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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컴퓨터 부품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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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강채린
  • 2018-06-28

- 해외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로 미국 시장 경쟁 심화될 것 -

-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이 경쟁력 있어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컴퓨터 부품(HS Code 8473.30)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시장조사 전문 기관 IBIS World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전자부품 및 기기 도매시장은 3543억 달러의 규모에 달하며, 지난 5년간 연평균 1%의 성장률을 보임.

 

2017년 미국 전자부품 시장규모


자료원: IBIS World

 

    - 또한 미국 컴퓨터 부품 제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177억 달러이며, 수입규모는 4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ㅇ 시장동향

    - 지난 5년간 모바일 인터넷 연결 수는 연평균 12.3% 증가했으며, 전반적으로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함.

    - 전자 부품과 반도체의 가격은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1%씩 하락할 것으로 예측됨.

    - 컴퓨터의 기능이 점점 개선되면서 제조업자들은 더 적은 실리콘을 사용하고,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칩을 제조할 수 있게 됐음.

    - 앞으로 5년 동안 빠른 속도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모니터 스크린은 LCD LED임. 그러 앞으로는 에너지효율이 높고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OLED(Organic LED) LCD LED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 저장장치의 경우 SSD(solid-state drvie)가 자기 드라이브(magnetic hard drive)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전망임.

    - 시장 내 경쟁 심화로 해당 산업의 많은 기업들이 합병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2022년까지 연평균 3.5% 기업 수 감소가 나타날 전망임.

    - 최근 HP사는 Eucalyptus, Boltage Security, 스타트업 기업 Cloud Cruiser를 인수했음. Logitech사는 TT Design Labs, Western Digital사는 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 San Disk를 인수했음.

    - 미국 내 컴퓨터 부품 제조시장에서는 컴퓨터 저장장치가 4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컴퓨터 주변장치가 30.1%, 컴퓨터 주변장치 하위 부품이 13.4%, 저장장치 부품이 9.7%, POS 단말기 부품이 0.6%, 컴퓨터 단말기 부품이 0.5%를 차지함.

 

미국 컴퓨터 부품 제조시장 품목별 비중

자료원: IBIS World

 

□ 수입동향

 

  ㅇ 주요 수입 동향

    - 미국 컴퓨터 부품 수입액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함.

    - 특히 2017년 기준 컴퓨터 부품 수입액은 전년대비 44.27% 증가해 약 2194045만 달러에 이름.

    - 1위 수입국은 중국으로 미국은 2017년 중국으로부터 150889만 달러의 컴퓨터 부품을 수입했으며 2위는 한국, 3위는 대만으로 집계됨.

 

미국 컴퓨터 부품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8473.30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명

수입규모

비중

증감률

('17/'16)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

전체

16630.82

15208.10

21940.45

100

100

100

44.27

1

중국

10832.50

10217.87

15008.89

65.14

67.19

68.41

46.89

2

한국

1846.10

1324.55

2660.80

11.1

8.71

12.13

100.88

3

대만

1196.91

1248.48

1387.45

7.2

8.21

6.32

11.13

4

필리핀

464.28

289.95

1065.79

2.79

1.91

4.86

267.58

5

말레이시아

463.04

465.77

345.56

2.78

3.06

1.58

-25.81

6

멕시코

340.76

359.64

268.77

2.05

2.37

1.23

-25.27

7

태국

326.80

275.14

241.34

1.97

1.81

1.1

-12.29

8

캐나다

291.79

296.61

230.01

1.75

1.95

1.05

-22.45

9

베트남

135.34

68.36

96.73

0.81

0.45

0.44

41.51

10

이스라엘

77.36

90.99

84.02

0.47

0.6

0.38

-7.66

자료원: USITC

 

  ㅇ 한국산 제품 수입동향

    - 한국은 2017년 기준 해당 제품 2위 수입국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전체 수입액의 12.13%를 차지함. 한국산 수입액은 지난 3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임.

    - 특히 2017년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총 266080만 달러의 컴퓨터 부품을 수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0.88% 증가한 수치임.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경쟁동향

    - 최근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미국 진출로 미국 내 시장경쟁은 심화되고 있는 추세임.

    - 경쟁 심화로 컴퓨터의 프로세싱 시간이 단축되고 성능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소매가는 낮아지고 있음.

    - 주요 경쟁 요소는 가격과 제품 성능임.

    -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은 주변기기 연결 잭의 크기 등이 규격화돼 있으므로, 타 브랜드의 제품과도 함께 사용이 가능함.

    - 따라서 비슷한 제품들이 넘쳐나는 해당 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히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 차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 최근 소비자들은 보다 미니멀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냄.

 

  ㅇ 경쟁기업

    - 미국 컴퓨터 부품 제조업시장의 3대 선도 기업은 HP Inc., Western Digital Corporation, Seagate Technology PLC.

    - 그 중 HP Inc.는 가장큰 점유율인 24.9%를 차지했으며, 2017 회계연도에 44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됨.

    - 그 밖에 미국 소재의 컴퓨터 부품 기업들은 각각 5.0% 이하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Dell Inc.(1.0% 점유) Logitech International SA가 시장에서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꼽힘.

 

미국 컴퓨터 부품 제조업 분야 선도기업 시장점유율 비교


자료원: IBIS World

 

□ 유통구조

 

  ㅇ 주요 고객 및 유통구조

    - IBIS World의 전자제품 부품 도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도매시장의 주 고객은 모바일 디바이스, 텔레비전,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문 도매업체임.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가 전체 판매의 24.6%인 것으로 집계됨.

    - 또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객은 컴퓨터와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업체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업체들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출액은 각각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함.

    - Euromonitor의 통계에 의하면 일반 소비자들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컴퓨터나 컴퓨터 관련 부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됨.

    - 일반 소비자 구매의 57.3%가 온라인 구매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오프라인 소매점 중에서는 전자 및 가전제품 전문 소매점의 판매액이 전체 소비자 판매액의 31.5%로 가장 큰 판매 비중을 차지함.

 

2012~2017년 미국 일반 소비자들의 컴퓨터 및 컴퓨터 부품 구매 경로

자료원: Euromonitor

 

□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관세율

    - 해당 HS Code 제품의 일반관세율은 무관세가 적용됨.

 

  ㅇ 비관세 장벽

    - 컴퓨터 부품의 경우 많은 규제를 받고 있지 않으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에서 규정하고 있는 무선주파수 방출 기준을 지켜야함.

    - 또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의 안전규제에 따라야 함.

    - 2008 8월에 개정된 소비자 제품 안전 개선법안(Consumer Product Safety Improvement Act) 2008 11 12일 이후에 생산된 모든 수입 소비자 제품에 대해 안전성 테스트 증빙을 미리 구비하고 제품 통관 시 미국 세관이 증빙을 요구할 경우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소비자 안전성 인증을 위해 NSF International이나 UL과 같은 NRTL(Nationally Recognized Testing Laboratories)의 기관들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와 인증을 받을 수 있음.

    - 또한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는 지난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모든 배터리 충전식 전자제품에 대해 새로운 에너지 효율성 준수 기준을 발표함.

    -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생산자들은 CEC에서 규정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성 표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테스팅을 통해 입증하고 BC 마크를 획득해 배터리 충전 터미널에 동 마크를 표시해야 함. 제품 크기 제한으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크기의 마크를 표기할 수 없다면, 제품의 소매 포장 및 사용 설명서에 표기할 수 있음.

    -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인증 테스팅은 CEC에서 허가하고 있는 테스팅 기관에서 진행해야 하며, 허가된 테스팅 기관으로는 UL, Intertek, F2 Labs, Ntek, MET 등이 있음.

 

□ 시사점

 

  ㅇ 컴퓨터 부품시장 가격 내려가고 경쟁 심화될 것

    - 기술 발전과 해외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로 미국 내 시장의 경쟁이 계속해 심화되고 있는 추세임.

    - 따라서 미국 시장 내에서는 경쟁력 강화와 기회 선점을 위해 많은 인수와 합병이 이루어지고 있음.

    -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함.

    -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기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따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고 타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ㅇ 다양한 유통망 확보

    - 해당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소규모 사업체들이 많은 편이나 유통시설 확보, 고객과 생산업자들과의 관계 구축, 숙련된 인력 소싱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소규모 기업체들이 많은 해당 시장의 특성상 제품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임

    - 컴퓨터 부품은 도매업체, 제조업체, 소매업체 등 다양한 유통로를 따라 판매되므로, 우선 거래처를 확보하고 거래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 또한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므로, 대형 온라인 판매처에 제품을 납품하는 벤더를 활용해 소량을 시작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미국 시장진출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음.

 

 

자료원: IBIS World, Euromonitor, World Trade Atlas, USITC, CEC,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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