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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식품 무역 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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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 칭다오무역관 이맹맹
  • 2021-09-01

- 뉴질랜드는 중국의 최대 식품 수입대상국 -

- 육류 및 육류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수입, 조미료 수입 증가 -

 

 

 

중국 수입식품 수요 확대

 

수입식품이 중국의 일반 가정 식탁에 올라가면서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절반 이상 중국 주민의 전체식품 소비 금액 중 수입식품이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10% 이상이다.

 

2018, 2019년 중국 수입식품 소비가 전체 중국가정 식품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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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쳰잔왕(前瞻网)

 

2020 11월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는 '중국 수입식품업 보고서(2020)'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수입식품 공급국가는 189개국으로, 연간 수입액은 908억1000만 달러이다. 이러한 수치는 2018년보다 172억4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23.4% 이다.


2015~2019년 중국 식품수입액 규모 변화

(단위: 억 달러)

https://imgcdn.yicai.com/uppics/images/2020/11/d02027a3bcdfb8a6d9728046e8482bd6.jpg

자료: 중국 수입식품업 보고서(2020)

 

뉴질랜드, 중국 1위의 식품수입 대상국

 

중국의 수입식품 공급국가는 최근 다변화되는 추세를 보이는데, 2019년 공급국가 수는 189개로 2018년보다 4개국 증가했다. 수입 식품 공급국가 TOP5는 뉴질랜드,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이다. 그중 중국의 뉴질랜드산 식품 수입액은 2019 81억8000만 달러로 총 식품수입액의 9%를 차지했고 브라질산 식품의 수입액은 49억2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44% 증가해 총 식품수입액의 5.4%를 차지했다.

 

2019년 중국 수입식품 공급국가별 수입액 및 증가율

(단위: 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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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수입식품업 보고서(2020)

 

육류 및 육류가공제품 가장 많이 수입, 조미료 수입 빠르게 증가

 

2019년 중국 수입식품 17개 품목 중 1~3위는 육류 및 육류가공제품, 수산물 및 수산물가공제품, 유제품으로 수입액이 각각 188억9000만 달러, 160억5000만 달러, 116억4000만 달러로 수입식품 총액의 20.8%, 17.7%, 12.8%를 차지했다2019년 조미료 및 향료, 견과류, 육류 및 육류가공제품 등 3대 품목의 수입이 가장 빠르게 증가했으며 전년대비 증가치는 각각 98%, 92.4%, 70.2%에 달한다.

 

2019년 중국 17류 식품 수입액 및 증가율

(단위: 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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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수입식품업 보고서(2020)

 

광둥성, 중국 1위 식품수입 지역

 

2019년 중국 수입식품 수입액 상위 10개 지역(/)의 수입액이 수입식품 총액의 90%를 차지했다. 광둥성, 상하이, 베이징이 3위권에 들었으며 이와 동시에 10위권 밖의 기타 성, 시의 식품수입은 전년대비 37.5%의 속도로 빠르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2019년 중국의 수입식품 금액 TOP 3 지역은 광둥성(수입액 184억1000만 달러로 20.3% 차지), 상하이(수입액 176억1000만 달러로 19.4% 차지), 베이징(수입액 93억1000만 달러로 10.3% 차지)이다. 중국 식품수입액 상위 10개 성·시 중 톈진시의 식품 수입액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2019년 기준 51억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8.3% 증가해 2018 9위에서 2019 6위로 뛰어올랐다.


2019중국 지역별 식품 수입액 및 증가율

(단위: 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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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수입식품업 보고서(2020)

 

디지털소비 트랜드는 중국 수입식품의 소비 통로를 넓혀

 

디지털 소비 트랜드는 중국 주민들이 수입식품을 소비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제공했다. 온라인 소비는 오프라인 소비 시간과 지역의 제한을 해결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소비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붐이 인 후 온라인 소비가 점차 오프라인 소비를 대체하여 주류가 되었다.

 

중국의 디지털화된 소비는 온라인 채널의 공급측과 수요측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소비효율을 높였다. 또한, 기존 수입 무역의 복잡했던 공급 절차도 간소화했으며 중간 원가를 낮춰 소비자가 이익을 증진시켰다. 이러한 소비시스템은 수입식품의 가격을 전체적으로 다운시키는데 일조했고, 소비자로 하여금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중국 수입식품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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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research

 

시사점

 

한국식품 대중 수출 증가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하이 지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 농산물(수산식품 포함)과 가공식품의 대중국 수출액은 7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잠시 위축됐던 한국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대중국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고품질 식품에 대한 소비세 뚜렷

 

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입 식품을 구입하는 중국 소비자는 전체 소비자의 74.2%를 차지하며, 이 중 53.5%가 수입 식품을 고를 때 품질이 소비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소라고 했다. 갈수록 소비자들이 고품질 식품을 위해 추가의 금액을 지불할 수 있다고 답했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소비의 고려 요소가 가격이 아닌, 제품의 품질 혹은 이를 소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만족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건강식품 추구

 

중국 소비자의 식품에 대한 수요는 이미 질적으로 변화했고 식품은 이미 단순히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소비하던 것에서 진화해 건강, 즐김의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중국 소비자들은 건강한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식품 관련 업체에서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또한 건강한 식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제품이라고 홍보하며 마케팅하는 식품업체도 보편화되고 있다.
 

 

자료: 치엔잔왕(前瞻网),  iresearch, iiMedia Research,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 및 KOTRA 칭다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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