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인도, 알루미늄산업 동향

  • 경제·무역
  • 인도
  • 뭄바이무역관 김정현
  • 2007-11-29

인도, 알루미늄산업의 동향

- 알루미늄 소비성장률 24% 기록, 2010년 275만 톤 예상 -

- 향후 4년간 250억 달러 투자 예상  -

 

보고일자 : 2007.11.29.

김정현 뭄바이무역관

namunaru@kotra.or.kr

 

 

 인도 알루미늄 산업 개요

 

 ○ 인도 알루미늄 산업은 모든 형태의 알루미늄 수출과 소비자, 주요 생산자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음.

 

 ○ 생산자 측면에서의 인도는 알루미늄 원광인 보크사이트(bauxite)의 세계 5위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현재 130만 톤에서 향후 5년 내에 500만 톤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될 전망임.

 

 ○ 알루미늄 소비 증가율은18%로 전세계 평균 4.4%보다 큰 증가를 보이고 있음.

 

 ○ 알루미늄 소비를 이끄는 핵심산업인 자동차 분야와 2륜차 분야의 성장으로 현재 인도의 알루미늄 소비 성장률은 24%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2030년까지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인도 알루미늄협회(AAI)에 따르면, 향후 4년간 약 250억 달러의 투자를 유발하고, 1000만 명의 고용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됨.

 

 ○ 이러한 투자는 대부분이 Nalco, Hindalco 그리고 Vedanta와 같은 사업자로부터 발생되고 있음.

 

 ○ 인도에서 저렴한 생산비로 톤 당 150달러의 절약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매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15년까지 알루미늄 소비가 275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인도 알루미늄 산업의 현황

 

 ○ 인도의 1인당 알루미늄 소비는 개발 도상국가들의 30㎏에 비해 1㎏의 소비로서 상당히 적은 양임.

 

 ○ 그러나 자동차와 항공, 에너지, 포장 산업 등의 성장 뿐만 아니라 부동산 분야의 붐은 상업용 빌딩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판넬의 수요을 유발시키고 있음.

 

 ○ 이에 따라서 글로벌 업체들의 추세도 전체 알루미늄 생산이 점차 중국·인도·브라질로 변경되고 있음.

 

 ○ 인도의 주요 알루미늄 산업은 Aditya Birla Group, Sterlite Industries, Public Sector Undertakings (PSU) 등 3개 그룹에 집중됐음.

 

 ○ 제2차 금속생산업체들인 India Foils, Pennar Aluminium, Century Extrusions 등이 알루미늄 박과 압출성형 시장에서 70%를 점유하고 있음.

 

 ○ 인도에서 2차 금속(알루미늄) 산업은 낮은 자본비용과 낮은 기술 의존도 때문에 시장진입장벽이 낮은 분야는 경쟁이 심각한 반면, 고비용이 투입된 주요 알루미늄의 국내생산 대부분이 1차 생산업체들에 의해 수출되거나 자사의 전용으로 소비되고 있음.

 

1차  금속 생산업체 그룹

업체명

Public Sector Undertakings(PSUs)

National Aluminium Company Limited (Nalco)

Aditya Birla Group

Hindalco Industries Limited (Hindalco), Indian Aluminium Company Limited (Indal).

Sterlite Industries

Bharat Aluminium Company Ltd (Balco), Madras Aluminium Company Ltd (Malco).

2차 금속 생산업체

India Foils, Pennar Aluminium, Century Extrusions

 

 인도 정부의 광산정책

 

 ○ 정부는 귀금속과 다이어몬드를 제외한 모든 비연료 및 비핵 광물자원(all non-fuel and non-atomic minerals)의 탐사·광구개발 시 외국인 직접투자(FDI) 한도를 100%까지 완전 개방했음.

 

 ○ 알루미늄분야의 성장에 핵심요소인 보크사이트는 대부분이 산림 숲 또는 부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매장됐음.

 

 ○ 따라서 보크사이트 광산개발은 산림자원의 고갈과 수자원의 오염, 토양부식 등의 환경적인 손해뿐만 아니라, 대규모 원주민의 이주 등의 문제를 야기함.

 

 ○ 인도 정부 정책은 보크사이트 광산이 이들 원주민에 대해서 문제를 발생시키기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이들 부족들에게 광산개발로부터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음.

 

 ○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새 정책을 제시해 투자와 관련 단일창구를 마련하고 있으며, 새롭게 제안된 국가 광물 정책 중 광산 프로젝트로 인해 쫓겨난 원주민들과의 수익의 20%를 배분해야 된다는 조항이 이슈가 되고 있음.

 

 ○ 쫓겨난 원주민들은 프로젝트에서 일정지분을 얻을 것이며, 이러한 정책은 2개월 이내에 준비될 것으로 예상됨.

 

 

 인도 업체들의 프로젝트 현황

 

 ○ Nalco(National Aluminium Co., Ltd.)는 오리사 주에 1만3500크로루피(약 34억 달러) 규모의 그린필드 프로젝트를 계획 중임.

 

 ○ 뉴 프로젝트는 연간 35만 톤의 알루미늄 제련소와 140만 톤의 알루미늄 정련소 및 600㎿의 발전소를 포함하고 있음.

 

 ○ 그린필드 프로젝트 물색지로는 오리사 주를 고려하고 있으며, 2009년 공장 건설을 시작할 계획임.

 

 ○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정부 승인과 관련된 보고서는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Nalco사는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와 같은 해외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드라 프라데쉬 지역에 광산 임차를 은밀히 진행 중임.

 

 ○ 세계 3위의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Alcoa Inc.사는 상업용 빌딩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건축용 제품과 시스템을 제조할 계획임.

 

 시사점

 

 ○ 알루미늄은 전 산업에 걸쳐서 이용될 수 있는 중요 원자재로서의 부상함.

 

 ○ 현재까지 인도는 여타 개발도상국들에 비해 알루미늄의 소비수준은 떨어지고 있으나 경제발전과 더불어 향후 소비증가율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알루미늄의 사용확대는 곧 알루미늄 가공업체들의 성장기회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인도는 알루미늄 원광인 보크사이트의 매장량과 질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향후 한국기업들의  원자재 확보 차원에서 투자도 고려해볼 사항으로 보임.

 

 

자료원 : DNA, Hindu Business 등 각종일간지, 무역관 자체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인도, 알루미늄산업 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