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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0.5~0.75%로 0.25%포인트 인상

  • 경제·무역
  • 미국
  • 뉴욕무역관 장용훈
  • 2016-12-16

- 이번 금리 인상은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돼 -

- 2017년에도 점진적으로 인상할 전망으로, 점도표에 따르면 3차례 가능성 있어 -

 

 

 

□ FOMC 회의 내용  

 

  ㅇ 일시: 2016년 12월 13일(화)~14일(수)

  ㅇ 장소: 연방준비제도(FRB)

  ㅇ 참석자: FOMC 투표권 보유 이사 10명

  ㅇ 결정사항: 기준금리 구간을 0.5~0.75%로 인상

  ㅇ 투표 결과: 10명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 찬성

    - 찬성(10명): Janet Yellen(의장), William Dudley(부의장, 뉴욕 연방은행 총재), Lael Brainard(FED 이사), James Bullard(세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Stanley Fischer(FED 이사), Esther George(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Loretta Mester(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 Jerome Pㅇwell(FED 이사), Eric Rosengren(보스톤 연방은행 총재), Daniel Tarullo(FED 이사)

 

□ 주요 발표 내용


  ㅇ 결정사항 

    - 현행 기준금리 구간을 0.25%포인트 인상한 0.5~0.75%로 결정함.

    - 통화정책은 노동시장이 더 강화되고 2% 인플레이션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절할 것임.

    - 금리인상의 시기와 규모는 최대 고용과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해 실현된 그리고 예상되는 경제상황을 평가해 결정할 것임.

    - 평가는 노동시장 조건,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대치에 대한 지표들, 금융 및 국제 금융시장의 전개 등을 포함한 광범한 정보를 고려할 것임.

    - 현재 인플레이션이션 2%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인플레이션이션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사항을 주의 깊게 모니터할 것임.

    - 경제상황은 연준 금리의 점진적인 인상을 가져갈 수 있도록 개선될 것이며, 연준 금리는 당분간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기대하는 수준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임.

    - 연준 금리의 실제 인상은 향후 발표되는 데이터에 따른 경제 전망에 근거할 것임.


  ㅇ 현재 상황 

    - 노동시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경제활동은 올 중반기 이후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음.

    - 최근 수개월간 일자리 증가는 견고하며 실업률은 하락했음.

    - 가구의 지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의 고정투자는 약세에 머물고 있음.

    - 인플레이션은 연초 이후 약간 상승했으나, 에너지 가격과 비(非)에너지제품 수입가격의 연초 하락으로 인해 연준 장기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음.

    - 시장기준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상승했으나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대부분의 서베이 기준 장기 인플레이션은 최근 수개월간 거의 변동 없이 균형을 이루고 있음. 


  ㅇ 전망 

    - 위원회는 법으로 주어진 권한에 부합된 최대 고용과 가격 안정을 더욱 추구할 것임.

    - 통화정책의 점진적인 조정으로 경제활동이 완만하게 확장될 것이며, 노동시장 환경은 더욱 강화될 것임.

    - 인플레이션은 연초의 에너지 가격 하락에 기인해 단기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상되지만, 에너지와 수입가격의 하락이 소멸되고 노동시장이 더욱 강화된다면 중기적으로 2%에 도달할 것임.

    - 단기적인 경기 전망에 대한 위험은 대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음.

    - 인플레이션 지표들,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전개를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모니터할 것임.


□ 시사점


  ㅇ 월가, 이번(12월) 금리 인상 예상해 주식시장에 미치는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

    - 주식시장은 트럼프 당선 이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과열현상을 보였음.

    - 14일 금리인상 발표(오후 2시) 이후, 3대 주식지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양을 보였으나 다시 반등함. 그러나 폐장 6분을 남겨놓고 다우지수가 132포인트 하락하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함. 이는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가치 상승과 채권 수익률 증가에 따른 것이지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이번 금리인상은 미국 경제의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5년 12월 인상 이후 1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늦었다는 평가도 있음.


  ㅇ 연준, 2017년에도 점진적인 금리인상 전망, 점도표 기준 3회 인상 가능

    - 2017년에도 경제 성장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계획 발표. 그러나, 옐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만일 2017년에 대규모 재정 부양책을 펼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연준은 금리를 인상해 인플레이션과 싸울 것이라고 말함.

    - FOMC에 참석한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에 따르면 2017년 3회, 2018년 2~3회, 2019년 3회 인상 전망

    - 월가 투자은행들 대다수(17개사 중 13개사), 2017년 0.5%포인트 인상 전망 


  ㅇ 2017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높이고, 실업률 낮추고, 인플레이션 유지

    - 지난 9월보다 2016년과 2017년의 경제성장이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

    - 2017년 실업률은 4.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일자리 창출은 더욱 호전될 전망


12월 연준의 주요 경제지표 전망

                                                                                                                                             (단위: %, 전기대비)

전망 연도

2016년

2017년

전망 시기

9월

12월

9월

12월

실질GDP 성장률

1.8

1.9

2.0

2.1

실업률

4.8

4.7

4.6

4.5

PCE인플레이션

1.3

1.5

1.9

1.9

근원PCE 인플레이션

1.7

1.7

1.8

1.9

자료원: 연준 발표자료(첨부)


첨부: 12월 연준 발표문 및 경제전망 발표문 각 1부



자료원: KOTRA 뉴욕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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