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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트북 등 컴퓨터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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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밸리무역관 김경민
  • 2019-03-25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구축 등 기업용 PC 수요 증가 -
- 가벼운 노트북, 터치스크린, 태블릿 선호 경향 등 시장에 맞는 전략 필요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자동자료처리기계와 그 단위기기, 자기식이나 광학식 판독기, 자료를 자료매체에 부호 형태로 전사하는 기계와 이러한 자료의 처리기계(HS Code 8471, Automatic data processing machines and units thereof; magnetic or optical readers, machines for transcribing data onto data media in coded form and machines for processing such data)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전 세계 PC 시장 규모
    - 시장분석업체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 PC시장(데스크탑,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에서 나타난 2018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Maciej Gornicki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및 인텔 프로세서 부족 등으로 미국 시장의 중국 제품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전문 리서치기관인 Gartner에서는 2018년 PC 출하량 감소는 개인용 PC 출하량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2018년의 시장 안정화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로 인한 지속적인 기업용 PC 성장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함.


2018년 전 세계 PC시장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출하량 단위: 1000대)


자료: IDC


  ㅇ 미국 PC 시장동향
    - 시장분석기관 IBIS World에서는 전통적 PC 범주에는 태블릿 컴퓨터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지만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함.
    - IBIS World에서 2018년 5월에 발표한 ‘Online Computer & Tablet Sales in the US’ 보고서에는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와 같은 온라인 판매점에서 태블릿이 44.3%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 전체 시장 규모로는 233억 달러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힘.


미국 온라인 컴퓨터 및 태블릿 판매 현황


자료: IBIS World


    - 2018년 12월 발표한 ‘Computer Manufacturing in the US’에서는 다중사용 컴퓨터의 매출 비중이 60%에 이른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메인 프레임, 슈퍼컴퓨터 및 서버 등이 포함된다고 함.
    - 개인용 컴퓨터의 경우 2018년 업계 매출의 29.9%를 차지하는데 이 부문은 2018년까지 5년간 점유율 및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기타 휴대기기의 확산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라 분석함.


2018 미국 컴퓨터 매출 비중


자료: IBIS World


  ㅇ 미국 소비자 시장동향
    -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 애플의 아이패드(iPad)와 같은 태블릿 컴퓨터의 보급과 전자상거래 지출 급증과 결합된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컴퓨터의 도입은 컴퓨터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됨.
    - 미국 경제 성장으로 인한 가처분 소득의 증가로 태블릿 구매가 늘어나고 있고, 최소 1대의 컴퓨터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이 5년간 상승하고 있음.
    - IBIS World의 보고서에 따르면 35~54세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컴퓨터 및 태블릿 판매 업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 집단은 높은 수준의 가처분 소득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전자 제품에 소비할 수 있고 또한 각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2018년 미국 컴퓨터 구매 소비자 구성도


자료: IBIS World


    -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태블릿 생산 업체인 A사의 매니저에 따르면 “태블릿 컴퓨터의 기술 발전으로 기업용 컴퓨터로 사용하기 손색없을 뿐만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로도 제약 없이 온라인 쇼핑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태블릿의 판매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 전망함.
    - 태블릿 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 노트북에도 무게의 경량화 및 터치스크린 등 편리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고 있는 추세


□ 미국 컴퓨터 수입동향 및 경쟁동향, 주요 경쟁기업


  ㅇ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 Global Trade Atlas의 수입통계(HS Code 8471 기준)에 의하면 2018년 12월 기준 미국 컴퓨터 수입은 926억6503만 달러에 달해 2017년 대비 10.33% 수입 증가
    - 국가별로는 2018년 중국에서의 수입이 517억8507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멕시코,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순으로 나타남.
    - 컴퓨터 생산기지로 아시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운송비용을 상쇄하는 생산비용 절감과 더불어 컴퓨터 구성요소인 메모리 등 반도체 제조업체와의 근접성이 중요하게 고려되기 때문으로 풀이됨.


미국의 데스크탑 등 컴퓨터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8471 기준)
(단위: US$ 백만,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ㅇ 대한국 수입규모 및 동향
    - 한국은 11위 수입대상국으로 2018년 기준 약 3억7291만 달러 규모의 컴퓨터를 미국으로 수출해 전년대비 10.19% 수출 증가를 보임.
    - LG전자 노트북 그램(gram)의 경우 2018년 미국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그 이유로는 동급 제품 대비 가벼운 무게와 고용량 SSD 탑재로 휴대성과 범용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


  ㅇ 주요 경쟁기업
    - IDC에서 발표한 2018년 3분기 미국 PC 제조사의 출하량에서는 HP, Dell, Lenovo, Apple, Microsoft의 순서로 나타났고 HP의 경우 ENVY와 SPECTRE 시리즈 등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음.


2018년 3분기 미국 PC 제조사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출하량 단위: 1000대)


자료: IDC


    - 노트북 관련 매체인 Laptop Mag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프터서비스 등 고객지원 조사에서 Apple, Dell, Samsung, Asus, HP, Lenovo, Microsoft 순으로 나타남.


2018 미국 노트북 테크 지원 현황


자료: Laptop Mag


□ 유통구조, 관세율, 수입규제(무역협정) 및 인증


  ㅇ 주요 유통채널
    - 컴퓨터가 판매되는 주요 채널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컴퓨터 제조업체의 오프라인 채널 및 Walmart, Target, Costco 등과 같은 대형체인 그리고 BestBuy, Fry’s과 같은 전자제품 전문유통업체가 있음.
    -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IBIS World의 온라인 컴퓨터 및 태블릿 판매 업계 분석에서는 아마존이 25%, 베스트바이가 3.6%, 월마트는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


미국 온라인 컴퓨터 및 태블릿 주요 판매자


자료: IBIS World


  ㅇ 관세율, 수입규제 및 인증 여부
    - HS Code 8471에 해당하는 품목은 한미FTA 협정세율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기본세율에서도 무관세 제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됨.


미국 HS Code 8471 기준 관세율


자료: FLEXPORT


    -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연방통신위원회)는 통신법(The Communications Acts)에 의거해 민간부문의 통신을 관할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제품으로부터 복사되는 불필요한 전파가 공중통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규제하는데 규제위반 시 미국 내로 제품을 통관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FCC인증 획득은 필수적임.
    - FCC는 각종의 무선통신장비뿐만이 아니라 사용 중에 전자파를 발생시킬 수 있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를 규제하며 의도적, 비의도적 전자파 사용, 전자파 발생의 정도 등에 따라 FCC 적합증명 절차와 시험요건, 마킹요건 등이 다르게 적용됨.


주요 인증 내용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미국 시장의 특징
    - 시장분석업체 IBIS World에 따르면 기업용 컴퓨터의 수요는 윈도우10으로의 업그레이드, 구형 컴퓨터의 교체로 창출되는데 기업들은 소규모 비즈니스보다 훨씬 많은 컴퓨터를 구입하므로 유리한 가격협상 권한을 갖게 되고 컴퓨터 제조업체는 낮은 판매 마진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됨.
    -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자사의 노트북 제품이 있는 테크기업의 경우 직원들에게 자사 제품을 보급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사의 CPU나 GPU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데 같은 조건의 경우 Dell과 같이 고객지원 기간이 길고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하는 기업이 유리함.
    - 애플과 같은 일부 업체는 독점적 제품 차별화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통해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도 함.

    - 공공기관의 컴퓨터 수요도 미국 컴퓨터 시장의 한 축을 구성하게 되는데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에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격적 이점이 있는 구글 크롬북이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함.
    - 이외에도 기업 및 공공기관은 컴퓨터 외에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점도 유의할 사항


  ㅇ 미국 소비자의 특징
    - 미국의 주요 컴퓨터 소비자층은 35~54세로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컴퓨터의 기능은 사무실 및 비즈니스 운영에 편리한지 여부임. 이러한 점에서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휴대성, 범용성이 뛰어나고 태블릿의 경우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노트북보다 이점이 부각돼 점유율이 상승함.
    - 미국 소비자들의 경우 애플의 자체 운영체제인 OS X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한 번 익히게 되면 계속 쓰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 선택에도 채택 운영체제가 중요해지게 됨.
    - 기업 고객들의 경우에는 사용 용이성도 중요하지만 성능 및 안정성과 보안을 강조한다는 점도 참고할 점


  ㅇ 현지 바이어 의견
    - 노트북을 취급하는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소비자들은 기술과 성능을 기본 바탕으로 디자인과 가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컴퓨터 구성요소들의 기술발전에 따라 예전보다 낮은 가격에 성능이 뛰어난 CPU, SSD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 경쟁이 치열해진 측면이 있다고 보임.
    -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전자제품 소매점 베스트바이에 근무하는 한 매니저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있어서는 디스플레이, 무게, 배터리 수명, SSD 성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힘.
    - 이외에도 기업 고객에게 광범위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 HP나 Dell의 경우 IT서비스 및 서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수를 진행했다는 점도 참고할 사항



자료: IDC, Gartner, Web DB(IBIS World, Global Trade Atlas), Laptop Mag, Flexport 및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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