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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약업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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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뭄바이무역관 김정현
  • 2007-11-29

인도, 제약업체 동향

- 인도 제약시장 규모 65억 달러 -

- 제약업체, 항암제 개발에 집중 -

 

보고일자 : 2007.11.29.

김정현 뭄바이무역관

namunaru@kotra.or.kr

 

 

 

 인도 제약산업의 개요

 

 ○ 인도 제약시장의 규모는 65억 달러 수준으로 전세계 3950억 달러 대비 약 2%를 점하고 있음.

 

 ○ 벌크(Bulk) 제약, 중간물(intermediates), 제약 처방약품(pharmaceutical formulation) 화학물(chemicals), 정제(tablets), 캡슐(capsules), 백신 등에 대한 전체 수요의 70%는 인도 제약산업에 의해서 충족되고 있음.

 

 ○ 매킨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제약산업은 전세계 10개 선도 시장의 하나로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음.

 

 ○ 이러한 성장의 주요 동력들은 저가의 비용 이외에도 숙련된 제조기술, 강력한 IPR 법, 다재다능함, 풍부한 전문가 등임.

 

 ○ 인도는 이미 미국 이외에 지역에서 FDA 승인을 받은 제조시설을 보유한 최대 국가로서 제약 관련 기술력은 인증된 상태임.

 

 ○ 이러한 여건을 통해 인도 제약 업체들은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에 각축 중임.

 

 ○ 상위 인도 제약업체들은 유럽 및 세계 제약업체들의 인수 합병을 통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임.

 

 ○ 또한 인도는 제약시장의 활동으로서 전세계 제약산업에서 계약 연구 비즈니스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음.

 

 ○ 현재 15개 유망한 계약 연구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s)들이 인도에서 운영 중임.

 

 ○ 이러한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항암제와 같은 보다 고부가가치의 의약품 개발에 집중함.

 

 인도 제약 업체들의 동향 : 항암제 개발에 대한 움직임.

 

 ○ 전세계 종양과 관련된 시장은 350억 달러 규모로 전세계 치료제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이며, 특히 주입의약품은 고부가가치 분야 중의 하나임.

 

 ○ 현재 인도에서의 암 발병률은 정체 상태에 있지만, 30대와 같이 젊은 연령층에서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음.

 

 ○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방식에 따라 예측하기 힘든 새로운 형태의 암 발병률도 증가추세에 있음.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인도의 제약회사들은 항암제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 인도 기업 입장에서는 이들 제품들은 바로 더 높은 판매와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임.

 

 ○ 일부 인도 제약기업들도 기존 종양학 부문을 확대를 통해 항암제 개발에 서둘러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며, 다른 일부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신규투자를 감행하고 있음.

 

 ○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전통적인 소규모 분자, 복제약 수준에 그치는 등 새로운 타입으로 보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존의 약을 어설프게 변경한 수준에 그치고 있음.

 

 ○ 2007년 인도 기업들의 항암제와 관련된 움직임.

 

회사명

시기

내용

Dr Reddy’s Laboratories

4월

모노클로널(Monoclonal) 항체 Reditux 발매

Panacea Biotec

6월

기존 항암제에 대해서 새로운 유통시스템의 개발

Biocon Ltd

7월

암환자의 백혈구 세포를 저하시키는 Neutropenia(호중구감소증)치료를 위한 Biocon사의 biosimilar G-CSF 개발을 위한 미국 LA 주재 Abraxis사와의 협력

Ranbaxy Laboratories

10월

하이데라바드 주재 바이오테크 제약 회사인 Zenotech사의 지분을 확대함. 향후 종양 주사약을 발매할 계획

Strides Arcolab

11월

바이오시밀러(Biosimilar)가 아닌 전통적인 의약품을 위한 3200만 달러의 종양 제약 제조설비 투자

Nicholas Piramal

India Ltd(NPIL)

NA

NPIL 사는 미국의 세계 최대의 병원용 의약품 제조 회사인 Merck 사에 공급하기 위한 제약

자료원 : Industry, Bioportfolio, Mint research

 

 인도 항암제분야 선도기업

 

 ○ Dr’Reddy’s Laboratories사는 올 6월부터 치료 중인 암환자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항암제인 Reditux를 무료 보급함.

 

 ○ Ranbaxy사는 향후 몇 개월 내에 Zenotech과 협력해 항암주사제 발매를 계획함.

 

 ○ Nicholas Piramal India Ltd(NPIL)사는 암에 대한 3가지 새로운 실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 제품으로부터 추출해낸 소규모 분자임.

 

 ○ 이는 항암제와 관련해 미국 FDA에서 심사 중인 인도 최초의 기업임.

 

 ○ 주사 가능한 NPIL 사의 P-276 는 다목적 골수종을 위한 새로운 분자로서 향후 2개월 내에 미국의 4곳에서 임상실험 1단계를 가질 예정이며, 2010년 경에 발매할 계획임.

 

 ○ 인도에서 항암제 관련 최대 제품라인을 보유한 업체중의 하나인 Dabur Pharma Ltd 사는 1993년 종양학 분야로 진입한 이후 15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복제약임.

 

 ○ 올해 초 나노 분자를 사용하는 Nanoxel 을 발매함.

 

 가격변화 예상

 

 ○ 인도 제약업계의 새로운 추세로서 많은 인도 기업들이 항암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음.

 

 ○ 경쟁심화로 인한 가격 항암제 시장은 이익 관점에서 볼 때, 기존의 예상보다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됨.

 

 ○ 또한 향후 5~7년 후 몇몇 항암제에 대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해지며, 이에 따라 가격도 싸질 것으로 예상됨.

 

 ○ 예로서 herceptin 또는 Avastin 에 대한 보통 1년 주기의 비용은 100만 루피(2만5000달러)에서 120만 루피(3만 달러) 수준이나, 향후 인도 내 생산되는 항암제의 발매 시, 5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 결국 실제적으로 효능이 증명된 제약에 한해서 프리미엄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특허만료연도

제약 브랜드/ 특허권자

2008년

Casodex, Prostate cancer / AstraZeneca

2010년

Arimidex, Breast Cancer / AstraZeneca

Zoladex, Breast + prostate cancer / AstraZeneca

2013년

Eloxatin, colon cancer / Sanofi

 

 시사점

 

 ○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대형 의약품의 경우, 향후 인도에서 대량생산 될 때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됨.

 

 ○ 인도 제약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하락은 불가피하며, 따라서 효능이 인정되는 제약의 개발만이 가격하락의 소나기를 피할 것으로 전망됨.

 

 ○ 이에 따라 인도 제약업체들의 의약품 자체 개발의지는 최근 들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

 

 ○ 인도의 풍부한 인적자원 및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향후 인도 업체와의 협력관계 또는 직접 투자를 통한 인도 진출을 모색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될 시점으로 사료됨.

 

 

 자료원 : MINT 신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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