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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터넷 쇼핑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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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8-04-23

[멕시코] 인터넷 쇼핑 시장동향

- IT 기술 보급과 신용카드 발급확대로 급속한 성장세 -

- 거래 투명성 및 세수 확보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 -

 

보고일자 : 2008.4.22.

황정한 멕시코시티무역관

lewisnjoy@kotra.or.kr

 

 

□ 멕시코 인터넷 쇼핑 시장현황

 

 ○ 멕시코 인터넷 쇼핑 시장(B2C)은 컴퓨터 보급 확대와 신용카드 발급 확대로 인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현재까지 젊은 인터넷 세대들이 주 소비계층으로 부상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함. 전체 인터넷 쇼핑 소비자의 74%가 34세 이하의 젊은층으로 나타남.

 

 ○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 시장규모가 2007년에 7억650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59%가 성장한 것으로, 전년대비 성장률이 증가하고 있음. 전년대비 증가율을 보면 2005년은 51%, 2006년은 53%를 보였음.

 

멕시코 인터넷 쇼핑 시장규모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자료원 :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

 

 ○ 인터넷 쇼핑이 전체 소매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음. 경제 침체로 인해 소매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쇼핑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음. 전체 소매시장에서의 비중 면에서는 2005년 1.4%, 2006 2.5%에서, 2007년에는 5.2%에 달하는 것으로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는 보고 있음.

 

 ○ 그러나 인터넷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구매의 61%가 수도권에서 이뤄졌으며, 35%가 지방, 그리고 나머지 4%가 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수도권과 지방과의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음.

 

□ 인터넷 쇼핑 시장 경쟁동향

 

 ○ 멕시코 인터넷 쇼핑의 주요 트렌드로는 중개몰(Mercado Libre)이 있음. 백화점 및 대형 할인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Liverpool, Superama, Sanborns, Soriana, Palacio de Hierro), 그리고 전문 품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전문몰(Coppel, Elektra 전자제품 전문점, Famsa 가구전문점)으로 크게 나눌 수 있음.

 

인터넷 쇼핑업체별 점유율

자료원 : Euromonitor

 

 ○ 중개몰은 Mercado Libre가 독주체제를 구축했으며, 다른 인터넷 종합 쇼핑몰과 전문몰은 오프라인(Off-line) 시장의 경쟁동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음.

 

 ○ Euromonitor에 따르면 가장 성장세가 보이는 부문이 여행과 공연, 스포츠 게임 관련 인터넷 쇼핑이라고 함. 특히 항공권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경우, 직접 여행사를 통한 구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선호하고 있다고 함. 또한 현재 공연 및 스포츠 관련 티켓의 경우 Ticketmaster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해 사실상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직접구매보다 인터넷 구매 비용이 높아 고객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음.

 

□ 전자상거래 이용경향

 

 ○ 인터넷 구매의 지불형태를 살펴보면, 61%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음. 이는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계좌이체는 4%p나 증가한 반면 COD방식의 현금지급 방식은 5%p가 감소했음.

 

온라인 구매 패턴 변화 동향

신용카드

계좌이체

COD

기타

2006

2007

2006

2007

2006

2007

2006

2007

61%

61%

18%

22%

18%

13%

3%

4%

자료원 :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

 

 ○ Euromonitor에 의하면 전자제품이 전체의 59%를 차지했으며, 여행과 여가 상품이 13%, 식품류가 8% 순으로 나타났음. 식품류 중 특히 비타민 등 건강식품은 다른 품목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음. 또한, 전통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전자제품은 믿을 수 있는 판매처와 상대적으로 낮을 가격으로 인해 꾸준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품목별 판매 점유율 분포(2006년)

자료원 : Euromonitor

 

□ 전망 및 시사점

 

 ○ 아직까지는 가격경쟁이 인터넷 쇼핑의 주요 경쟁 동향임. 경쟁이 심한 전자제품, 비행권의 경우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있음. 그러나 공연 및 스포츠 관련 인터넷 쇼핑시장의 경우와 같이 독점으로 인해 인터넷 쇼핑 확산이 제한되고 있는 시장도 있음.

 

 ○ 현재 멕시코의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의 확대, 신세대들의 빠른 새로운 문화 습득 그리고 신용카드 발급기준의 완화로 인한 신용카드 보유인구 증가가 인터넷 쇼핑시장의 확대를 견인하고 있음.

 

 ○ 인터넷 쇼핑은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분야임. 특히, 국세청(SAT)에서는 멕시코전자상거래표준협회(AMECE)와 함께 전자세금 계산서 발급(Facturacion Electronica)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이는 거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거래의 투명성과 세수 확보를 위함임. 또한, 경제부(SE)에서도 국제적 거래를 위한 시스템 및 규정 마련을 위해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 중이라고 함.

 

 ○ 인터넷 쇼핑은 소비자들의 소비동향 변화와 IT & 금융분야의 발달과 함께 정부에서도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분야이므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에서의 보안문제 및 업체와 고객 간의 신용 확보를 위한 장치 마련이 요구되고 있음.

 

 

자료원 : 멕시코 인터넷협회(AMIPCI), CNNExpansion, 멕시코 전자상거래표준협회(AMECE : Asociación Mexicana de Estándares para el Comercio Electrónico), Euromonitor, 인터넷 쇼핑 서비스업체Comercio On Line, 무역관 분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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