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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콘솔게임시장, 닌텐도 위(Wii)의 새로운 전략 성공할까?

  • 경제·무역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박인성
  • 2008-04-30

獨 콘솔게임시장, 닌텐도 위(Wii)의 새로운 전략 성공할까?

- 독일 14~29세 청소년의 64.1%가 컴퓨터비디오게임 즐겨 -

- 독일 컴퓨터비디오게임시장, 2007년 매출 13억6200만 유로 기록 21% 증가함 -

-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전략은 수익성 낮다고 평가 -

 

보고일자 : 2008.4.30.

박인성 함부르크 무역관

park@insung.de

 

 

□ 게임콘솔, 거실의 가족용 오락기기로 자리잡아

 

 ○ 독일 부엌의 냉장고와 세탁기, 그리고 전기오븐과 커피메이커가 필수 소비가전제품라면 독일 거실에는 LCDTV와 CD/DVD플레이어 중심에서 게임콘솔도 홈엔터테인먼트 가전제품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음.

  - 독일에서 게임콘솔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자에게 또는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하는 성탄절용 선물로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

 

□ 닌텐도, 거실 파티용에서 병원과 양로원으로 시장 다변화 시도

 

 ○ 게임콘솔시장의 44%를 점하고 있는 닌텐도는 움직임이 필요한 병원의 환자와 무거운 볼링공을 던질 수 없는 노약자들을 겨냥한 신시장 진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음.

 

 ○ 독일 노인들은 주로 산책과 정원을 가꾸는 일, 삼삼오오 모여 노인용 볼링(케겔반: Kegelbahn)을 하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양로원에 모여 닌텐도가 제공한 콘솔게임 위(Wii)로 볼링을 즐기고 있음. 손자들의 선물용 게임콘솔이 노령층의 단체 놀이기구로 변해가고 있는 셈임.

 

양로원에서 콘솔게임 위(Wii)를 즐기는 독일 노인들

자료원 : 독일 파이낸셜타임즈

 

 ○ 닌텐도는 독일대학과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재활원과 병원에도 콘솔게임 위(Wii)를 제공하고 있음.

 

 ○ 2007년도 일본에서 총 140만대가 팔렸다는 위피트(Wii Fit)를 40개의 미니게임과 함께 패키지 형태로 판매할 예정임.

 

□ 위(Wii)의 새로운 타킷시장 성공 여부 더 지켜봐야

 

 ○ 콘솔게임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닌텐도의 앞날은 그리 밝지 만은 않음.

  -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게임 컨퍼런스에 참가한 마이크로소프트 홈엔터테인먼트 책임자 Mr. 브렉히트만(Brechtmann)은 “닌텐도가 별로 돈이 되지 않는 시장에 진입하려 애쓰고 있다”고 평가함. 그것은 노령층은 게임콘솔을 구입해도 단 한가지 게임을 반복해서 사용할 뿐 연속성이 없다는 입장임.

 

 ○ 독일 14~29세의 청소년들은 다양한 게임장르와 접근성이 높은 컴퓨터게임에 더 큰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4~29세 청소년 게임머 가운데 58.3%가 온라인 컴퓨터게임을 즐기며 30.4%가 브라우저게임을, 40.9%가 MMOG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독일연방 정보통신뉴미디어산업협회 조사결과 나타남.

 

 ○ 네덜란드의 필립스(Philips)사와 베를린의 차리떼(Charité)는 동작센서를 이용해 뇌졸증 환자의 재활을 돕는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어 의료기기분야의 전문기업이 이미 진출을 예견되고 있어 선점하기 어려운 상황

  - 독일 공공보험사 가운데 하나인 TK는 만약 이번 임상실험이 성공한다면 이미 대형 의료시장에 진입하게 된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갖고 있음.

 

□ 독일은 콘솔게임이 강하다는데 콘솔게임 얼마나 즐기나?

 

 ○ 독일연방 정보통신뉴미디어산업협회 조사결과, 독일의 가구 당 핸드폰 보급률은 81%, PC 보급률은 77%, 게임콘솔 보급률은 30%로 나타남. 또한 14세 이상 독일인의 35.4%, 14~29세 청소년의 64.1%가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2005년부터 독일 여성 게임머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독일 게임산업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음. 여성 게임머들은 컴퓨터게임보다는 콘솔게임과 모바일게임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독일연방 인터엑티브 엔터테인먼트소프트협회 조사결과 나타남.

 

 ○ 콘솔게임을 즐기는 독일의 14~29세 청소년 게임머는 약 27.8%로 컴퓨터게임의 1/2 수준임. 14세 이상의 게임머의 경우 9.7% 수준으로 컴퓨터게임의 1/3로 더욱 낮은 수치임.

 

독일 게임 이용자가 선호하는 플랫폼

14세 이상

14~29세

자료원 : 독일연방 정보통신뉴미디어산업협회 2007 기준

 

□ 독일 콘솔게임 시장 동향

 

  2007년 상반기까지 게임콘솔은 독일 게임시장에서 약 370만대가 판매돼 전년대비 28%가 증가했으며 7억 5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함. Ernst &Young은 2007년 한 해동안의 게임콘솔 매출은 약 16억 유로를 기록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2007년도 휴대용 게임콘솔의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서면서 휴대용 콘솔게임도 전년대비 58% 성장한 1억 90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함

 

2006년도 콘솔게임시장(콘솔하드웨어제외) 매출 현황

 

2005년

2006년

2007년

성장률

판매량

1290만 개

1350만 개

1510만 개

12%

매출액

4억 4700만 유로

4억 3400만 유로

5억 4400만 유로

25%

개당 평균가격

34,64 유로

32,25 유로

36,13 유로

12%

자료원 : 독일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

 

□ 독일 게임시장, 13억 6200만 유로 매출 21% 증가

 

  2007년도 독일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산업은 전년대비 21% 성장한 13억6200만 유로 매출을 기록함. 비디오게임은 전년대비 38% 성장한 9억400만 유로, 컴퓨터게임은 전년대비 3% 감소한 4억 5800만 유로를 기록함.

 

독일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시장 매출 동향

                                                                                                            (단위 : 유로)

 

2005년

2006년

2007년

성장률

컴퓨터게임

4억 7130만

4억 7340만

4억 5800만

-3%

비디오게임

5억 7750만

6억 5260만

9억 400만

38%

컴퓨터/비디오게임

10억 4880만

11억 2590만

13억 6200만

21%

자료원 : 독일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

 

□ 한국기업도 독일 게임콘솔시장 진출 가능성 있나?

 

  콘솔게임 제작사와 대형 글로벌 퍼블리셔 중심의 독일 콘솔게임시장은 중장기적 진출전략이 필요하다면 하드웨어시장은 빠른 시장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2007년 독일 콘솔게임시장의 성장과 함께 게임인풋디바이스(Input Device)와 액세서리시장도 1억 3950만 유로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39%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의 관련 생산기업에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조이스틱, 게임패드, 레이싱게임용 핸들, 노래방게임용 마이크 또는 모형기타 등 게임 인풋디바이스시장은 8950만 유로 매출기록 전년대비 36%가 증가함

  - 3D모니터, 게임액세서리, 케이블, 충전기 등 게임 액세서리시장은 5000만 유로 매출기록 전년대비 43%가 증가함.

 

 

자료원 : 독일 파이낸셜타임즈, 독일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 독일연방 정보통신뉴미디어산업협회, 함부르크 무역관 바이어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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