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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한국인의 유망 투자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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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고충성
  • 2019-07-10

ㅇ 대마도(쓰시마)는 부산에서 배로 최단 1시간 10분 만에 갈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 
   - 대마도 인구는 3만 명 안팎에 불과함에도 2018년에만 40만 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대마도 방문, 방문객 수 매년 기록 갱신 중임.
   - 대마도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99.9%가 한국인이며 해당 지역은 관광업 외 사업기반이 거의 없어 한국 자본이 대마도 경제를 좌우.


ㅇ 대마도 남부에 위치하며 공항과 항구를 모두 보유한 '이즈하라' 지역이 섬의 경제 중심지였으나, 최근에는 부산에서 가까운 섬 북부의 '히타카츠' 지역이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
 - 일본 대형 호텔 체인점인 도요코인(東横イン)은 2017년 이즈하라 지역에 호텔을 신규 오픈한데 이어, 히타카츠 지역에 리조트형 호텔을 신규 건립, 2019년 9월에 오픈할 예정임. 


ㅇ 히타카츠의 항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요식업, 숙박업, 임대업의 분야에서 한국인의 직접 투자 및 창업 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마도 내 10개가량 있는 면세점은 대부분 한국인 직원으로 구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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