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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런 친환경상품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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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8-03-21

[러시아] 이런 친환경상품이 팔린다

 

보고일자 : 2008.3.21.

이승래 모스크바무역관

707245@kotra.or.kr

 

 

□ 친환경상품 시장동향

 

 ○ 러시아 친환경상품 시장은 그다지 활성화돼있지 않으며,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인 환경라벨링에 동참하지 않는 상황임. 가장 대표적으로 러시아는 쓰레기 분리수거작업을 실행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병·캔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각 또는 매장하고 있음.

 

 ○ 러시아 내의 친환경제품은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일반제품의 가격보다 친환경제품이 고가이기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의 친환경제품 이용은 많지 않은 실정임. 하지만 부유층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경제성을 고려한 제품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음.

 

 ○ 기업과 정부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제성과 환경성이 포함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으나, 아직까지 두드러진 움직임은 없음.

 

 ○ 전체적인 러시아의 친환경상품은 세계적인 환경보호상품 권장추세와 달리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 국민은 개별적으로 환경보호보다는 경제적 이익추구를 목표로 두고 있어 친환경제품시장 활성화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전망임.

 

□ 주목받는 친환경상품

 

 ○ 친환경 자동차 ‘도요타 프리즈’

 

 

  - 현재 도요타 프리즈는 경차이면서도 친환경제품으로 배기가스 배출량이 매우 적을뿐더러 러시아에서 도요타 기업의 인지도가 높고 소비자 제품만족도가 높아, 친환경 자동차로서는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음.

  - 도요타사는 2010년까지 도요타 프리즈 차량을 매년 25만대 가량 수출 및 생산하겠다고 밝혔음.

  - 도요타 프리즈 외에 포드사도 환경제품 차량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자동차시장에 많은 양의 환경제품 차량을 수출 및 생산하겠다고 밝혔음.

  - 러시아에서 친환경제품 차량의 대표적 차량인 BMW 7시리즈는 부유층에서 매우 인기있는 제품임.

 

 ○ 친환경연료 ‘바이오 디젤’, ‘바이오 에탄올’

 

 

  - 러시아는 친환경상품의 대표적인 연료로 친환경연료 ‘바이오 디젤’, ‘바이오 에탄올’을 유럽과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 시장에서는 많이 판매되고 있지 않음. 고급차량을 소지한 상류층 국민은 바이오 디젤로 연료를 채우기는 하지만 리터당 약 1루블 가량이 비싸 일반소비자의 이용은 극히 드문 상황임.

  - 바이오 에탄올 제품은 보드카의 주성분으로, 연구 중인 차량에만 사용중이므로 아직 시장성은 없음.

 

 ○ 친환경 건축자재 ‘바이오석면’

 

 

  - 러시아는 온석면제품을 유럽 전 지역과 CIS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건축붐으로 온석면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

  - 친환경제품인 바이오 석면은 순수 온석면으로 부유층 건축자재물로 매우 인기있는 제품임.

 

○ 친환경섬유 ‘유기섬유’

 

  - 유기섬유는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않지만, 차츰 유기섬유제품도 저렴하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출시돼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유기섬유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JSC Pigment사로 새로운 유기섬유 제조방법을 도입해 400종이 넘는 제품을 선보이며, 고품질과 환경친화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음.

 

 

자료원 :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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