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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9.11사태 이후 3만6000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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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 뉴욕무역관 김문영
  • 2007-08-31

재미교포 9.11사태 이후 3만6000여명 감소

- LA   서부 집중현상 2000년대 들어 가속화 -

- 동부지역 동포비중 급감…남부 애틀랜 및 수도 워싱턴지역 비중 급증 -

 

보고일자 : 2007.8.30.

김문영 뉴욕무역관

mykim_3@kotra.or.kr

 

 

  9/11 사태 이후 재미동포 3만6000여 명 감소

 

  한국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말 현재 한국의 재미동포는  208만7496명으로 집계, 한국내 외환위기가 발발한 97년대비 8만7000여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200만431명(‘97)  212만3167명(’01)  208만7496명(‘05)

 

  특히 9.11 사태가 발발한 2001년 대비 2005년 한국의 재미교포 총수는 3만6000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9.11 이후 강화된 미국의 이민 심사과정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LA·캘리포니아·시애틀 등 태평양을 연안  서부지역 교포비중 2000년대 상승추세

 

  한편, 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태평양 연안,  서비지역 교포비중 지속 상승 추세

  - LA(총영사관 관할) 비중 : 31.4%(‘97)  31.9%(’01)  33.5%(‘05)

  - 시애틀(총영사관 관할) 비중 : 6.0%(‘97)  6.7%(’01)  7.4%(‘05)

  - 샌프란시스코(       ) 비중 : 7.7%(‘97)  7.6%(’01)  7.8%(‘05)

 

 뉴욕   동부지역 비중은 9.11사태 이후 급속 감소

 

  뉴욕 총영사관 관할 뉴욕·뉴저지   동부 주요주 재미교포수  비중은 급속 감소추세

  - 뉴욕(총영사관 관할) 인구 : 432,760(‘97)  519,270(’01)  356,250(‘05)

  - 뉴욕(총영사관 관할) 비중 : 21.6%(‘97)  24.5%(’01)  17.1%(‘05)

 

  Virginia, Atlanta   중남부 교포비중은 급속 증가추세

 

  Virginia, Maryland주  주미 한국대사관 관할  동중부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Altanta, 조지아 지역 한인동포 비중 급속 증가추세

  - 중동부(주미한국대사관 관할지역) 비중 : 4.9%(‘97)  5.5%(’01)  6.9%(‘05)

  - 동남부(아틀란타 총영사관 관할지역) 비중 : 3.7%(‘97)  4.7%(’01)  7.1%(‘05)

 

재미동포 지역별 분포 동향

국가

1997

2001

2005

미국 전역

2,000,431

100.0%

2,123,167

100.0%

2,087,496

100.0%

駐미국(大)

98,719

4.9%

117,662

5.5%

143,200

6.9%

駐로스엔젤레스(總)

629,129

31.4%

678,000

31.9%

699,400

33.5%

駐뉴욕(總)

432,760

21.6%

519,270

24.5%

356,250

17.1%

駐시카고(總)

225,598

11.3%

204,592

9.6%

225,800

10.8%

駐샌프란시스코(總)

153,894

7.7%

162,411

7.6%

166,152

8.0%

 시애틀(總)

119,443

6.0%

142,203

6.7%

154,157

7.4%

駐휴스턴(總)

105,275

5.3%

117,870

5.6%

121,300

5.8%

駐아틀란타(總)

73,841

3.7%

99,198

4.7%

148,900

7.1%

駐보스톤(總)

29,572

1.5%

36,091

1.7%

30,857

1.5%

駐호놀루루(總)

35,425

1.8%

34,743

1.6%

35,700

1.7%

駐하갓냐(出)

16,493

0.8%

11,127

0.5%

5,780

0.3%

자료  :  재외동포재단

 

 분석  평가, 한-미 FTA 영향

 

  이와 같이  서부지역 재미교포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동부대비 저렴한 집값, 한국과의 지리접 인근성, 기존 갖추어진 한인동포 네트워크 등이 한국의 대미 이민수요를 흡수하는 선순환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반면, 뉴욕·뉴저지   동북부지역 재미동포 비중이 9.11사태 이후 크게 감소한 것은 2000년대  이후 급속히 확되된  동부지역의 부동산 가격 폭등  높은 도시 물가상승률, 9.11 테러의 집중지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과 동부지역의 보안검색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됨.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한인동포 비중이 급증한 것은  북동부 대비 저렴한 지가, 앨라배마, 조지아 주에 대한 현대·기아자동차 현지 투자공장 설립, 북동부 대비 따뜻한 기후 등으로 인한 노령 한인동포 등의 노령 주거수요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한-미 FTA 발효시 LA, 샌프란시스코   서부지역 한인동포 비중은 한국과의 인접성으로 인한 물류면에서의 상대적 우위, 한-미 FTA 대표 수혜품목인 섬유류분야 관련, 서부지역에 많은 한인 의류기업 분포 등에 비추어 지속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아울러, 애틀랜타 중심의  동남부지역도 한인동포는 물론, 미국 전체적으로 산업  주거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현대·기아자동차 생산확대와 맞물려 미국내 한인동포 비중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한인동포재단, LA, 뉴욕 주재 한인단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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