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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헝가리 산업개관
- 국별 주요산업
- 헝가리
- 부다페스트무역관 이수현
- 2025-11-2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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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 노력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와 신성장 동력 확장
정부의 산업전략 2030과 동방개방정책 추진
2025년 헝가리 산업 개관
2025년 현재 헝가리 경제는 2년간의 침체 이후 회복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따르면, 2023년 경기 위축과 2024년 거의 1%대 성장에 이어 2025년 실질 GDP는 약 0.7~0.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헝가리 경제 회복은 주로 가계 소비 증가로 뒷받침되고 있는데, 이는 실질임금 상승, 소비자 신뢰 개선,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완화 덕분이다.
그러나 높은 차입 비용(금리)과 부진한 해외 수요(수출 수요)는 투자와 수출 실적을 제약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6년에 성장률이 약 2.4%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생산성 저하와 인구구조 문제(인구 감소·고령화 등) 같은 구조적 취약성이 헝가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제한한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은 두 자릿수의 높은 수준에서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헝가리 중앙은행(Magyar Nemzeti Bank, MNB)의 3% 목표를 웃돌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25년 소비자물가가 4.1%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며, IMF는 2025년 4분기 인플레이션을 약 4.5%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이 적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식료품·주거비 부문에서는 여전히 가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MNB는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준금리를 연중 대부분 약 6.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안정시키고 환율 안정을 도모하려는 조치다. 노동시장은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며, 실업률은 약 4.4~4.5% 수준에서 안정적이다. 다만 일자리 창출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공공부문 임금 조정의 영향으로 명목임금은 약 6~7% 증가했으며, 실질임금 또한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 부진이 생산성 향상과 제조업·건설업 고용 확대를 제약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헝가리의 주요 교역 상대국인 독일과 유로존의 수요 부진으로 인해 수출이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반면 가계 소비 확대로 수입이 다소 증가했고, 그 결과 2023년보다 무역흑자는 축소됐다. IMF는 헝가리의 경상수지가 GDP 대비 약 1~1.5% 수준의 소폭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배터리 및 전기차(EV) 생산능력 확대 덕분이라고 전했다.
재정 상황은 여전히 주요 우려 요인으로 남아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2025년 봄 기준 전망에 따르면, 일반정부 재정적자는 GDP 대비 4.6%, 공공부채는 GDP 대비 74~7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MNB은 재정 긴축(재정 건전화) 속도가 더디다고 경고했다. 또한, 외화 표시 부채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어섬에 따라 헝가리가 환율 변동 및 차환(재융자)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헝가리는 전략적 지리적 위치, 탄탄한 산업 기반, 그리고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덕분에 중기적으로는 일정한 회복력(resilience)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된다. BMW, BYD, CATL 등이 추진 중인 대규모 전기차(EV) 및 배터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26~2027년에는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헝가리 산업의 일반 구조
현재 헝가리 경제는 여전히 높은 산업화 수준과 수출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제조업은 GDP의 약 15.8%를 차지하며, 2024년 기준 전체 노동력의 약 23~25%를 고용하고 있다. 산업 구조는 점진적으로 고부가가치 제조업 중심, 특히 자동차, 전기·전자, 배터리 생산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헝가리의 산업 구조>
산업 구분
내용
1차 산업(농업·임업·어업)
- GDP의 약 2.7%를 차지
- 생산성은 안정적이지만 낮은 수준
2차 산업(제조·건설·광업)
- GDP의 약 18.6%를 차지
- EU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
3차 산업(서비스업, ICT, 금융, 물류, 부동산 등)
- GDP의 약 59.5%를 차지
- 헝가리가 점차 서비스 중심 경제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
[자료: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정리]
<제조업 세부 구조(2025년 기준)>
(단위: %)
구분
비율
자동차 산업
약 26 (압도적인 비중)
식품가공업
약 12
전기·전자 장비 산업
약 11
화학 산업
약 7
[자료: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정리]
이와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전기차(EV) 및 디지털화(electromobility & digitalization)가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FDI)가 크게 유입됐으며, 헝가리는 EV 배터리 생산과 전자부품의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에너지 비용, 숙련 인력 부족, 규제 불확실성 등은 현지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고자 정부는 「산업 전략 2030(Industrial Strategy 2030)」을 추진 중이다. 주요 목표는 (1) R&D 역량 강화, (2) 중소기업(SME) 현대화 촉진, (3) 친환경(그린) 혁신 장려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산업 회복력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산업별 명목(현행) 가격 기준 국내총생산>
(단위: HUF 백만, %)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점유율
분기
Q1-Q4
Q1-Q4
Q1-Q4
Q1-Q4
Q1-Q4
Q1–Q2
2024
농업, 임업 및 어업
1,641,184
1,921,037
2,072,888
2,201,046
2,208,145
697,168
2.7
광업 및 채석업;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냉난방 공급업; 수도업; 하수·폐기물 관리 및 복원 활동
9,536,751
10,390,709
12,399,301
15,100,716
15,158,397
6,754,173
18.6
제조업
8,431,050
9,182,502
11,073,379
12,886,141
12,871,983
6,034,232
15.8
건설업
2,352,667
2,886,963
3,582,520
3,978,312
4,139,723
1,759,521
5.1
서비스업 전체
27,719,102
31 873 650
37,997,724
43,877,078
48,480,217
24,658,185
59.5
도·소매업, 자동차·오토바이 수리업,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4,963,681
6,040,831
6,853,617
8,162,263
8,564,505
4,111,466
10.5
도·소매업 및 자동차·오토바이 수리업
4,443,056
5,276,523
5,727,691
6,717,013
6,935,070
3,236,641
8.5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520,623
764,308
1,125,925
1,445,248
1,629,435
874,825
2.0
운송 및 보관업
2,375,877
2,465,217
3,117,136
3,413,913
3,819,015
1,806,023
4.7
정보통신업
2,135,431
2,510,604
2,783,953
3,358,789
3,727,471
1,849,344
4.6
금융 및 보험업
1,682,103
1,916,693
2,238,742
2,702,308
3,059,774
1,576,833
3.8
부동산업
4,299,815
4,951,766
6,493,919
7,452,858
8,405,626
4,503,866
10.3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및 행정·지원 서비스업
4,059,849
4,810,315
5,639,035
6,689,495
7,302,275
3,737,798
9.0
공공행정·국방·의무적 사회보장; 교육;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7,138,562
7,907,750
9,334,641
10,330,208
11,649,501
6,101,654
14.3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3,304,940
3,587,253
4,404,253
4,674,785
5,113,998
2,685,243
6.3
교육
1,849,984
2,076,590
2,390,324
2,791,593
3,424,602
1,822,606
4.2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983,638
2,243,907
2,540,063
2 863 831
3,110,901
1,594,105
3.8
예술·오락·여가, 가정용품 수리 및 기타 서비스업
1,063,785
1,270,475
1,536,678
1,767,242
1,952,050
970,904
2.4
부가가치세·소비세
7,558,061
8,488,108
9,897,990
10,135,515
11,461,180
5,901,131
14.1
국내총생산(GDP) 총액 (구매자 가격 기준)
48,807,766
55,560,466
65,950,424
75,292,668
81,447,664
39,770,179
100.0
* 주: 427 HUF=1,000KRW (2025.10월 우리은행 월평균환율 기준)
[자료: Hungarian Central Statistical Office (KSH), 2025.11.6.]
자동차 산업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헝가리 경제의 핵심 축(backbone)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부문은 제조업 생산의 30% 이상,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며, 산업 성장과 고용, 기술 혁신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헝가리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오랜 기간 공장을 운영해 왔다.
<헝가리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브랜드명
내용
아우디(Audi)
죄르(Győr) 공장에서 엔진 및 차량 조립 생산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케치케메트(Kecskemét) 공장에서 승용차 및 전동화 모델 생산
스즈키(Suzuki)
에스테르곰(Esztergom) 공장에서 소형차 중심의 생산
[자료: 각 회사 홈페이지,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정리]
또한, BMW의 데브레첸(Debrecen) 공장이 2025년 초 전기차(EV) 사전 생산을 시작하면서 헝가리는 차세대 e-모빌리티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BYD(전기차)와 CATL(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도 각각 세게드(Szeged)와 데브레첸(Debrecen) 대상 대규모 투자를 확대 중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헝가리를 중유럽의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허브(regional EV and battery-manufacturing hub)로 자리매김하게끔 하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세제 혜택, 인프라 보조금, 그리고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산업을 강력히 지원하고 있다. 헝가리 투자진흥청(HIPA)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자동차 및 배터리 산업으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총 70억 유로(한화 약 11조8000억 원)를 초과했다. 이는 헝가리가 유럽 내 전동화 제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구조적·외부적 과제가 남아 있다.
<구조적·외부적 과제>
구분
내용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전 세계 EV 시장의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며, 일부 생산 계획 조정이 이뤄지고 있음
실질임금 상승 지속
비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외국 투자기업들이 느끼는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
환경 관련 지역 반발
일부 대형 프로젝트(특히 배터리 공장)가 환경오염 우려와 지역 주민 반대로 인해 허가나 착공이 지연이 발생하는 상황
[자료: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정리]
다만 2026년 이후엔 유럽 전기차(EV) 시장의 수요가 안정세를 찾고 헝가리의 배터리 수출 역량이 확대되면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헝가리의 자동차 산업은 단기적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동화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내 전략적 위치에 기반한 중기적 성장 잠재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전자 제조 산업
헝가리의 전자 제조 산업은 여전히 중앙유럽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가장 긴밀히 연결된 핵심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5년 현재, ICT 하드웨어, 통신장비, 소비자 전자제품, 자동차 전장 부품 등을 포함하는 전자 제조업은 산업 생산의 약 11%, 전체 수출의 약 7%를 차지한다. 이는 헝가리가 단순 조립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전자 및 정보통신 산업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헝가리 내에서는 삼성SDI,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플렉스트로닉스(Flextronics) 등 주요 글로벌 전자 및 전장 부품 기업들이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상당수는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이에 힘입어 헝가리는 자동차 전자화 및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조립, 자동화 시스템, 통신장비 생산 분야의 확장이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발표한 2025년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헝가리의 ICT 및 전자제품 수출은 2024년에 6% 증가했으며, EU ‘칩스 액트(Chips Act)’ 자금 지원과 부다페스트 및 세케슈페헤르바르(Székesfehérvár) 인근 전자 R&D 클러스터 투자 확대에 따라 2025년에도 수출이 추가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처럼 헝가리는 유럽 내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기술 혁신과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첨단 제조 산업 중심국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식품 산업
헝가리의 식품 산업은 여전히 국가 경제의 핵심 축으로, 농업과 긴밀하게 연계된 전통적인 주력 산업이다. 이 부문은 제조업 생산의 약 12%를 차지하며, 특히 농촌 지역의 주요 고용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헝가리의 식품 수출은 주로 EU 단일시장(EU single market)을 향하고 있으며, 가공육류, 유제품, 곡물, 과일 가공품 등이 대표적인 수출 품목이다.
2025년 현재, 헝가리 식품 산업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 한편으로는 식료품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으며, EU 지원을 받는 농식품 현대화(agri-modernization)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중소 가공업체들의 설비 교체와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 도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원자재 비용, 물 부족, 기술 혁신의 한계는 여전히 생산성 향상에 제약을 주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공동농업정책(CAP) 2025년 중기 검토 보고서는 헝가리의 식품 산업이 높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녹색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반의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U 내 수요가 점차 안정됨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식품 수출 실적이 완만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헝가리의 식품 산업은 전통적 강점과 수출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기술 중심의 구조 전환을 모색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생명공학 산업
헝가리는 여전히 중동부 유럽의 선도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생명공학) 허브로 자리하고 있다. 풍부한 과학적 전통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갖춘 이 산업은 2025년 현재 부다페스트, 데브레첸, 세게드, 페치(Pécs) 등에 형성된 연구 클러스터(research clusters)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과 연구 기관이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산업 분야는 바이오의약품(biopharmaceuticals), 임상시험(clinical trials), 진단 기술(diagnostics), 농업생명공학(agricultural biotechnology)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생산 부문은 대학–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OECD 보건 통계에 따르면, 헝가리는 매년 300~350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이 부문에서 EU 내 상위 5개국 안에 포함된다.
공공 및 민간의 R&D(연구개발) 투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생명공학 분야의 R&D 지출은 GDP의 약 1.7%로, 2022년의 1.3%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EU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프로그램과 국가 연구 보조금의 지원 덕분이다. 정부는 ‘보건 산업 발전 전략(Health Industry Development Strategy, 2025–2030)’을 통해 국내 부가가치 생산 확대와 수입 의약품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 정책 및 제도
2025년 현재 헝가리 정부는 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 혁신, 에너지 안보를 핵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2024년 초 개편된 국가경제부(Ministry of National Economy)가 산업 및 경제 전략의 총괄 부처로서, 국내 생산 확대, R&D 진흥,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산업 정책 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다.
<주요 산업 정책 프레임워크>
정책명
내용
산업전략 2030 (Industrial Strategy 2030)
디지털화, 자동화, 친환경 기술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 추진
스마트 헝가리 2.0 프로그램 (Smart Hungary 2.0 Program)
중소기업(SME)의 혁신 금융 및 수출 지원 확대
그린 전환 투자기금 (Green Transition Investment Fund)
EU 회복기금(RRF)과 공동 재원으로 조성, 재생에너지·전기차·지속가능 제조업 투자 촉진
[자료: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정리]
헝가리 투자진흥청(HIPA)은 여전히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의 핵심 기관이며, MNB와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는 거시 경제 안정성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IMF의 2025년 연례 보고서(Article IV Report)는 헝가리에 대해 보다 강력한 재정건전화(fiscal consolidation)와 재정 완충력 회복,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가속화를 권고했다. 정책 차원에서 헝가리는 여전히 ‘동방개방정책(Open to the East)’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한국, 걸프 국가들과의 경제·투자 협력 강화를 통해 EU 내부의 수출 중심 경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녹색 제조(green manufacturing)와 물류 인프라(logistics infrastructure) 부문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향후 헝가리의 산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료: Hungarian Central Statistical Office (KSH), 아우디/벤츠/스츠키 회사 홈페이지, KOTRA 부다페스트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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