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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터키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 경제·무역
  • 터키
  • 이스탄불무역관 권오륭
  • 2016-05-25

 

S &P 터키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 정치적,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터키 경제의 회복력과 낮은 재정적자 반영 -

- 유가 추가 인상, 미국 금리인상 등이 터키 경제성장 둔화 촉발 우려 -

 

 

 

□ 국제신용평가사 S&P, 5월 6일 터키 평가등급을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

 

 ○ 터키의 외환통화등급 BB+, 국내통화등급 BBB- 유지

  - S&P의 발표문에서 터키 경제는 2015년 바쁜 국내 정치일정, 쿠르드 반군과의 평화절차 종료, 지역적 불안과 이머징마켓에 대해 미약한 투자심리에 의한 도전들에도 회복력이 있었다고 언급

 

 ○ 안정적 전망의 배경

  - 이는 터키 경제가 가진 회복력과 낮은 재정적자를 반영한 것임.

  - 터키 경제가 대외적 충격과 국내 정치적 위험에도 회복력을 유지할 것으로 S &P는 기대함.

  - S &P는 터키 정부가 지속적인 지정학적 위험(Geopolitical risks)과 아직 높은 대외 자금조달 수요에도 낮은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힘.

  - 그러나 S &P는 국제경제환경의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인상이 터키의 실질금리를 높여, 경제를 둔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음.

  - 추가적인 유가 인상은 순에너지 수입이 큰 터키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 터키 경제 2016년 3.4% 성장 전망

  - S &P는 터키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2016년 연말까지 8%, 2017년 중 7%의 소비자물가 상승을 전망

  - 터키의 경상수지는 2015년 GDP의 4.5%에서 2016년 4.2%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함.

  - 터키의 2016년 GDP 실질성장률은 3.4%로 전망함.

 

□ 시사점

 

 ○ S&P, 5월 6일 평가에서 터키의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 S &P는 터키 경제에 다소 비관적 입장을 취해, 터키의 신용등급을 투자가능등급보다 한 급수 아래인 BB+로 평가해 온 것으로 알려짐. 이런 S &P의 안정적으로의 상향 조정은 터키의 투자가능국가로서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할 수 있음.

 

 ○ 특히 5월 4일 터키의 다붓토울루 총리가 사임을 발표하면서 터키 외환 및 주식시장이 큰 충격을 받은 지 2일 후 평가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은 터키 경제가 안고 있는 회복력과 위기를 모두 균형 있게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음.

 

 

자료원: 휴리옛데일리 5월 9일, 5월 16일 자, WJ 5월 6일 자 및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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