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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현지 보험회사도 이란과의 거래 중단

  • 경제·무역
  • 아랍에미리트
  • 두바이무역관 박정현
  • 2010-08-12

 

UAE 현지 보험회사도 이란과의 거래 중단

- 은행에 이어 보험회사에 대한 거래중단 조치로 대이란 수출 어려움 가중 -

     

     

 

□ 현지 보험회사들도 이란과의 거래 중단

     

 ㅇ 8월 11일자 Gulfnews에 의하면, 현지 은행에 이어 보험회사들도 이란 보험회사 및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해야할 상황에 놓여 또 다른 교역장애가 된다고 보도함.

  - 이러한 조치는 지난 6월 9일 UN이 부과한 금융제재 조치의 결과에 따라 이미 예견된 사실이나 실질적으로 무역업체가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은 최근의 일로써 이란으로 향하는 물동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 UAE에 진출한 외국계 대형보험사들은 이미 지난 5월경부터 이란향 선적화물에 대한 보험인수를 하지 않음.

  - 이란과 오랫동안 거래를 해온 현지 보험업체 간부는 “각국 정부가 이란 기업과의 모든 접촉활동을 엄중히 감시하고 있어 경제활동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라고 밝힘.

     

 ㅇ UAE 중앙은행은 6월 24일, UAE 내 모든 은행, 투자회사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이란의 핵무기 및 탄도 미사일 제조활동과 관련해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특정 개인, 기업 및 은행과의 거래중단’을 명령하는 서신을 보낸 바 있음.

          

□ 보험회사, 해운회사들과 기 체결된 계약도 취소

     

 ㅇ 보험업계 관계자는 기존의 “open cover"계약을 1개월 후 취소한다는 서한을 해운회사에게 발송했다고 밝힘.

  - open cover란 보험회사와 해운회사간 연간단위로 체결한 계약을 의미  

     

 ㅇ 현지 선주조합인 Shipowners Mutual사는 선사들에게 이러한 사태에 대해 변호사와 상의하도록 하며, 변호사들은 이 사태의 의미를 신중히 해석함.

     

 ㅇ 이번 조치로 인한 전개상황을 분명히 파악하는 데까지는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므로 향후 사태추이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음.

     

□ 시사점

     

 ㅇ 은행거래와 더불어 보험부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UAE의 대이란 교역거래가 한층 위축될 것으로 보임.

  - UAE의 주요 재수출대상국인 이란과의 교역위축은 UAE를 통해 이란으로 수출한 우리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대책 마련이 시급함.

     

 ㅇ UAE의 경우 UN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나 아직 독자적인 제재발표는 없는 상태임.

  - 따라서 UAE기업들은 제재대상기업이 아닌 이란기업과의 거래는 지속하나, 금융권의 조심스런 자세로 L/C개설, 송금, 보험 등의 금융거래가 어려워짐.

  - 그러나 오는 10월 미국이 대이란 제재법안관련 구체적 지침을 발표하면 상황이 훨씬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 Gulfnews, KOTRA 두바이KBC 자체조사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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