 없으나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산 제품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세 및 인증

 

멕시코는 임플란트(Hs Code 9021.29.99) 제품에 수입 관세율 5%와 부가가치세 16% (Kg당)를 부과하고 있다. 멕시코로 수출 전에 보건부의 위생 등록(Registro sanitario)을 획득하여야 한다. 

 

보건부 위생 등록은 의료기기(의료기기, 보철, 보조기기, 치과용품, 수술 용품 및 위생용품)의 판매 및 유통을 위한 서류이다. 임플란트는 의료기기 분류 CLASE III* (인체에 삽입하는 의료 기구로, 30일이상 존속)에 해당하며, 소요기간은 12개월(Standard 등록 기준), 소요 비용은 700~1300달러이다.


보건부 위생 등록 획득을 위한 기본 서류

- 위생 등록 신청서

- 소요비용 지불 영수증

- 제품의 안정성 및 특성을 입증하는 기술 정보

- 스페인어 라벨링

- 사용설명서(스페인어 작성)

- 제조를 위해 사용되는 원자재별 분석표

- 제조공정 설명서

- 원자재 및 부품 구성 분석표

- 제조국이 발행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증명서’

- 제조국이 발행한 판매 허가서

자료: 멕시코 식약청


    · 멕시코 의료기기 등록 관련 안내(https://bit.ly/3kuycUP) 참고   


전망 및 시사점 

 

2020년 기준, 멕시코 국민 평균연령은 29세며 출산율은 1.9명으로 인구 성장이 빠른 나라다. 멕시코 치과협회는 멕시코인의 치아 건강 관련 지식 수준과 치과 시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강관리용품과 치과용 의료기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치주 질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임플란트 및 보철물 수요도 상승하는 추세다.


멕시코인들은 한국 제품이 높은 기술 수준과 품질을 갖추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 제품은 중가형 시장에 포진되어 있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높여 현지 치과시장을 공략한다면 프리미엄 시장에 충분히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멕시코 현지 홍보매체와 소셜 미디어, 구전 효과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가 수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멕시코 통계청, 멕시코 관세청, 멕시코 식약청, 멕시코 보건부, 멕시코 연방관보(DOF), 멕시코 정부 싱글 윈도우, UN Comtrade, ITC Trade Map, Mordor Intelligence, 멕시코 치과협회(ADM), Dental departures, Dental medics, Grupo dentofaciales, 일간지 El Financiero, Fobes, Notimex 등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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