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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KANSAI 총무·인사·경리 Week 개최
  • 포토뉴스
  • 일본
  • 오사카무역관 하마다유지
  • 2021-12-09
  • 출처 : KOTRA

 

ㅇ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 제7회 KANSAI 총무·인사·경리 Week

  - 일시/장소 : 2021년 9월 17일(수)~19월 1일(금) / Intex Osaka   

  - 품목 : 인사관리 시스템, 재무회계 시스템, 지진대책제품, 비축품, 감시 카메라, 인퇴실관리, 계약작성 관리 서비스, 복리후생 서비스, 채용지원, 명함 관리 시스템 등

  - 참가기업 수 : 161개

  - 참관객 수 : 9,988명

  - 세미너 수강자수 : 2,444명

  - 구성 전시회

    제6회 [Kansai] 일하는 방식 개혁 EXPO

    제6회 [Kansai] HR EXPO

    제5회 [Kansai] 복리후생 EXPO

    제6회 [Kansai] 회계·재무 EXPO

    제6회 [Kansai] 총무 서비스 EXPO

    제6회 [Kansai] 오피스 방재 EXPO

    제3회 [Kansai] 법무·지적재산 EXPO

    제1회 [Kansai] 홍보·IR EXPO

  - URL : https://www.office-kansai.jp/ja-jp.html


'총무·인사·경리·경영자가 참관하는 전시회'로서 제1회 개최 시부터 호평을 받는 전시회이다. 8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되어 관리 부문 전용의 모든 제품·서비스가 출품된다. 참관하는 기업·관공서·학교·병원의 총무·인사·경리·법무·경영 간부와의 상담의 장으로서 해마다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022년은 2(나고야), 5(도쿄), 11(오사카)에 개최된다.


유망 시 되는 Employee engagement 관련 시장

2019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하는 방식 개혁으로 인해 종업원의 의욕 향상이 회사의 이익과 연결된다고 사고방식이 강해지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리모트 근무의 정착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신건강관리 시장, Employee engagement 진단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Engagement 란 약속, 계약, 서약 등을 나타내는 영어인데, Employee engagement는 직원 자신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성장기회를 접하면서 조직에 공헌하고 있는 실감이 있는 상태인지를 의미한다. Engagement 가 높아지면 임직원은 자신의 업무와 실적,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고 동기부여가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진단 서비스를 비롯한 관련 시장은 2019년 dml 30.6억 엔에서 2025년 90억 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자료 : KOTRA오사카무역관 자체 자료, 야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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