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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

  • 경제·무역
  • 영국
  • 런던무역관 유희숙
  • 2007-06-26

런던,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  

 

보고일자 : 2007.6.25.

유희숙 런던무역관

hsyoo@kotra.or.kr

 

 

□ 정보내용

 

 Ο Mercer Human Resource Consulting의 올해 생활물가 조사 결과, 런던은 외국인 비즈니스맨들에게 모스크바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가 됐음.

  - 2006년 런던은 모스크바, 서울, 동경, 홍콩에 이어 다섯 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였음.

  - 2007년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 순위는 모스크바 1위, 런던 2위, 서울 3위, 동경 4위, 홍콩 5위로, 런던은 지난해의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뛰어 올랐음.

  - 런던이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도시가 된 것은 파운드화 강세, 집값의 가파른 상승 등으로 생활물가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임.

 

 Ο 런던은 뉴욕보다 약 26%가 비싼 것으로 돼 있으며, 특히 주택 임차료가 유럽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비싼 상태임.

 

 Ο 런던 외에 물가수준이 비싼 영국의 도시로는 글라스고우(36위), 버밍햄(41위)임.

 

 Ο 대표적인 품목의 물가수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단위 : 파운드)

주택 임차료(월세)

음악 CD

 커피 한잔

버스, 지하철 승차요금

햄버거 세트

동경 : 2,109

런던 : 12.99

모스크바 : 3.14

런던 : 3.00

런던 : 3.89

뉴욕 : 2,057

모스크바 : 12.77

동경 : 2.33

동경 : 1.32

뉴욕 : 2.93

모스크바 : 2,057

베이징 : 11.29

베이징 : 2.32

뉴욕 : 1.03

동경 : 2.77

런던 : 2,000

뉴욕 : 8.96

런던 : 2.00

모스크바 : -

모스크바 : 2.47

베이징: 1,460

동경 : 8.13

뉴욕 :1 .93

북경 : -

베이징 : 1.36

 주 : 주택임차료 : 방 2개, Unfurnished, 고급 아파트 기준

 

□ 시사점

 

 Ο 런던은 과거부터 물가가 비싼 도시로 정평이 나 있으나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미 달러화 약세 및 파운드화 강세로 물가수준은 더욱 상승하고 있는 상황임.

 

 Ο 특히 런던시내는 동유럽으로부터의 이민자의 급증, 금융산업 호황에 따른 고소득자 증가 및 전체적인 연봉 상승 등으로 집값과 주택임차료가 강세여서 외국 비즈니스맨이 생활시 높은 물가수준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상황임.

 

 Ο 이와 같은 추세는 미 달러화가 향후 수년간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mercer Human Resource Consulting,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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