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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슈·오키나와, 지진으로 역내총생산 0.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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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무역관 송혜주
  • 2016-06-03

 

규슈·오키나와 지역, 지진 영향으로 역내총생산 최대 0.7% 하락

- 제조업 및 농림수산업, 최대 3690억 엔 감소 –

- 소비활동 침체 회복에 4개월 소요 및 피해규모 2300억 엔 -

- 원자재부품 조달 공급망 두절 및 관광소비 침체 등 750억 엔 규모 -

 

 

 

□ 규슈·오키나와 지역, 쿠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역내총생산 최대 0.7% 감소할 것으로 추산

 

 ○ 규슈경제조사협회, 5월 19일 기준, 쿠마모토 지진이 2016년도 규슈·오키나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발표

 

 ○ 제조업 및 농림수산업의 생산 정체와 개인소비 감소로 인해, 역내총생산이 최대 3690억 엔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

  - 이는 2012년 대비 0.7% 정도 하락하는 것으로, 시산은 복구 및 부흥 수요를 포함하고 있어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경우 영향금액은 축소될 수도 있음.

  - 제조업은 자본스톡 피해액을 6400억 엔(쿠마모토현 민간 14.8% 상당)으로 산정해 시산했고, 생산 감소액은 생산 침체에서 회복되는 기간을 한신대지진 기준 3개월 170억 엔, 동일본 대지진과 같이 1년이면      540억 엔으로 추정함.

  - 농림수산업은 농로 및 산길 등 공공 부문의 전면적인 복구에 2년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100억 엔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계상함.

 

 ○ 가장 영향이 큰 부분은 자숙하는 분위기로, 이로 인한 소비활동 침체가 회복되는 데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규모는 230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추산

 

 ○ 이 외에, 쿠마모토현으로부터의 원자재부품 조달 공급망 두절에 의한 영향액이 최대 390억 엔 규모이고, 외부로부터 규슈로 들어오는 여행 취소 등에 따른 관광소비 침체가 360억 엔 규모로 산정됨.

 

2016년도 규슈·오키나와 경제에 미치는 쿠마모토지진 영향

주: 역내총생산은 2012년도 실적치와 비교

자료원: 규슈경제조사협회

 

□ 규슈 전 지역 통용, 여행쿠폰 발행제도 도입

 

 ○ 쿠마모토현은 관광업이 주요 산업으로, 연간 약 5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나 지진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이는 규슈 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

  - 규슈관광추진기구에 따르면, 5월 초까지 쿠마모토와 아소 지방을 제외한 규슈 전 지역에서의 숙박시설 예약 취소 건은 약 70만 건에 이르며, 쿠마모토시 부분을 포함하면 더욱 증가할 것임.

  - 4월 중, 규슈지역 숙박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20~30% 감소함.

 

 ○ 규슈 7개 현과 규슈관광추진기구 공동으로 5월 18일, 관광업 부흥을 위한 여행쿠폰을 발행함.

  - 여행쿠폰권은 규슈지역 방문 관광객이 숙박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규슈 전 지역에서 통행되며 6월부터 발행 시작

  - 관광청은 이 외에도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곧 공표할 방침임.

  - 이 외에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현은 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독자적 쿠폰도 발행한다는 방침이며, 현 자체예산으로 6월경부터 발행할 예정임.

 

□ 중소기업 부흥을 위한 신보조금 제도 검토

 

 ○ 쿠마모토현 노동국에 따르면, 기업이 피해를 입어 건물과 생산설비가 손상돼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곳이 매우 많음.

  - 지진 발생 이후, 5월 12일까지 일을 잃거나 휴업 상태에 있는 사람들로부터의 상담이 1만 건을 넘어섬.

  

 ○ 정부는 중소기업의 복구 지원을 위한 신보조금 제도를 창설할 방침

  - 지진으로 파손된 건물 및 시설 수선, 건물 재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보조대상이 되면, 75% 정도를 국가와 현이 보조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

  - 피해지인 쿠마모토, 오이타현 소재 민간기업의 99%가 중소기업으로, 정부는 제도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조속히 운용을 개시한다는 계획임.

 

□ 시사점

 

 ○ 정부는 쿠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영향이 일본 전역으로 확산됨을 방지하고, 조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재건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함.

 

 ○ 재건에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건 관련 우리 기업들의 시장진출 가능 분야 검토 필요

 

 ○ 참고로, 규슈지역 무역규모는 일본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1할 경제규모라 일컬어지고 있음.

  - 2015년도 규슈지역 총 수출은 7조8961만 엔(전국 구성비 10.4%)이고, 수입은 7조1975만 엔(전국 구성비 9.2%)임.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서일본신문 및 KOTRA 후쿠오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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