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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원전사업, 미국・러시아・캐나다 컨소시엄 경합

  • 경제·무역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무역관 이중선
  • 2011-01-28

 

루마니아 원전사업, 미국·러시아·캐나다 컨소시엄 경합

- 루마니아 정부는 투자자 이탈로 자금원 확보에 비상 -

 

 

 

□ 루마니아 원전프로젝트 입찰참가자 3개로 확정

 

 ○ 루마니아 정부는 지난 1월 20일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3, 4호기 원전발전소 건립 프로젝트 입찰에 3개 기업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발표함.

  - 총 32억 유로의 프로젝트에 미국의 벡텔(Bechtel), 3개국 컨소시엄인 SNC Lavalin Nuclear INC(캐나다), Ansaldo Nucleare SPA(이탈리아) 및 Elcomex IEA SA(루마니아) 컨소시엄, 그리고 Atomtechnoprom가 주도하는 4개 러시아기업 연합이 신청한 것으로 발표함.

 

 ○ 루마니아 원전 발주처는 국영기업인 에네르고뉴클리어(EnergoNuclear)사로 입찰범위는 원자로 디자인, 설비공급 및 건설이 포함된 것으로 발표함.

  - 루마니아 정부는 720㎿원자로 건설작업은 2012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최근의 프로젝트 지분 포기업체 속출로 2년 정도 지연될 가능성도 있음.

 

□ 루마니아 원전프로젝트 지분 참가자 줄줄이 사업포기

 

 ○ 루마니아 원전프로젝트 지분 참가기업인 체코의 CEZ사가 지난 1월 5일 루마니아 원전사업 참가를 포기한다고 발표함.

  - 이로써 루마니아 정부투자 지분이 51%에서 60.15%로 증가해 새로운 투자가를 시급히 확보해야 하며, CEZ사에 프로젝트 참가 기부금 170만 유로를 환급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함.

 

 ○ 40억 유로가 투입되는 체르나보다 원전 3, 4호기 건설에 각각 9.15%의 지분을 보유한 독일 투자기업인 RWE사, 프랑스 GDF SUEZ사, 그리고 지분을 6.2% 보유한 스페인 Iberdrola도 20일 지분 참가를 포기한다고 발표함.

  - 투자가들이 지분 참가를 포기한 이유는 루마니아 정부가 2010년 말 발표한 전력부문의 구조조정 계획이 원전프로젝트 투자이익을 저해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따라 루마니아 정부 지분은 당초 51%에서 84.65%로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투자가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임.

  - 현재까지 투자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이탈리아 Enel사(9.15%)와 루마니아 ArcelorMittal(6.20%)에 불과한 실정이며, 이들 기업이 포기한 지분을 인수할지는 미지수임.

 

□ 입찰제안서 제출기업 원전 지분참여를 위해 루마니아 정부와 협상 중

 

 ○ 루마니아 3, 4호기 원전프로젝트 입찰에 참가를 하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기업들이 루마니아 당국과 지분참여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 루마니아 정부는 당초 정부 지분 51%도 높다고 판단하고 추가 투자가를 확보하고 있었으나 기존 지분참여 기업까지 사업 참가를 포기함에 따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기업에 지분 참여를 종용하고, 중국 기업과도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짐.

 

 ○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프로젝트는 공산정권시절 추진돼 1회기는 1996년, 2호기는 2007년 완공됐으나 3, 4호기는 일부만 추진된 채 중단된 상태로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임.

  - 1, 2호기 건설은 캐나다 AECL과 이탈리아의 Ansaldo Nucleare, 그리고 루마니아 국영기업인 Nuclearelectrica 컨소시엄이 수행했으며, 3, 4호기 건설 수주에 유력한 주자였던 한국수력원자력공사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원자력공사가 매각단계에 있어 입찰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짐.

 

 

정보원 : Romania Today 2011. 1월 15~27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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