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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일본 협력회의 개최

  • 경제·무역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고일훈
  • 2008-05-28

아프리카-일본 협력회의 개최

- 아프리카 52개국 참석, 5월 28~30일 동안 요코하마에서 개최 -

- 일본, 경제·외교적 실리 위해 아프리카 경제원조 확대 -

 

보고일자 : 2008.5.28.

고일훈 요하네스버그무역관

iruni@kotra.or.kr

 

 

□ 제4차 일본-아프리카 협력회의(TICAD)의 개최

 

 ○ 일본과 아프리카 국가들 간의 외교협력 채널인 ‘아프리카 발전 동경 국제 컨퍼런스(Tokyo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 : TICAD)’가 오늘(5월 28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됨.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TICAD는 지난 1993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5년 주기로 개최되는 일본-아프리카 간 고위급 정책협의회임.

 

□ 제4차 TICAD 규모

 

 ○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53개국 중 52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40개국 이상에서는 국가 수반이 참석하고 있음.

  - 이는 2006년에 개최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과 비슷한 규모로, 최근 일본이 중국·인도 등을 의식,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외교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을 반영함.

 

 ○ 이번 회의는 일본정부와 UN·세계은행 등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이제 TICAD가 일본-아프리카 양자 정책회의 수준을 넘어 점차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음.

 

□ 제4차 TICAD 주요 의제

 

 ○ ‘활기 있는 아프리카를 향해 : 희망과 기회의 대륙’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제4차 TICAD의 주요 의제는 아프리카 경제발전, 생활수준 향상, 기후변화 대책 등임.

 

 ○ 아프리카 경제발전

  - 최근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아프리카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

  - 특히, 아프리카와의 교역 및 투자 확대, 사회인프라 개발, 농업 생산량 확대 등에 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

 

 ○ 아프리카 생활수준 향상

  - 아직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는 절대적인 빈곤상황을 타개해 전반적인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국제사회의 지원 방안을 논의

  - 이와 관련, 아프리카 빈곤 퇴치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UN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가 비중 있게 다뤄질 계획

 

 ○ 기후변화 대책

  - 최근 지구온난화 가속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

  - 특히 농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아프리카 경우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지역이므로, 홍수·가뭄 등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국제사회의 지원대책이 집중 논의될 예정

 

□ 일본의 아프리카 경제지원 방안과 숨은 의도

 

 ○ 일본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경제발전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

  - 주요 내용 : 5년 동안 아프리카에 대한 공적자금원조(ODA) 금액 및 투자액을 현재의 2배로 확대하고, 일본기업들의 아프리카 투자확대를 위해 25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

 

 ○ 일본의 대 아프리카 경제지원 확대 의도

  -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경제지원 확대를 통해 아프리카 에너지·광물 자원을 확보함.

  - 동시에 자국의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

 

 

자료원 : Engineering News, 일본 외무성 보도자료 등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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