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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실버타운에 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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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 창사무역관 슈퍼관리자
  • 2012-02-28

 

中, 실버타운에 돈이 있다

- 노령인구에 비해 양로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

- 관련 실버산업 시장확대 전망 -

 

 

 

□ 중국노인연합, 2050년 노령인구 4억 명에 달할 전망

 

 ○ 중국 국가통계국의 2010년 제6차 인구조사 발표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는 약 1억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3.26%를 차지하며, 이는 2000년 제5차 인구 조사 때보다 2.93% 상승한 수치임.

 

 ○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가 발행한 2010년 7월 1일 자 'FTA 세상 7/8월호'에 따르면, 중국과의 FTA 협상이 가속화되면서 실버산업 관련 직종이 중국에서 유망한 10대 직업 중 하나로 떠오름.

 

 ○ 중국은 최근 제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2011~2015년) 발표에서 중장기적인 실버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노인 교육·문화생활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힘.

 

□ 관련 양로시설은 턱없이 부족

 

 ○ 2011년 창사완바오(晚报)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 양로시설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그 중 대부분은 사립 양로기관임.

  - 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전역의 양로시설은 약 1만8381개로, 급속도로 늘어나는 노령인구에 비하면  관련 시설은 턱없이 부족함.

 

중국 내 60세 이상 인구 비율

    

자료원: 中国国际福祉市

 

중국 4대 직할시와 주요 성(省)별 양로시설 현황

지역

양로 시설 수

베이징

667

상하이

841

톈진

393

충칭

538

허베이

497

광둥

1034

후베이

606

후난

413

쓰촨

125

랴오닝

1273

산둥

1450

윈난

92

자료원:

 

 ○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2011년 기준 약 550만 명이며,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약 6만2000곳의 노인복지시설이 존재함.

  - 대표로 서울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는 약 100만 명이며, 노인복지시설은 약 3500개가 있음.

  - 이는 중국의 인구 대비 양로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문제임을 반영하는 결과임.

 

중국과 한국의 노인인구 대비 양로시설 현황

(단위: 백 명)

 

□ 중국 내 실버타운 현황과 건립 계획

 

 ○ 중국기업 건립 현황

 

실버타운 명칭

위치

특징

가격

 

金色年健康养护中心

베이징시 동얜지아오 경제개발지구 스푸란난로

(北京市 燕郊经济术开发区 思菩南路)

2010년 건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버타운으로 2000개 병상을 갖춘 병원과 8000명 수용 가능한 양로원, 의학연구원, 연달국제컨벤션센터가 들어섰음.

(http://www.yandahealthcare.com)

1만1200위안 /1개월

方太

베이징시 순이구

(北京市 顺义区)

유언남기기, 편지부치기 등 24시간 내 서비스를 기본 원칙으로 하며 온천, 수영장,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여가 프로그램을 갖춤.

(http://www.sunhomeyyj.com/)

3900위안

/1개월

庄河市颐养中心

랴오닝성 좡허시 얜안로

(宁省 庄河市 延安路)

2004년 7월 건립된 동북지역 최대 규모의 실버타운으로 식당, 도서관, 각종 오락시설 등의 부대시설과 목욕 도우미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혈압 검사 등 노인 건강 검진을 실시함.

(http://www.zhyl1958.com/)

2000위안

/1개월


老山庄

후난성 창사시 푸롱중로

(湖南省 沙市 芙蓉中路二段144 城市之心1009)

후난성 첫 번째 양로서비스 관련 기업인 君孝天下湖南老服公司가 총 3000만 위안을 투자해 건립한 실버타운

(http://zxjxtx.com/Default.asp)

1980위안

/1개월

자료원 : baidu

 

 ○ 외국인·외국기업 진출 사례와 건립 계획

 

실버타운 명칭

위치

특징

현황

가격

阳红老年康中心

장쑤성 장인시

청장쩐우싱로

(江省 江市 澄江五星路 251)

- 미국 국적의 화교 虞慧가 총 1500만 달러를 투자해 건립한 실버타운

(http://www.jyxyh.com/index.htm)

2009년

9월 건립

개인별 건강과 연령에

따라 다름

古新上海颐养中心

상하이시

(上海市)

- 독일 최대 양로서비스 기업인 Augustinum가 총 9억여 위안을 투자해 상하이에 최고급 실버타운 건립 예정

- 고소득 노년층, 상하이 거주 화교, 그리고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다국적기업에 종사하는 외국국적 소지자의 부모를 주 고객층으로 삼을 예정

건립 예정

-

  자료원 : baidu

 

 ○ 중국-외국 기업 합작 사례와 건립 계획

 

실버타운 명칭

위치

특징

현황

가격

华锦·长乐国际颐养中心

산둥성 칭다오시

라오산구

(山青岛

 )

- 중국 新华锦그룹과 일본 长乐控股株式社가 3억 위안을 공동 투자해 건립됨.

- 중국 전통문화와 일본의 선진 양로시스템이 결합된 최고급형 실버타운으로 전문 요리사의 영양식단과 각종 시설은 물론, 취미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됨.

(http://www.hikingllcs.com/cn/index.aspx)

- 2011년

11월 건립

- 2012년 3월 입주 예정

- 1만 위안/1개월(1인실 기준)

- 1만3000위안/1개월(1인실 기준)

확정된 명칭 없음

北京市

- 香港安金融投(홍콩)은 20억 위안을 투자해 베이징에 중국 최대 규모의 고급 실버타운과 요양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힘.

건립 예정

-

 자료원 : baidu

 

□ 외국기업과 개인의 중국 내 관련 양로산업 진출 형태

 

 ○ 중국 내 양로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앞서 언급한 합자 양로시설 설립 외에 아래와 같은 진출 가능 양로산업이 있음.

 

 1) 합자 양로시설 설립

  - 외국인 투자는 민간자본의 복지시설 설립 관련 규정에 적용되는 사항이며 외국기업의 양로시설 설립은 '외국인 투자산업 목록'에서 장려하는 산업 중 하나임.

  - 외국기업의 경력, 자질이나 투자정도 등은 제한사항이 아님.

  - 일반적으로 지방정부 및 대외경제무역합작부의 심사비준, 상공 행정관리국에 등록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하며 이후 절차는 지방마다 다름.

 

 2) 양로 서비스 관련 관리형 투자자문회사 설립

  - 외국기업이 합자형태로 양로시설 관리 경영과 인재 육성 등을 목적으로 중국 내 양로 서비스 관련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려는 경우

  - 2011년 3월 상하이 三毛股有限公司와 일본의 MCS公司가 공동으로 노인용품 연구개발과 양로 서비스 관련 회사(上海善初会养研发有限公司) 설립

   . 등기 자본은 총 300만 달러로, 그 중 상하이 三毛股有限公司가 153만 달러(등기 자본의 51%), 일본의 MCS公司가 147만 달러(등기 자본의 49%)를 투자함.

 

 3) 양로시설 전문 건설

  - 토지 사용권 매입 목적이 양로시설 건립만을 위한 것으로 중국 내 양로산업에 진출 가능한 방안 중 하나임.

  - 상무부의 171호 법률 조항(商部 171定 2006)에 따라 외국인이 토지 사용권 매입을 위해서는 회사 설립 원칙과 관련 투자 회사의 규정 조항을 따라야 하며 외환 관리, 외채 등 관련 규정은 비교적 엄격한 편임.

 

 4) 보험회사 연계 양로산업

  - 중국 내 외국계 보험회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외국계 보험 회사가 관련 중국 기업과의 합작으로 양로산업에 진출하는 형태임.

  - 외국계 보험 회사가 노인을 위한 의료보험, 간병보험 등을 통해 징수한 보험료와 보유한 고객 정보를 토대로 양로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보험회사 경영의 실버타운 건립 등 연계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있음.

 

 5) 주식 투자

  - 양로시설 전문 건설회사 혹은 양로산업 관련 기업의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으로, 적은 인적 자원으로도 투자 가능하나 다른 투자 방식에 비해 시세변동에 의한 위험 요인이 큼.

   ※ 자세한 사항은 중국 내 관련 법률자문회사와의 협의가 필요함.

 

□ 중국 지방 정부 차원 양로산업 육성 사례

 

 ○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시(沙市) 통계국에 따르면, 2000년 실시한 제5차 인구 조사에서 창사시는 이미 노령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최근 그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밝힘.

 

자료원: 沙新闻网

 

 ○ 2012년 2월 21일 자 창사완바오(晚报)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시(沙市) 인민정부는 양로원 규모에 따라 신설 양로원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위안, 기존 양로원이 시설 개선 시에는 최대 100만 위안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밝힘.

  - 또한, 2015년 말까지 창사시 양로시설에 총 3만 개의 침상을 추가로 보급하고 사립 양로시설을 증축해 전체 양로시설의 노인 50% 이상이 양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임.

 

□ 시사점

 

 ○ 이전까지 양로시설 확충과 관련해 중국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은 미비했으나 제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서의 실버산업 발전계획과 더불어 최근 창사시 정부의 보조계획으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양로시설 건립과 관련해 중국 전역으로 보조금 지원이 확대될 것임.

 

 ○ 실버타운 건립은 증가 추세이나 대부분이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비교적 외부인에게 잘 알려진 도시 중심으로 형성됨.

  - 실버산업은 중국 정부와 각 시 정부의 정책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상기 외 중소도시 등의 관련 정책과 연계된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진출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중국 정부 차원에서 양로산업 육성 계획을 밝힘에 따라 실버타운 건립 외 양로서비스, 노인건강보조식품, 의료기기 등 관련 방면에서의 시장 확대가 기대됨.

 

 

자료원: baidu, 晚报, , 중국국가통계국, 보건복지부 통계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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