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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리용 소형가전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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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무역관 홍석기
  • 2021-09-30

- 코로나로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 즐기게 된 호주 소비자들, 조리용 소형가전 구매 증가 -

- 제빵기, 에어프라이어기에서 슬로우 쿠커, 전기밥솥로 이어진 구매 트렌드 -

- 호주 유통사, 제조사 신뢰도 갖추고 제품 보증 서비스 및 에너지 효율성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 -




상품명 및 HS코드


상품명은 '조리용 소형가전' 이며 호주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Australian Border Force에 따르면, HS코드 ‘851660’‘Other ovens; cookers, cooking plates, boiling rings, grillers and roasters’기타 오븐, 쿠커, 조리판, 보일링 링, 그릴러, 로스터로 정의된다. 그 외 세부 상품별 HS코드는 아래와 같다.


세부 상품별 HS코드

HS 코드

해당 제품

8509.40.00

그라인더, 믹서기, 착즙기 등

8509.40.43

푸드 프로세서

8516.50.00

전자레인지

8516.60.00

기타 오븐, 쿠커, 조리판, 보일링 링, 그릴러, 로스터

8516.79.00.36

튀김기(Deep Fryer)

8516.79.00.37

쿠커(멀티쿠커, 전기밥솥 등)

자료: Australian Border Force


시장동향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호주 주방용 소형가전 제품의 전체 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 약 96,890만 호주달러로 전년 대비 8.1% 성장했으며 판매량은 약 1,036만 대를 기록했다. 해당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6% 성장해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115,700만 호주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 규모에서 커피머신, 원두 분쇄기, 전기 주전자 등을 제외한 '조리용' 소형가전의 규모는 5억 2,760만 호주달러이며 튀김기, 전기밥솥, 슬로우 쿠커, 제빵기, 찜기 등이 포함된다.


호주 주방용 소형가전 시장의 매출액 추이(2006~2025)

자료: 유로모니터(2021.1)


세부 제품별 2020년 매출액을 살펴보면 튀김기의 매출액이 4,900만 호주달러를 기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년 대비 성장률도 14.4%를 기록했다. 호주 시장에서 튀김기는 2014년부터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4.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밥솥의 2020년 매출액은 3,190만 호주달러로 전년대비 8.1%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연평균 10.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한국 교민들은 고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데 일본, 중국 상품점에는 자국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호주 현지 가전매장에서 유통되는 전기밥솥은 기본적인 취사, 보온 기능만 갖춘 경제형 제품이다. 그 외 슬로우 쿠커, 제빵기, 전기그릴, 찜기 순으로 매출액 비중을 차지하며 5% 미만 성장률을 기록했다.


호주 현지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조리용 소형가전들



자료: Harvey Norman 외 유통사 홈페이지


주요 트렌드


재택 근무가 확대되면서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조리용 소형가전 시장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제품별로 성장률은 차이가 있으나, 모든 제품이 2019년 대비 양적 성장을 기록하였다. 2020년 기준, 튀김기 시장이 전년 대비 14.5% 성장하며 조리용 소형가전 중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슬로우쿠커 시장과 전기그릴 시장이 1.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글루텐프리, 채식, 슈퍼 푸드, 유기농 레토르트 등의 식품 시장 트렌드는 점점 더 많은 호주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릴 때 건강을 주요한 고려 요인으로 삼는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러한 경향은 조리용 소형가전 시장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일례로, 2020년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한 튀김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하위 항목은 에어프라이어로 소량의 기름만을 사용하고도 기존 튀김기로 조리한 음식과 맛/식감이 크게 다르지 않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어 2015-2020년 연평균 14.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조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조리 제품의 기능을 통합한 다용도 조리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19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멀티쿠커(Multi Cooker)가 호주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계 가전 제조사 Newell Brands2020년 출시한 ‘Crock-Pot Express 멀티쿠커나 프랑스계 제조사 Tefal2020년 출시한 ‘Cook4me+ 멀티쿠커등이 조리 시간 단축, 높은 사용 편의성 등의 이유로 호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rock-Pot Express/Cook4me+ 제품 예시  

제품명

가격

이미지

특징

Crock-Pot Express

(Newell Brands)

A$149

-다용도 조리용 멀티쿠커

-압력 취사/굽기/삶기/스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Cook4me+ Connect

(Tefal)

A$499


-모바일 기기와 연동하여 취사 상태 확인 가능

-스팀/압력/3단계 온도 조절/보온 기능

-10년 보증

자료: 각 사 홈페이지


현지 주방 가전제품 수입 유통사는 KOTRA 시드니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호주 조리용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보증 기간에너지 효율이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이 디자인’, ‘신기술 접목’, ‘새로운 기능등이 조리 가전 소비자들에게 주요한 구매 요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구매 데이터를 보면 이와 다르다. 가전제품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구매 요인은 보증 기간’으로 나타나는데 내가 사는 브랜드가 믿을만한지, 이 제조사가 보증은 제대로 해줄만 한 곳인지 등을 고려하는 것이다.라며 제조사 신뢰도와 제품 보증을 강조했다.


에너지 효율성 관련해서는 에너지 효율 또한 주요 구매 요인이다. 기후변화가 심화됨에 따라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에너지 효율 등급이 좋은 제품에 대한 수요를 높이고 있다.며 우수한 에너지 효율 등급을 보유한 제품은 이점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입동향, 대한 수입규모


HS코드 851660의 6년간 수입액 추이를 보면 2020년 수입액은 약 3 1,609만 달러로 2015년 대비 39.2% 증가했으며 2019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 국가 순위는 중국, 이탈리아, 독일 순이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20년 약 17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국 순위에서 1위는 비공개(Unidentified)인데 호주 통계청에 문의 결과, 일부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액은 대외비로 등록되어 있어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HS코드 851660의 6개년 수입액 추이

(단위: 천달러)

순위

국가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전체

226,954

245,599

273,560

277,799

252,632

316,093

1

비공개

19,147

42,286

53,179

69,615

61,733

87,034

2

이탈리아

61,752

69,544

70,978

73,542

57,357

57,417

3

독일

39,974

38,767

53,783

50,129

53,197

50,199

4

태국

9,431

13,737

12,430

16,193

18,236

34,385

5

중국

45,236

34,136

29,812

12,353

14,624

28,580

6

터키

6,621

5,727

11,552

12,026

10,328

16,512

7

스페인

8,452

9,900

12,670

11,110

8,030

11,596

8

프랑스

6,899

7,931

4,838

9,183

7,492

6,887

9

영국

10,443

7,696

6,915

7,687

8,297

6,137

10

폴란드

4,879

4,228

5,751

6,090

4,279

5,797

18

대한민국

79

134

178

97

159

169

자료: 호주 통계청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입액과 점유율을 비교해보면 2020년 기준, 비공개 처리된 국가들과 이탈리아, 독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2020년 코로나로 물류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탈리아, 독일보다는 태국, 중국, 대만,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어났고 우리나라도 2020년 전년대비 6.7% 수입이 증가했다.


HS코드 851660의 3개년 수입액 추이 및 점유율 비교

(단위: 천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20/

2019

 

전체

277,799

252,632

316,093

100.00

100.0

100.0

25.1

1

비공개

69,615

61,733

87,034

25.06

24.44

27.53

40.9

2

이탈리아

73,542

57,357

57,417

26.47

22.70

18.16

0.1

3

독일

50,129

53,197

50,199

18.04

21.06

15.88

-5.6

4

태국

16,193

18,236

34,385

5.83

7.22

10.88

88.5

5

*중국

12,353

14,624

28,580

4.45

5.79

9.04

95.4

6

터키

12,026

10,328

16,512

4.33

4.09

5.22

59.8

7

스페인

11,110

8,030

11,596

4.00

3.18

3.67

44.4

8

프랑스

9,183

7,492

6,887

3.31

2.97

2.18

-8.0

9

영국

7,687

8,297

6,137

2.77

3.28

1.94

-26.0

10

폴란드

6,090

4,279

5,797

2.19

1.69

1.83

35.4

18

대한민국

97

159

169

0.03

0.06

0.05

6.7

19

대만

59

107

157

0.02

0.04

0.05

47.1

20

일본

23

47

132

0.01

0.02

0.04

180.6

자료: 호주 통계청


경쟁동향


호주는 고임금 국가로 제조 산업 기반이 약해 가정용 일반 전자 제품의 약 7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다만, 조리용 소형 가전 시장의 경우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제조사 중 세 곳이 호주 기업으로 타 제조 산업군에 비해 수입의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20년 판매량 기준 23.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호주 조리용 소형가전 시장 1위를 차지한 Breville 1932년 시드니에서 설립된 호주 가전제품 제조사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17.1%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2위를 차지한 GUD Holdings는 호주계 지주 회사로 1987년 호주 법인을 설립하여 호주 시장에 진출한 미국 가전 제품 브랜드 Sunbeam을 보유하고 있다. 13.7%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3위를 차지한 Westfarmers 역시 호주계 지주 회사로 그룹 내 Bunnings, Kmart, Target 등 호주 하이퍼마켓 유통체인을 계열사로 두고, PB 제품을 조리용 소형 가전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4위는 호주 최대 하이퍼마켓 체인을 계열사로 둔 Woolworths Group이다. 자사 유통망을 통해 PB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9.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5.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De'Longhi이다. 이탈리아계 제조사로 1960년대부터 호주 시장에 가전제품을 공급하다 2003년 호주에 법인을 설립하며 호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주요 경쟁사별 특징 및 보유 제품

경쟁사

주요 특징

주요 제품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7144be1.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2pixel, 세로 183pixel

호주 제조사로 1932년 시드니에서 설립, 커피머신, 그릴, 케틀, 오븐, 전자레인지 등 조리용 소형 가전 전문 제조사, 호주 뿐 아니라 뉴질랜드,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약 70개 국에 수출
https://www.brevill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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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7140002.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3pixel, 세로 97pixel

호주계 지주 회사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 수자원관리 회사 등의 계열사 다수 보유, 그룹 산하에 호주/뉴질랜드 시장에서 활동중인 Sunbeam Australia 소유, Sunbeam은 미국계 제조사로 1902년 호주에 최초로 지점을 설립하여 영업을 시작한 후, 1987Sunbeam Australia 호주 법인을 설립하여 호주 시장에서 가전 제품을 유통 중

https://www.sunbeam.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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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714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6pixel, 세로 153pixel

1902년 이탈리아 Treviso 지역에서 설립한 이탈리아계 소형 가전 제조사로 프리미엄 커피 머신으로 유명하며, 에어컨, 청소기, 조리 가전 등도 취급, 2003년 호주에 법인(De'Longhi Australia)을 설립하고 가전 제품을 시장에 유통

https://www.delonghi.com/en-au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714000f.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10pixel, 세로 30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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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arvey Norman, 각 사 홈페이지


유통구조


호주 조리용 소형가전의 주 유통채널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하나 2015년 91.7% 대비 매년 지속적으로 그 비중이 작아지고 있다. 반면, 전자상거래, 온라인 채널은 2020년 기준 15.4%를 차지했고 2015년 8.3% 대비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코로나19로 그 비중이 점차 더 커질 전망이다. 홈쇼핑 채널은 2015년 0.4%를 기록했고 2020년 0.2%로 호주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호주 조리용 소형가전의 유통구조(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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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로모니터


관세율 및 인증


HS코드 851660의 호주 기본 세율은 5%이나 한국의 경우 FTA 체결로 무관세를 적용받는다.

호주에서 유통되는 모든 전자 제품은 안전성, 전자파, 선적성을 검증하는 RCM(Regulatory Compliance Mark)인증이 요구되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취득 인증이다. RCM 인증은 호주 인증 기관인 Global Mark 혹은 한국 기계·전기 전자 시험 연구원(KTC)‘에서 취득 가능하다.

*참고링크 : https://www.eess.gov.au/rcm/regulatory-compliance-mark-rcm-general/


RCM 인증취득 과정

단계

내용

1

전자파 적합(EMC)시험성적서 취득 (IECEE 공인인증시험기관, ’한국 기계·전기 전자 시험 연구원에IEC 또는 CISPR 규격에 기반해 발급 가능)

2

호주 내 수입자/판매자가 RCM 신청서 작성, 제조업체 품질관리체계인증서 사본, 전기용품안전인증서 사본 및 전자파 적합 시험 성적서 준비하여 신청

3

수출 전 선적성 적합 검사 진행

4

RCM 신청서/선적성검사성적서 제출 후 RCM 로고 및 번호 취득

자료: 호주 통신미디어청(ACMA)


시사점


호주 비영리 소비자 단체인 Choice에 따르면, 환경 위기가 부각됨에 따라 에너지 등급이 높은 조리용 가전 제품에 대한 호주 소비자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 가전제품 수입사 역시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을 강조하였음을 고려하였을 때, 현지 시장 진출 시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취득하여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진출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현지 유수 언론사는 건강한 식단에 대한 호주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호주 조리용 가전 시장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는 소량의 기름을 사용하여 튀김을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 제품의 극적인 매출 증가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저당밥솥처럼 기존 음식을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은 사전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진출할 필요가 있다. 다만,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시연모습을 먼저 홍보하거나 현지 바이어가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0년 기준 호주 조리용 가전 시장의 매출액 중 약 15%가 온라인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은 20157.9% 매출액을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며 코로나19사태로 그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처음부터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공략하기 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테스트 판매 등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자료: 호주 통계청, 호주 통신미디어청(ACMA), 호주 국경수비대, 유로모니터, Choice, 현지 유통사 및 각 사 홈페이지, KOTRA 시드니무역관 인터뷰 및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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