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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일본 경제 전망

  • 경제·무역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송혜주
  • 2017-01-12

- 실질GDP 성장률 1.5%, 명목성장률 2.5% 전망 -

- 민간소비 중심의 내수위주 성장, 수출도 완만한 증가세 -




□ 일본 정부, 2017년도 실질 GDP 성장률 1.5%, 명목성장률 2.5%로 전망

 

  ㅇ 일본의 2017년도 실질 GDP 성장률은 2016년도 예상치인 1.3%보다 0.2% 상승한 1.5%로 예측

    - 일본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주요 민간기관 41개소가 전망한 2017년도 평균 실질 성장률은 1.09%, 명목 성장률은 1.37%보다 매우 낙관적인 전망임.

    - 실질 GDP에 대한 내수 기여도는 1.4%, 외수 기여도는 0.1%로 내수 위주의 성장이 될 것으로 예상

    - 개인소비는 2016년 대비 0.8% 증가,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규모 28조 엔을 초과하는 대형 경제대책 등 각종 정책을 반영하며,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봄.

    - 원유가격은 배럴당 48.2달러로 2016년도 예상치인 45.9달러보다 상승

    - 소비자 물가는 2016년도 예상치 0.0%를 웃도는 훨씬 1.1%로 예상

    - 환율은 1달러당 111.50엔으로 엔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ㅇ 고용환경과 소득 개선으로 개인소비가 늘어나고,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ㅇ 2017년도 명목 GDP 5535000억 엔(2016년도 예상치 5402000억 엔, 1.5%)으로 명목성장률은 2.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2017년도 일본 경제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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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일간공업신문


2017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최대 규모인 974500억 엔

 

  ㅇ 2017년도 예산안은 2016년도 예상치인 967218억 엔을 훨씬 상회하는 974500억 엔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내수 주도의 경기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수는 약 577100억 엔으로 2016년도 예상치보다 1100억 엔 정도 상회할 것으로 예측

    - 신규 국채 발행액은 약 343700억 엔으로 2016년도 예상치보다 620억 엔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폭 감소로서 재정 건전화를 기대하기는 아직도 미흡한 감소폭임.

 

  ㅇ 세출은 약 583600억 엔으로 2016년도 예상치 대비 약 5300억 엔 증가 

    - 사회보장 관련 비용이 324700억 엔으로 약 5000억 엔 증가하며 사회보장 관련 의료비가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일억 총 활약사회 실현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혁 및 성장전략 관련에 대한 지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동아시아 안보를 중시해 방위비는 2016년 예상치 대비 약 700억 엔 증가한 5조1300억 엔으로 사상 최대치가 될 것임.

    - 또한, 공공사업비 약 59800억 엔, 문예과학기술진흥비는 약 53600억 엔 규모임.

 

  ㅇ 세입은 약 577100억 엔으로, 2016년도 예상치 576040억 엔을 상회할 것임.

 

 일본 정부 12월 월례경제보고서, 경기기조를 1 9개월 만에 상향 조정

 

  ㅇ 일본 정부는 지난 12 21일 발표한 12월 월례경제보고서에서 경기기조를 1 9개월 만에 상향 조정함.

    - 경기는 일부 개선이 더딘 면도 있으나 완만한 회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항목별로 개인소비, 생산, 업계현황, 수출 등 4개 항목을 상향 조정함.

    - 전반적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경제의 불확실성이라는 변수가 잠재하고 있어 끝까지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음.

    - 개인소비는 기후불순 등의 악영향이 해소되고, 여행·외식 등이 견조세를 보임. 특히, 신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였음.

    - 수출은 대미국, EU 수출은 제자리 걸음인 한편, 아시아지역에서 스마트폰용 전자부품의 수출이 증가함.

    - 설비 투자는 제자리 걸음으로 회복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데, 해외경제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판단해 기업 투자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경기 회복력은 약할 것으로 예상됨.

 

 규슈지역 및 오키나와, 2017년도 1.9% 성장 예상

 

  ㅇ 규슈경제조사협회에 따르면, 2017년 규슈 및 오키나와 지역의 역내 총생산은 실질적으로 전국을 상회하는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

    - 구마모토 지진 이후 부흥을 위한 공공투자 증가와 견조한 민간주택 착공 등 부흥 수요가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이는 민간기관 예측인 1.1%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2016년도 예상치 1.3%도 상회

    - 한편, 인력 부족에 의한 공급 제약이 경제하락의 위험요소로 예측되고 있어 인력 확충이 경제 성장의 주요 관건이 되고 있음.

 

  ㅇ 민간소비는 2016년과 같은 0.6% 증가로 예측

    - 엔화 약세 및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등의 하락 요소도 존재하지만, 인력시장의 활성화로 소득이 증가해 소비가 살아날 것으로 예측되며, 기업의 설비투자도 2.1% 증가로 전국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2017년도 규슈 경제 전망치(실질,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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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규슈경제조사협회

 

  ㅇ 방규슈 외국인도 엔화 약세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구마모토 지진으로 급감했던 외국인 방문객이 2016년도 상반기 대비 반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큰 호재로 작용할 것

 

□ 시사점

 

  ㅇ 2017년도 세계 경기는 일부 취약한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특히 2017 1,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정책의 향방이 큰 초점이 될 것으로 예측됨.

 

  ㅇ 2017년도 일본 경제는 내수 중심으로, 민간소비가 견인해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며, 세계 경제 회복에 따라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또한, 2017년도 규슈지역 경제도 구마모토 지진 이후 공공투자 등 부흥 수요가 견인하고, 엔화 약세 및 지진 이후의 급감했던 규슈지역 방문 관광객 수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일간공업신문, 규슈경제조사협회 및 KOTRA 후쿠오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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